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9개 기업에 기술 126건을 무상으로 나눈다

산업부, 삼성전자 및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기술나눔 행사 개최

입력 : 2026.10.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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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삼성전자 주요 이전기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오르체홀)에서 삼성전자 IP센터 출원팀장 윤성환 상무, 8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기술나눔에 참여해 총 7,210건의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 이 중 1,461건의 기술을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전 분야의 우수기술 202건을 나눔기술로 제공했으며, 이 중 126건의 기술이 99개 기업에 이전됐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 분야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됐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기술은 모바일·가전 분야의‘복수 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였다. 이는 특정 위치에 있는 IoT 장치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어하는 기술이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기술나눔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우수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상생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희제 기자 jaykim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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