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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주한 외국인 오감 만족 여행으로 한국의 '맛·멋·쉼' 알린다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참가자 모집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 명은 한국의 맛·멋·쉼을 경험하고 이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문화 체험행사 총 6회를 운영(2박 3일)하고, 회차별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첫 여정은 4월 17일 전주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비빔밥을 만들고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거닐며 전주의 멋을 느낀다. 5월에는 포천을 찾아 한탄강과 명성산에서 흥미진진한 야외 활동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한다. 5월 말 보은 법주사에서는 산사 체험(템플스테이)하며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다.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 9월 안동·영주에서는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즐기며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껴본다. 10월 당진·서산에서는 서해 배낚시와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11월 고성·속초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아리랑티브이(TV)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각 30분)을 별도로 제작해 하반기에 방송한다. 예능감 넘치는 주한 외국인이 출연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한국문화를 전달하며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해외 매체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전 세계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태국 공영방송사(MCOT) 제작진이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태국 현지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한다. 그 외 해외 방송사와의 협업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케이팝’과 ‘케이-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와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와 해외 매체와의 협업은 ‘케이-컬처’만의 특별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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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서울시, 화려한 빛의 향연 ‘2026 한강 드론라이트 쇼’ 축제로 즐긴다
    ‘2026 한강 드론라이트 쇼’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6년 한강의 밤이 다시 한 번 빛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올해 ‘2026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 쇼)’은 서울시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드론 쇼와 함께 공연·체험·참여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축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상반기 공연 일정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 총 5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드론 2,000대를 활용한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더 화려하고 압도적인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부터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4월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함께 탄생시킨 캐릭터 브랜드인 우주스타 BT21이 서울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BT21 in Seoul’ 테마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4월 19일까지 도심 일대에서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함께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5일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IPX의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브라운(BROWN)과 샐리(SALLY), 그리고 조구만(JOGUMAN)이 각각의 스토리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즐기는 여정이 드론퍼포먼스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잠실한강공원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스타워즈’ 테마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스타워즈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빛의 정원(5월 16일)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연계 공연(6월 5일)이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드론 라이트 쇼는 오후 8시 30분부터 15분간 진행되며, 본 공연 후에도 드론 300대를 활용한 미니 드론 쇼가 10분간 펼쳐진다. 또한 드론 라이트 쇼 전후로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 5일 특별 공연은 본 공연만 진행) 한강 상공에서 펼쳐지는 드론 라이트 쇼는 공원 인근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공연 당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한강공원 내 공공 와이파이 송출이 일시 중단된다. 서울시는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등의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고,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귀가 시간대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이동을 위해 주변 지하철역을 분산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작년 한 해 28만 명이 관람한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서울을 머물수록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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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20일 저녁 7시, 도심 대형전광판 10곳서 방탄소년단 '워킹 영상' 글로벌 최초 공개
    BTS THE CITY ARIRANG SEOUL 미디어파사드 그래픽 워킹영상 스틸컷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일 금요일 저녁 7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영상이 광화문광장 일대에 ‘깜짝’ 등장한다. 서울시는 3월 20일 오후 7시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쇼 당일인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한국어, 영어)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최초 공개다. 서울시는 영상공개 이벤트를 통해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콘서트장으로 조성, 서울시민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붐-업하고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서울 주요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걷는 2분 분량 영상' 이번에 공개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은 멤버들이 서울 도심의 주요 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걸어가는 약 2분 분량의 ‘워킹 콘셉트(Walking Concept)’ 영상이다.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 속,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콘셉트로 서울 전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해치마당 미디어월 ▴아뜰리에 광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스퀘어 ▴세광빌딩 ▴다정빌딩 ▴일민미술관 ▴코리아나호텔 ▴동아일보 ▴서울신문 10곳의 미디어파사드에서 시간당 3회(5분, 25분, 45분), 20분 간격으로 송출된다.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미디어월과 아뜰리에 광화, 대한미국역사박물관 등 3개 공공플랫폼은 실루엣 중심 그래픽영상이 송출하고, 나머지 7개 전광판은 실사 영상을 매체별 특성을 반영해 입체적으로 전달, 새로운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20일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총 15회, 21일(토)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총 48회 운영된다. 단, 21일은 해치마당 미디어월과 아뜰리에 광화는 각각 오전 8시, 오후 6시부터 송출되며, 공연 전후 30분인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공연 전후 30분 포함)는 전체 송출을 일시 중단한다.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된 글로벌 환영메시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을 환영합니다(Welcome back BTS at Gwanghwamun Square in Seoul)’도 함께 송출해 전 세계인에게 서울시의 글로벌 이미지도 알린다. 'DDP외벽도 신규앨범 음악에 맞춘 미디어쇼, 팬덤 아미를 위한 교류‧소통프로그램도 진행' 광화문광장 일대 외에도 서울 대표 랜드마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도 방탄소년단 컴백 축하를 위해 서울을 찾은 글로벌 팬들 대상 특별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DDP 외벽을 신규앨범 ‘아리랑’을 중심으로 음악과 빛이 하나로 연결하는 ‘DDP 뮤직라이트’를 개최한다. 매일 저녁 7시~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약 3분간 미디어쇼를 진행,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팬덤 ‘아미’를 위한 ‘아미마당’이 열리는 DDP전시관 1관에서 팬들과 관광객의 교류‧소통의 자리로 조성한다. 특히 DDP 전시1관을 활용해 팬 커뮤니티 중심의 문화 체험을 강화하고, 국내 방문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방문도 유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공연을 넘어 서울의 밤을 K컬쳐와 도시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서울을 찾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 즐거움을 전하겠다”며 “방탄소년단 컴백쇼가 공연을 넘어 서울을 전세계에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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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서울시, 21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 보고 서울도 즐기는 특별한 시간
    고도 조망 장소 - 서울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글로벌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환대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했다. 앞서 공연주최(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에 맞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한강공원 등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아미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 또한 여기에 더하여 관광객들이 공연 전후 경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발굴·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3월 20일~21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세빛섬, 청계천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 15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환영하는 경관조명을 일제히 밝혀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무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 도시를 하나의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 오간수교~버들다리 약 500m 구간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을 활용한 ‘아리랑 라이트워크(BTS THE CITY ARIRANG SEOUL 청계천 산책길)’로 꾸며진다. ‘아미’들이 공연 후에도 방탄소년단의 컴백 분위기와 서울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3월 21일~22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방탄소년단 음악을 테마로 특별한 분수쇼도 선보인다. LED 조명과 음악, 길이 1천m 이상의 거대한 분수 연출이 결합된 공연형 야경 콘텐츠로,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세종대로변 가로등에 환영 현수기를 부착하고, 도심 내 미디어파사드 10곳에서 웰컴 메시지를 표출해 서울을 찾은 ‘아미’를 위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서울의 환대가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주요 관광명소, 전통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 주요 방문 장소에 7개 국어로 번역된 환영문구를 표출하고, 관광안내 홍보물도 제공한다. 공연장 밖에서도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강을 비롯한 도심 주요 장소에서 다채로운 축제·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한강'에서는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된다. 레이저와 화약을 활용한 미디어쇼와 한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매년 화제를 모으는 한강드론라이트쇼의 개막 공연도 4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다. 또한, 7개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을 개방하고, 한강버스로 이동하면서 세빛섬,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야경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강버스 1일 무제한 승선권(3월 20일~21일)도 발행한다. 하늘 위에서 360도 서울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비롯해 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도 도시 전체로 퍼져나가는 붉은 빛 물결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강버스, 서울달 등 일부 관람 프로그램 예약이나 이용 시간 확인 등은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회차별로 약 15분 내외(최대 20명 탑승 가능)로 운영되는 ‘서울달’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하면 된다. 망원·여의도·압구정 한강버스 선착장에서는 기초 예술융합공연 ‘아리랑 on 서울스테이지’가 운영되며, ‘2026 책읽는 한강공원’ 행사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4월 6일~4월 12일 뮤직라이트쇼와 구석구석 라이브를 운영해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도심'에도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지역관광 안테나숍 루프탑을 활용해 K-컬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난 1월 개관한 서울갤러리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스테이라운지’로 조성된다. 도심 속 일상 운동공간인 ‘쉬엄쉬엄 모닝’, 서울역사박물관 재능나눔콘서트, 토요음악회도 3~4월 집중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 주최사 엔터테인먼트 사옥 등 K팝을 테마로 한 도보관광코스를 개발·운영해 비짓서울 누리집과 서울시 공식 SNS, 팬덤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보한다. 한강의 위로, 청계의 노래, 광장의 아리랑 총 3개 코스로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관광을 이용하려면 도보해설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10시/14시 중 선택 예약하면 된다.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축제, 문화행사, 추천 여행코스 등 정보와 공연 전‧후 즐길거리와 공연 현장 필수정보를 담은 캘린더와 가이드북을 제작해 비짓서울 SNS 및 누리집, 공항 등 관광정보센터(14곳)에서 3월 16일부터 안내·배포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공연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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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서울시,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은 '펀 서울'…글로벌 문화 발신지로 도약
    2025 서울스프링페스티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이 사시사철,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는 ‘365일 축제도시’로 브랜딩한다. 2022년부터 계절의 특성을 살려 매년 하나씩 선보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여름), 서울어텀페스티벌(가을), 서울윈터페스티벌(겨울)을 연결해 연중 축제의 흐름을 완성하고 서울의 매력인 한강까지 축제 무대를 확대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일상에도 즐거움과 축제가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모든 축제에 통합 브랜드 ‘펀 서울(Fun Seoul)’을 활용해 축제 도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펀 서울 BI를 개발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페스타’ 표현은 영어 기반의 ‘페스티벌’로 일괄 변경해 해외 관광객들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서울시는 2022년 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3년 윈터페스티벌, 2024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025년 어텀페스티벌을 매년 차례로 런칭 운영한 결과, 2022년 약 8만 명 수준의 참여 인원이 2025년 약 1,300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간 축제캘린더와 축제지도를 제작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4대 축제 SNS 조회수는 지난해 약 3억 4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국내 공공 축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보였다. ‘365 축제도시 서울’은 축제 중심지 한강 조성, 시민 참여 축제, 정보 접근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가 핵심 전략이다. 우선, 그동안 도심 중심의 축제 무대를 서울랜드마크인 한강까지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연결한다. 또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원하는 축제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가동하고, 축제 개최에서 끝나지 않고 관광객 체류 증가 및 주변 상권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선순환 효과도 모색한다. 먼저, 서울 대표 봄축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K콘텐츠는 물론 공연‧문화‧관광을 연계한 복합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 기간을 작년 7일에서 26일로 대폭 늘리고, 주요 축제 무대를 한강으로 옮겨 수변과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Ride the Seoul Vibe’를 주제로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 ‘빅쇼(원더쇼, 시그니처쇼, 로드쇼, 드론라이트쇼)’를 중심으로 K컬쳐 전반을 포함하는 문화예술공연과 물 위의 회전목마 등 한강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일인 4월 10일 ‘드론라이트쇼’를 시작으로, 잠원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한강대학가요제’, 노들섬에서 열리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봄 행사도 기다리고 있다. 수영‧자전거‧달리기를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여름 스포츠 축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올해는 기존 ‘상급자’, ‘초급자’에 이어 ‘중급자’를 신설해 난이도를 세분화, 어린이‧외국인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다양화한다. 경기 외에도 휴식‧체험프로그램도 확대해 힐링하며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2026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뚝섬‧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여름날 한강 변 분위기를 살린 각종 이벤트와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화된다. 개막 당일 ‘드론라이트쇼’ 및 ‘치맥 파티’ 등 특색있는 여름 축제가 펼쳐지고 오케스트라‧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강변음악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로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를 맞는 '서울어텀페스티벌'은 가을의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과 축제를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묶어 선보인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한 달가량 늘려 총 72일간 펼쳐지며, 204개 공연예술 작품‧축제를 가을 내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2026 서울어텀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강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개최돼 창작과 참여, 국제교류 등 민간‧공공의 204개 공연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공연예술 창작 역사가 축적된 대학로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예술성 있는 창작 공연을 집중 배치하고, 서울 전역의 공연장‧지역상권‧문화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공연예술을 보기 위해 찾는 도시, 서울’을 완성할 계획이다. 어텀페스티벌 기간에 ‘세계불꽃축제’, ‘서울바비큐페스티벌’, ‘서울미식주간’, ‘정동야행’ 등 다양한 축제도 연계 개최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약 1,10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텐밀리언셀러’ 축제에 등극한 '서울윈터페스티벌'은 빛과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겨울 대표 축제로, 올해에는 한강과 도심의 야간 경관을 연계한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글로벌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킨다. ‘2026 서울윈터페스티벌’은 2026년 12월 4일~2027년 1월 31일(총 59일간) 한강,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보신각, DDP 등에서 펼쳐진다. 시는 사계절 축제뿐 아니라 연중 진행되는 다양한 시‧구‧민간 영역의 축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펀 서울’ 누리집을 개편하고 AI 챗봇 등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연간 ‘축제캘린더’와 ‘축제지도’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축제 활성화를 통해 올해 서울 방문 외국인 3천만 명, 사계절 축제 방문객 6천만 명, 경제 파급효과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축제의 힘을 바탕으로 서울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Top5 도시에 빠르게 안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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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한강에서 울리는 다음 세대의 목소리`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 모집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 모집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청년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선은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강 대학가요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야외 대형 무대에서 전국 대학(원)생들이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방문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음악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7일부터 3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재학·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기본 신청서와 함께 음원 파일, 라이브 영상(유튜브 링크), 재‧휴학 증명서, 악보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AI 음원 제작 플랫폼 ‘뮤직온더블록’을 통해 진행한다. 심사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접수 마감 직후 영상 심사로 실시되며, 창작성·실연성·잠재력(스타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5개 팀을 선발한다. 2차 예선은 4월 11일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현장 라이브 무대로 진행되며, 4월 13일 본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팀이 확정된다. 본선은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역시 예선과 동일하게 스타성(잠재력), 창작성, 표현성을 핵심 기준으로 우수 신예 뮤지션을 최종 가려낸다. 현장의 열기를 담은 녹화 방송은 KBS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 공개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무대 구성 또한 한층 강화한다. 대형 LED와 고사양 음향·조명 시스템을 활용해 야외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람 동선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관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존을 운영하며, 야간 특화 연출을 더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수상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대상 2,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300만 원, 청춘공감상 2팀 각 1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대상 및 금상 수상팀에게는 자카르타와 울란바토르 등 해외무대 진출 기회가 제공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음원 발매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쇼케이스, 대학 축제 및 페스티벌 연계, 멘토링, 미디어 노출 확대 등 후속 성장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가요제는 한강 야외무대의 장점을 살린 연출과 SNS 입소문을 통한 호응도 확산이 시너지를 이루며 순간 최대 1만 명, 총 4만 명의 관객이 함께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3회를 맞는 올해 대회는 외국인 청년 뮤지션에게도 참여 범위를 확대, 향후 국제적 음악 교류 마당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접수 방법, 심사 일정 등은 공식 접수 페이지와 한강 대학가요제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대학가요제가 청년 음악인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국내외 청년 뮤지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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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실시간 Culture 기사

  • "원더풀 한강·어메이징 서울" 외국인도 반했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한강은 그야말로 전 세계인들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또 한강 물에 직접 빠져 수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긴 외국인들은 연신 ‘원더풀, 어메이징’을 외치며 내년 축제를 기약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지난 6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서울 거주 외국인은 물론 축제 기간에 맞춰 서울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강’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3일간의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막 내려, 외국인 경기 참가자․관람객 2만명 넘어' 올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참가자는 약 2만명. 이중 주한미군과 외국인 주민, 외국인 관광객 등이 700명을 넘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고 ‘한강 풍덩존’ 등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한 인원까지 포함하면 3일간 2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한강을 찾은 셈이다. 올해 외국인 경기 참가자는 총 714명으로 지난해 102명 대비 7배가 늘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주한 미군 제니퍼씨는 “철인 3종이라 부담이 됐었는데 경기장이 잘 조성돼 있고 편안하게 참가했다”며 한강은 최고의 운동 장소로 내년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종 경기 참가자 외에도 대형 워터 슬라이드 등 한강에 직접 빠져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외국인의 눈길을 끌었다. 3일간 부대행사 참여 인원은 총 63만여 명이며 지난해 26만 명 대비 2.4배 가량 늘었다. 특히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쉬엄쉬엄 단오제’와 ‘한류 서바이벌’ 게임 코너는 절반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쉬엄쉬엄 단오제’는 윷놀이·투호·제기차기·떡매치기·창포물 머리감기·단오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씨름 시범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류 서바이벌’은 4인 5각·비석치기·제기차기·공기놀이를 정해진 시간 내 수행하는 게임이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인플루언서 밀쇼드(MIRSHOD)씨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낯선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외국인 사전접수, 한‧중‧일 다국어 홍보… 행사장에 영어안내판 설치해 편의 높여' 앞서 서울시는 서울 대표 매력 공간인 한강을 시민은 물론 외국인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영‧중‧일 다국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외국인 사전접수 기간 운영 등 축제 참여의 문을 넓혔다. 축제 기간에도 외국인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국·영문 안내도를 설치하고 외국어 서비스도 제공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더 많은 외국인이 축제에 참여하고 또 한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한강의 깨끗한 수질과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5월 31일~6월 1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지난해 8,760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만 명이 자전거‧달리기‧수영 3종 경기에 참여했고 총 63만여 명이 부대행사 등을 즐기며 활기찬 한강을 직접 느끼고 경험했다. 축제를 기획한 오세훈 서울시장도 축제 첫날 수영 1㎞에 이어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자전거 20㎞, 달리기 10㎞의 상급자 코스 완주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한강과 운동이 테마인 체험프로그램 ‘한강 풍덩존’과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은 경기에 참여하지 않고도 누구나 한강을 즐길 수 있어 한강의 새로운 매력 발견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한강 풍덩존’은 한강에 빠져보고 싶은 시민의 로망을 실현하는 매력적인 코너다. 이외에도 한강 99팡팡, 한강 점프 인생샷, 워터 레슬링, 카약·수상자전거·요트 릴레이 체험, 워터놀이터 등이 운영됐다. 또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는 심석희·이다빈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별별 선수권 대회, 작년 호평받았던 서울시민 체력장, 레이저사격, 조정, 추억의 보물찾기 등이 진행됐다. 또 ▴세종문화회관의 뮤지컬 갈라쇼 ▴구석구석 라이브(1일 5회)를 비롯해 청소년 힙합, 어르신 국학기공 등 시민공연도 선보이면 문화가 흐르는 한강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건강‧체육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시의사회 함께 ‘건강 쏠쏠정보존’을 운영, 혈압·식습관체크, 대사증후군·통증관리법 교육 등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했다. 총 2만 3천 명이 의료 부스를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서울시 대표적 밀리언셀러 정책인 ‘손목닥터 9988’을 비롯한 ‘덜달달 프로젝트’, ‘마음건강 캠페인 등 서울시 정책 부스도 운영했다. 시는 6월 중 인생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한강 3종 축제 체험기, 특별한 한강 풍덩 입수 경험 등 참여 시민에 대한 수기공모도 진행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축제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뚝섬한강공원 인근 음식점 73개소와 협력해 축제기간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푸드트럭 운영과 상생 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홍보로 소상공인을 살리고 시민 편의는 높이는 상생경제도 실천했다. 홍성근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진구지회 회장은 “서울시·광진구·서울시체육회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한 덕분에 인근 식당을 방문하는 시민이 늘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축제도 보고 지역상권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경쟁 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한강을 즐기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이제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찾아와 즐기는 글로벌 건강 문화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을 더 많은 외국인이 즐기도록 더욱 다양한 서울 매력 축제를 발굴해 전 세계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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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5
  • 전 세계 재외한국문화원, ‘케이-컬처’를 세계로 잇는 ‘한류 플랫폼’으로 도약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 17개국 18개 재외한국문화원이 현지 유력 문화예술기관 및 축제조직 등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 폴란드, 체코, 독일, 미국, 베트남 등에서 국내 예술인 초청, 공연 무대 제공 먼저 한국문화원은 현지 대형 축제조직 등과 협업해 국내 예술인들이 국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7월에 ‘천하제일탈공작소’를 초청해 탈춤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예술 작품을 현지 축제 등에서 선보이고, ▴주체코문화홍보관은 중부유럽 최대 음악축제인 ‘컬러즈 오브 오스트라바(7월)’에 한국 공연팀을 초청해, 전자펑크음악 듀오 ‘팻 햄스터 & 캉뉴’ 등을 무대에 올린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9월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순회를 지원하는 ‘투어링 케이 아츠’ 사업을 통해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 ‘무직페스트 베를린(Musikfest Berlin)’ 등 주요 클래식 축제에서의 순회공연을 추진한다. 주요 기념일과 국제 행사를 계기로 국내 예술인들의 해외 공연도 지원한다. ▴미국(워싱턴)에서는 9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케네디센터 테라스 극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팝페라 그룹 ‘포엣(POET)’의 미국 첫 공연을 개최하고, ▴베트남에서는 10월에 열리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기념 한-베 음악콘서트’에 소프라노 조수미 등 한국의 정상급 클래식 예술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 헝가리,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등에서 한국 청년 문화예술인 해외 진출 지원 한국문화원은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젊은 예술가를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상주 예술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올해 9월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수영’의 공연을 개최한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동시대 공연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케이_온_템포러리(K_on_temporary)’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젊고 실험적인 한국 예술인들을 알린다. 올해는 재즈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6월)’, 생황 연주자 ‘박지하(10월)’, 현대무용단 ‘갈스 댄스 컴퍼니(10월)’와 ‘탄츠테아터 원스(10월)’ 등이 현지 주요 축제에 참여한다. ▴주뉴욕한국문화원은 ‘자체 기획 공연 프로그램(KCCNY Sound & Talk)’을 통해 한국 유망 예술인들을 뉴욕 현지에 소개하며, 한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일본(오사카)에서는 지난 5월 16일, 한국 대중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소개하는 ‘케이-바이브 인 오사카(K-VIBE in Osaka)’가 열려 ‘슈퍼스타케이(K) 7’ 출신 가수 ‘박소은’이 무대에 올랐다. ▴ 중국(상하이)에서는 6월 18일까지 ‘2025 케이-뮤지컬(K-Musical) 종합 축제’를 통해 한국 뮤지컬 작품 5편을 선보이며 ‘케이-뮤지컬’의 중국 진출을 지원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6월 ‘한국 애니메이션 소개전’을 열고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랑스와 브라질, 호주, 러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다양한 국가의 한국문화원에서 서예와 문학, 재즈, 무용, 케이팝 등 폭넓은 분야의 ‘케이-컬처’를 확산한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한국문화원이 전 세계와 한국의 예술인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한류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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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8
  • 종로구, 외국인도 반한 한국의 멋! 북촌 장인과 함께하는 공예 한마당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종로구가 6월 7일 10시부터 20시까지 청계광장에서 '2025 북촌공방축제 ‘북촌 장인의 나들이’'를 개최한다. 북촌에서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14개 공방 장인과 시민들이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몄다. 누구나 나만의 특별한 공예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예품 전시와 판매,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전통공예 체험은 단청자석 채색, 가락지매듭 팔찌 만들기, 섬유에 그림 그리기, 브로치 및 꽃잎 주머니 만들기 등 1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체험료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6월 2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며, 일부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종로구는 가족 단위 참여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 역시 선보인다.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존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전통차 체험존을 조성한다. 전통혼례복을 착용한 뒤 기념사진을 남기는 자리도 만든다.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전통 배례법을 알려주는 시간 또한 갖는다. 아울러 시민들이 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포토월과 인생네컷 부스도 세운다. 종로구는 “북촌 장인과 손잡고 우리 전통공예의 멋과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구성했다”라면서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문화적 휴식을,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 문화의 정수를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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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8
  • 우아한 DDP 벗고, 아이들 분필 놀이터로… 봄축제에 35만 명 북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일부터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한 'DDP 봄축제:디자인 테마파크'에 약 3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축제는 ‘환상과 상상의 디자인 테마파크’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40여 개의 기획 프로그램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 만족도 98%를 기록했으며 특히 ‘디자인클래스’, ‘종이비행기 페스티벌’ 등이 예약 오픈 20분 만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DDP 어울림 광장에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환상의 성’이 설치돼 프랑스 컬러링 아트 브랜드 ‘오마이(OMY)’ 및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3종의 상설 워크숍에 오픈런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등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어울림광장 바닥에 분필로 자유로운 낙서와 그림그리기로 일탈의 경험을 제공한 ‘바닥 분필 놀이터’, 칠하는 것이 자유로운 드로잉월은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모두가 누리는 디자인 경험을 제공했다. DDP 잔디언덕에는 야외 콘서트와 영화상영도 이어졌다. ‘KBS’·‘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선보인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의 싱어롱쇼, 글로벌 애니메이션 ‘투바앤’과 함께한 ‘라바’ 시리즈 상영, 한-스페인 수교 75주년 기념 스페인 애니메이션 등 남녀노소 다채로운 콘텐츠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 건 디즈니코리아와 함께한 ‘스타워즈 데이’ 였다. 시민들은 이벤트는 ‘제다이 트레이닝’, ‘스타워즈 파업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축제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포디랜드(포디프레임)’와 함께하는 프랙탈 구조물 디자인 체험, ‘클럽메드’와 함께하는 ‘어메이징 패밀리 클래스’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축제는 DDP를 넘어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8M 규모의 대형 해치 애드벌룬과 함께하는 ‘둥실둥실 퍼레이드’는 두타 동대문점 앞까지 찾아갔다. 행사 기간 식음료 매장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인증 이벤트, 소규모 디자인 브랜드와 함께한 디자인마켓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현했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풀무원지구식단’과 함께하는 식물성 디저트 체험, 폐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참여 혹은 다회용기 지참 시 솜사탕·팝콘 제공 이벤트,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쓸모 없어진 장난감을 사고 파는 ‘키마키마(키즈플레이 마켓에서 키우는 마음)’ 등 일상 속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여름 축제 ‘디자인 홀리데이’를 준비 중이며, 이밖에도 매월 진행되는 일상축제 ‘DDPlay 월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심 속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 31일에는 태권도 거리 공연이 진행되며, 6월 14일에는 ‘농부시장 마르쉐’와 함께하는 워크숍과 마켓이 예정되어 있다. 6월부터는 버스킹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를 사계절 어느 때나 찾아와도 디자인 경험이 가득한 일상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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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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