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지털화폐 사용 시범지역 확대

입력 : 2022.04.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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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기존 중국내 디지털화폐 사용 시범지역 외 톈진시, 충칭시, 광둥성 광저우시, 푸젠성 푸저우시와 샤먼시, 저장성에서 아세안 게임을 개최하는 6개 도시, 2022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베이징시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도 시범지역으로 추가시켰다.

중국은 2017년부터 선전, 쑤저우, 슝안신구, 청두, 하이난, 창사, 시안, 칭다오, 다롄 등지에서 디지털화폐 사용 시범사업을 전개했으며,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징진지, 중부, 서부, 동북, 서북 등지를 포괄하고 있다.

디지털화폐는 도소매업, 요식·문화관광업, 요금 납부 등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거래규모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시장반응이 양호하며 인민은행은 디지털화폐 연구개발과 사용을 계속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인민일보 해외판]
윤소정 기자 ysj9903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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