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1(토)
 

벤츠코리아 신임 사장 내정자 , 코로나 문제로  부임 단념 포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5일 김지섭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당초 1일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었던 욘 하우버 신임 사장 내정자(왼쪽부터)가 부임하지 않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벤츠코리아는 새 사장을 선임할 때까지 당분간 김지섭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5일 현재 김지섭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벤츠코리아는 원래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직무를 시작키로 했던 뵨 하우버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사장이 코로나로 인한 일신 상의 이유로 부임을 단념한 사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섭 부사장은 고객서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실라키스 전 사장의 경우 원래 벤츠 미국 지사의 영업 및 제품을 총괄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7월 캐나다 지사장으로 보직이 바뀌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취업비자 등의 문제로 미국 입국이 자유로워 지지 않게 되면서 임지(任地)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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