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견기업 45개사에 5,480억원 자금 지원

중견기업 전용 융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2026년 하반기 지원계획 확정 : 수출 중견기업 지원 18→28개사로 확대

입력 : 2026.09.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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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은 중견기업 전용 융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2026년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중견기업 45개사를 선정하고 총 5,48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견기업의 금융지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신청 기업이 상반기 36개사에서 하반기 64개사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원기업을 35개사에서 45개사로, 지원 규모도 4,660억원에서 5,480억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수출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여 상반기 18개사에서 하반기 28개사로 확대 지원했다.

지난 7월 사업 신청 공고 이후 수출, 기술, ESG, AI 전환 등 4개 분야별 전문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금융 심사를 거쳐 콜마홀딩스(지주회사), 라이온켐텍(화학제품), 스태츠칩팩코리아(반도체 후공정) 등 경쟁력과 혁신역량을 갖춘 중견기업 총 4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억원 규모의 대출과 최대 1.0%p의 금리우대 등 지원과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박담이 기자 happy69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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