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중 공급망 안정화 및 우리 기업 경영지원 협의

중국 옌청(鹽城) 한중 산단 현지에서 산단 내 우리 기업 보호·지원 당부

입력 : 2024.11.28 10:49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산업통상자원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는 11월 28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제2차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5월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중국 리창 총리 회담 시 합의 사항의 후속조치로 개최됐으며, 양측은 자국 공급망 정책을 소개하고, 양국 기업들에 대한 예측 가능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에 합의했다.

이어서 개최된 '제5차 한중 산업협력단지 실무회의'에서 양측은 한중 산업협력단지(한: 새만금, 중: 옌타이, 옌청, 후이저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금번 회의가 한중 협력 중국 측 산단인 옌청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측은 우리 기업들에게 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중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같은 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국기전상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제3국 시장 공동진출 포럼'에는 한중 기업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제3국 투자 환경 관련 정보 및 양국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한편, 다음날(29일) 개최된 '한중 산단(옌청)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는 옌청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새만금개발공사는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향후 양국 산단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박담이 기자 happy6903@gmail.com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www.ge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많이 본 기사

  1. 1원자 바꿔 반도체 소재 자유자재로... 차세대 초고성능 소자 구현
  2. 2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월드클래스 10大 날개 프로젝트 시작한다
  3. 3산업부, CPTPP 가입 검토 관련 서비스업계 간담회 개최
  4. 4삼성전자, 99개 기업에 기술 126건을 무상으로 나눈다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산업부, 한중 공급망 안정화 및 우리 기업 경영지원 협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