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라코리아 (대표 김희나) , ACN코리아 인수…직접판매 시장 첫 통합

입력 : 2024.02.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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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라코리아 (대표 김희나) , ACN코리아 인수…직접판매 시장 첫 통합

 

 

안티 에이징&웰니스 전문기업 니오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김희나)가 지난 24일 ACN코리아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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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오라코리아 유한회사 김희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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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니오라와 ACN 로고 [사진 = 니오라]
니오라는 이번 인수로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군 범위와 ACN코리아만의 고유한 시장 포지션의 조합이 직접판매 업계에서 독보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프 올슨(Jeff Olson) 니오라 CEO는 “ACN코리아가 니오라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다음달 17일로 예정된 통합 행사(Emerge Event)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나 니오라코리아 대표는 “니오라와 ACN간의 통합은 서로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층 강화된 라이프 케어 브랜드 서비스로 확실한 브랜딩 및 성장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한다”고 인수 소감을 밝혔다.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본사둔 니오라는 실증 과학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며 위생적인, 성능 중심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5년 한국에 진출해 니오라코리아를 설립했고 2022년 35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다단계 사업체 중 70위에 해당한다.

ACN코리아는 미국에서 설립된 플랫폼 비즈니스 회사로, 2010년 국내에 진출해 이동통신 서비스 판매 독점권을 획득했다. ACN코리아는 독점권을 기반으로 다단계 사업체 중 매출 20위권에 올랐으며, 2022년 333억5000만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ACN의 회장이자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Robert Stevanovski)는 이번 통합에 대해 “두 기업의 고유한 강점을 결합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독보적인 시너지를 낼 준비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 절차를 통해 두 회사는 니오라라는 공동 브랜드 아래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송인선 기자 aliciasong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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