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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최초 로봇 기반 시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개소!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수서동 730번에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조성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는다. 구는 서울시 최초의 로봇 공공기반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로봇사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수서역세권 일대 로봇거점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5950㎡ 규모의 2개동 건물로 ▲1관 협업지능 실증개발지원센터(지상 3층)와 ▲2관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지상 4층)로 이뤄졌다. 로봇 30여 종 80여 대, 50여 종의 장비 등을 구비하고, 테스트베드, 연구실, 강의실, 서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분야는 ▲협업지능기반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 사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 구축 사업 ▲협동로봇 안전 인증 및 위험성 기반구축 사업이다. 협업지능 실증개발 지원센터에서는 협업지능기반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기존의 산업용 로봇은 일률적인 작업만 수행했다면 협업지능 로봇은 산업용 로봇·장비(기계)에 인공지능(협업지능)을 부가(플러스)해 작업을 수행한다. 이러한 협동로봇이 앞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실증연구를 통해 맞춤형 상용화 운용 기술을 기업에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는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마이스터(Meister, 명장)’라는 뜻 그대로 제조업 숙련공의 기술을 학습하는 로봇을 연구한다. 제조업종 전반에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금속가공,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은 그동안 숙련공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경쟁력이 떨어졌다. 이 숙련공의 기술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대표 공정을 발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공정시스템을 단기간에 고도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마이스터 로봇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동로봇 안전인증 및 위험성 기반구축 사업은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안전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국가표준(KS)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작업자와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은 산업용 로봇과 달리 울타리 설치를 면제받는 대신 제품 안전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 인증기관이 없어 해외 인증기관에 큰 비용을 지불해야만 헌더. 이에 따라 국내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 현장에 협동로봇 도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서비스로봇 테스드베드를 조성한다. 지난 6월 설계를 완료하고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1360㎡ 야외 공간에 압구정 거리를 모사한 테스트필드는 신호등, 횡단보도, 비포장 노면, 잔디밭 등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으로 만들어지며, 배달로봇·순찰로봇 등을 자유롭게 시험 운행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로봇 랩 투어 및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테스트필드 구축을 시작으로 강남의 혁신 성장 동력인 수서역세권 로봇거점지구 조성에 집중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로봇 기술로 구민의 일상이 더 편리해지는 로봇친화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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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공정거래위원회, (주)에몬스가구의 하도급법 위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에몬스가구가 아파트 건설 현장에 납품되는 가구에 필요한 알루미늄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의 책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위탁을 취소했고, ▲하도급대금 등을 적은 서면을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하지 않았으며, ▲어음으로 대금을 지급하면서 물품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하는 날부터 어음의 만기일까지에 대한 할인료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360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에몬스가구는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5개 아파트 건설현장에 설치할 가구용 손잡이 등 알루미늄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고서, 자신의 경영 적자 등을 이유로 수급사업자와 실질적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5개 현장에 대한 제조위탁을 일괄 취소했다. 또한, 에몬스가구는 2018년 8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총 49개 아파트 건설 현장과 관련하여 가구용 알루미늄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등 법정기재사항을 적은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고, 하도급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했으나 물품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하는 날부터 어음 만기일까지에 대한 할인료 32,790,398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에몬스가구에 대해 향후 동일 또는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명령하고, 부당한 위탁취소 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360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서면 없이 거래하는 잘못된 거래관행 및 원사업자의 우월적인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인 위탁취소와 같은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를 적발하여 엄중히 제재하는 한편, 향후 동일·유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하도급거래에 있어 수급사업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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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고용노동부, 리튬·전지(배터리) 사업장 대상 비상구·소화설비 등 준수 여부 집중 점검 나선다.
    안전한 화학물질 취급을 위한 10대 안전수칙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관련 후속 조치로써 유사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제13차 현장점검의 날인 7월 10일에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장과 산업안전감독관들이 리튬 등 위험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사업장, 화재 사고 위험성이 높은 1・2차 전지 관련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위험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 시에는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준수 사항’인비상구 설치‧유지, 적정 소화설비 설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필수적으로 확인・점검하고, 특히 외국인을 포함한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등이 현장에서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화학물질 취급을 위한 10대 안전수칙’을 배포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관련 협·단체와 협업하여, 현장에서 10대 안전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촉구할 예정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리튬 등의 위험한 화학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이번 화재 사고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사업장의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은 반드시 개선 조치하여야 한다”면서, “특히, 화재・폭발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서는 비상구 설치・유지, 적정 소화설비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평상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하여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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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영어! 들리면 말할 수 있다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 시동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 오른쪽)이 동작구-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간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작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리스닝 영어캠프를 올해 첫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어린 시절부터 리스닝 감각을 익히고 회화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정재우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구는 예산 지원, 참가자 모집, 홍보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커리큘럼 구성 및 캠프 운영에 관한 사항을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새로 선보이는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평일 2주간 숭실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스토리텔링, 영화, 동화, 노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책을 읽고 암기하는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듣기·말하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위한 원어민 영어캠프도 지원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숭실대 고학년 통학형 캠프 ▲파주영어마을 고학년 기숙형반 등을 실시해 원어민을 통한 실용 영어를 학습하고 국제적인 교육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숭실대 고학년 통학형 캠프’는 이달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일 3주간 운영되고, ‘파주영어마을 고학년 기숙형반’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함께 생활하며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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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고용노동부,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2차 모집
    고용노동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기업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진흥원은 올해 1,000건의 측정을 목표로, 총 3회차에 걸쳐 측정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모집은 예비사회적기업의 발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참여 대상이 인증사회적기업에서 예비사회적기업까지 확대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적 성과 및 혁신성과를 종합적,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도구로써 총 14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공표된 이후 매년 측정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측정에 참여한 기업은 지표별 측정 결과와 평가의견 등이 담긴 측정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를 기업의 경영개선 및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측정 결과, 사회적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다양한 공공·민간에서 진행하는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탁월·우수기업 명단은 지자체에도 안내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게시 내용을 참고하여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는 과정에서 증빙서류 준비 등 필요한 사항은 사전검토 지원기관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정현곤 원장은 “사회적 가치측정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국내외에서 강조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을 통해 그들이 창출하는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진흥원도 사회적가치지표(SVI)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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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오금역 일대 14만㎡ 개발 본격화! 송파구, 오금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신규 수립
    오금역 일대 14만㎡ 개발 본격화! 송파구, 오금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신규 수립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하철 3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 일대 14만㎡가 옛 성동구치소 개발과 발맞춰 지역 활성화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금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가락동 161번지 일대 신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이 현행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가능해졌다. 오금역 일대는 당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오금역 북측 송파경찰서와 우체국 등이 위치한 준주거지역과 옛 성동구치소부지까지 아우르는 범위가 지구중심으로 지정돼 있었다. 지난달 13일 구가 결정 고시한 오금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오금역 일대 14만㎡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옛 성동구치소 개발과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공동개발을 유도하고 ▲오금역세권 중심성 강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하기 위함이다. 특히, 중대로와 오금로 간선도로변은 협소한 필지 규모 등의 개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가능지로 지정했다. 공동개발 시 용도지역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지하철 3·5호선 오금역 일대에서 블록 단위로 공동개발을 진행할 시 용적률 400% 및 20층 내외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구는 상업·업무기능 도입을 통해 역세권 중심성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면부의 경우 인근 ‘옛 성동구치소 개발’에 대응하여 블록 단위 개발 시 종상향(제2종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보행통로, 전면공지 확보 등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구는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등 해당 지역 여건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오금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오금역 일대가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과 연계하여 주민들을 위한 알찬 시설들을 만들고 해당 생활권을 더 활기 있게하여 명품주거단지로 변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사업은 전체 78,758㎡에 SH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 1,150세대와 업무시설용지, 청소년교육복합시설용지, 문화체육복합시설용지, 주민소통거점시설용지로 계획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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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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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최초 로봇 기반 시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개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수서동 730번에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조성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는다. 구는 서울시 최초의 로봇 공공기반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로봇사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수서역세권 일대 로봇거점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5950㎡ 규모의 2개동 건물로 ▲1관 협업지능 실증개발지원센터(지상 3층)와 ▲2관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지상 4층)로 이뤄졌다. 로봇 30여 종 80여 대, 50여 종의 장비 등을 구비하고, 테스트베드, 연구실, 강의실, 서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분야는 ▲협업지능기반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 사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 구축 사업 ▲협동로봇 안전 인증 및 위험성 기반구축 사업이다. 협업지능 실증개발 지원센터에서는 협업지능기반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기존의 산업용 로봇은 일률적인 작업만 수행했다면 협업지능 로봇은 산업용 로봇·장비(기계)에 인공지능(협업지능)을 부가(플러스)해 작업을 수행한다. 이러한 협동로봇이 앞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실증연구를 통해 맞춤형 상용화 운용 기술을 기업에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는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마이스터(Meister, 명장)’라는 뜻 그대로 제조업 숙련공의 기술을 학습하는 로봇을 연구한다. 제조업종 전반에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금속가공,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은 그동안 숙련공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경쟁력이 떨어졌다. 이 숙련공의 기술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대표 공정을 발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공정시스템을 단기간에 고도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마이스터 로봇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동로봇 안전인증 및 위험성 기반구축 사업은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안전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국가표준(KS)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작업자와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은 산업용 로봇과 달리 울타리 설치를 면제받는 대신 제품 안전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 인증기관이 없어 해외 인증기관에 큰 비용을 지불해야만 헌더. 이에 따라 국내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 현장에 협동로봇 도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서비스로봇 테스드베드를 조성한다. 지난 6월 설계를 완료하고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1360㎡ 야외 공간에 압구정 거리를 모사한 테스트필드는 신호등, 횡단보도, 비포장 노면, 잔디밭 등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으로 만들어지며, 배달로봇·순찰로봇 등을 자유롭게 시험 운행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로봇 랩 투어 및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테스트필드 구축을 시작으로 강남의 혁신 성장 동력인 수서역세권 로봇거점지구 조성에 집중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로봇 기술로 구민의 일상이 더 편리해지는 로봇친화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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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공정거래위원회, (주)에몬스가구의 하도급법 위반행위 제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에몬스가구가 아파트 건설 현장에 납품되는 가구에 필요한 알루미늄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의 책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위탁을 취소했고, ▲하도급대금 등을 적은 서면을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하지 않았으며, ▲어음으로 대금을 지급하면서 물품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하는 날부터 어음의 만기일까지에 대한 할인료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360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에몬스가구는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5개 아파트 건설현장에 설치할 가구용 손잡이 등 알루미늄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고서, 자신의 경영 적자 등을 이유로 수급사업자와 실질적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5개 현장에 대한 제조위탁을 일괄 취소했다. 또한, 에몬스가구는 2018년 8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총 49개 아파트 건설 현장과 관련하여 가구용 알루미늄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등 법정기재사항을 적은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고, 하도급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했으나 물품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하는 날부터 어음 만기일까지에 대한 할인료 32,790,398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에몬스가구에 대해 향후 동일 또는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명령하고, 부당한 위탁취소 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360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서면 없이 거래하는 잘못된 거래관행 및 원사업자의 우월적인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인 위탁취소와 같은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를 적발하여 엄중히 제재하는 한편, 향후 동일·유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하도급거래에 있어 수급사업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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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고용노동부, 리튬·전지(배터리) 사업장 대상 비상구·소화설비 등 준수 여부 집중 점검 나선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관련 후속 조치로써 유사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제13차 현장점검의 날인 7월 10일에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장과 산업안전감독관들이 리튬 등 위험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사업장, 화재 사고 위험성이 높은 1・2차 전지 관련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위험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 시에는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준수 사항’인비상구 설치‧유지, 적정 소화설비 설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필수적으로 확인・점검하고, 특히 외국인을 포함한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등이 현장에서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화학물질 취급을 위한 10대 안전수칙’을 배포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관련 협·단체와 협업하여, 현장에서 10대 안전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촉구할 예정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리튬 등의 위험한 화학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이번 화재 사고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사업장의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은 반드시 개선 조치하여야 한다”면서, “특히, 화재・폭발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서는 비상구 설치・유지, 적정 소화설비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평상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하여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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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영어! 들리면 말할 수 있다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 시동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작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리스닝 영어캠프를 올해 첫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어린 시절부터 리스닝 감각을 익히고 회화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정재우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구는 예산 지원, 참가자 모집, 홍보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커리큘럼 구성 및 캠프 운영에 관한 사항을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새로 선보이는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평일 2주간 숭실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스토리텔링, 영화, 동화, 노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책을 읽고 암기하는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듣기·말하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위한 원어민 영어캠프도 지원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숭실대 고학년 통학형 캠프 ▲파주영어마을 고학년 기숙형반 등을 실시해 원어민을 통한 실용 영어를 학습하고 국제적인 교육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숭실대 고학년 통학형 캠프’는 이달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일 3주간 운영되고, ‘파주영어마을 고학년 기숙형반’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함께 생활하며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형 리스닝 영어캠프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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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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