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중장년 여성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정책포럼 2025’, 한국프레스센터서 10월 31일 성료

입력 : 2025.11.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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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정책포럼 2025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는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정책포럼 2025'이 10월 31일(금)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AI 시대, 중장년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지원 방향 모색’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과 경력전환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강명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장태용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사와 축사에서는 포용적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장년 여성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1부 강연에서는 강미경 유씨아이컨설팅 대표가 ‘AI 기반 직무전환 및 재취업 성공사례’를, 민유식 FRMS 대표는 ‘AI시대, 고객경험 혁신을 이끄는 경력단절 여성의 힘’에 대해 발표했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김앤장 외국변호사 제프리 존스는 ‘AI시대, 중장년 경력보유여성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장마리아 회장은 미국 내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현황과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정지윤 명지대학교 교수는 ‘지역사회 기반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일자리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2부 패널토론은 지속가능경영학회 김영배 회장이 좌장을 맡고, 정소영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 김선미 사이드뷰 대표, 신경섭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고윤환 지방행정동우회중앙지회 회장, 허세미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연구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 활성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 협력 모델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중장년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장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된다.
editor 기자 gen@ge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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