[단독취재] 서비스플랜코리아, 부산국제광고제 최초로 한국 출품작 공익광고부문 ‘올해의 그랑프리’ 수상

입력 : 2020.11.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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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취재] 서비스플랜코리아,  부산국제광고제 최초로 한국 출품작 공익광고부문 ‘올해의 그랑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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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viceplan Korea  한국대표이사 사장 강지현 (Julie Kang) -사진제공 

 


부산국제광고제 역사상 최초로 공익광고 부문에서 한국 출품작인 서비스플랜 코리아가 출품한 닷 인코퍼레이션(Dot Inc.)의 ‘닷 트랜스레이트’가 ‘올해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출품작은 닷코포레이션과 함께한 닷점자번역AI엔진 캠페인이고 그외  Creative eCommerce 부문에서 SK hynix가 Finalist 에 올랐고, Branded Entertainment 부문에서 P&G Pampers 캠페인이 Finalist 에 올라 2개의 실버, 1개의 브론즈, 1개의 크리스탈, 5개의 파이널리스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가 일반인 부문 40편과 광고인 부문 625편을 포함, 총 665편의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수상 결과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0,028편의 광고 작품 가운데 본선에 오른 1,651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현직 세계 유명 광고인들로 구성된 본심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매년 각 부문 최우수 광고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에는 총 2편의 광고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공익광고(PSA) 부문에는 한국의 서비스플랜 코리아가 출품한 닷 인코퍼레이션(Dot Inc.)의 ‘닷 트랜스레이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품서비스(P&S) 부문은 아랍에미리트의 임팩트 BBDO가 출품한 안나하르(An-Nahar) 신문의 ‘더 뉴 내셔널 앤썸 에디션’이 수상했다.

‘닷 트랜스레이트’는 2015년 세계 최초 시각 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세계의 눈길을 끈 국내 스타트업 기업 ‘닷 인코퍼레이션’의 인공지능 기반 최초의 점자 번역기다. 닷의 혁신적인 기술이 잘 드러나 있는 해당 광고 작품은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이 세계적 아이디어와 만난 사례라 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 장애인들이 다양한 콘텐츠에 자유롭게 접근하여 정보와 교육 불평등 현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하록 기자 parkharoc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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