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란과 라슈트-아스타라 철도 구간 건설 협약 체결

입력 : 2023.05.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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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5.17 러시아와 이란 정부는 남북국제교통회랑의 일부인 라슈트-아스타라 철도 구간 건설을 위한 자금조달 협약을 체결했다.

러측은 총 건설비용 16억 유로 중 13억 유로 상당의 차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철도 구간은 약 4년에 걸쳐 완공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남북국제교통회랑이 수에즈 운하를 대체할 주요 국제 무역로가 될 것으로 보는 한편, 시장에서는 금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장길란-나크치반 철도 구간 등 여러 상황을 고려, 현재 동 구간 철도 건설의 시급한 필요성은 없다는 의견이다.

금년 말 장길란(아제르바이잔)-나크치반(아제르바이잔의 자치공화국)철도 구간이 완공될 예정이며,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터키를 이어주는 해당 회랑은 연간 500~700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러시아 언론사 kommersant.ru ]
서현도 기자 sksksk596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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