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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신기술‧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7일(금)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직업훈련교·강사 및 직업교육훈련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기술·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산업·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기술 분야의 교육훈련 혁신과 인재양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이 주최했다.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직업훈련교·강사 및 직업교육훈련 관계자의 역량강화와 관련 직업훈련과정의 도입, 확산을 지원하고자 콘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전에는 인공지능과 사회 변화 흐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2개 세션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 융합(활용), 첨단산업(기술) 등 3개 트랙에서 산업계 및 교육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12개 세션 강연이 이어졌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길영 마인드마이너(전 바이브컴퍼니 부사장)가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기술과 공동체가 결합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가는 사회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서 이정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부문장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조직과 에이전트 보스(Agent Boss)의 출현」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보는 인공지능이 조직 운영에 가져올 변화와, 이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한 4가지 인공지능 적용 분야 및 성공 요소를 제시했다. 오후에 진행된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 융합(활용)’, ‘첨단산업(기술)’ 세 개의 트랙에서 총 12개의 세션 강연이 이어졌다. 인공지능(AI) 트랙에서는 김정연 PwC 컨설팅 파트너가 「AI in the Physical World - 현실세계와 융합하는 인공지능(AI)의 미래」, 한연희 한기대 교수가 「변화를 주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를 설계하는 우리」, 고현정 한국정보교육원 원장이 「에이전틱(Agentic) 인공지능(AI) 시대, 직업훈련의 혁신: 인간다움과 기술의 공존」,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이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인재’를 재정의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공지능(AI) 융합(활용) 트랙에서는 변계풍 씨플랫에이아이 대표이사가 「인공지능(AI), 만드는 시대에서 활용하는 시대로: 비개발자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제언」, 장경식 한기대 교수가 「지능형 디지털전환(AIDX) 기반 교육혁신: 학습분석실 중심으로」, 윤미림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팀장이 「인공지능(AI) 시대가 필요로 하는 혁신인재 양성: 코디세이(Codyssey) 교육플랫폼 소개」, 정지혜 업스테이지 교육이사가 「Future of Work -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첨단산업(기술) 트랙에서는 허영진 뉴로메카 CTO가 「인공지능(AI) 로봇의 현재와 다음: 산업계 동향과 안전·정밀·일반화」, 김휘현 세이프틱스 CSO가 「Human-Robot Collaboration, 우리가 가야 하는 길」, 황주영 ㈜종근당 생산기획 이사가 「메타버스로 여는 바이오·의약품 교육의 미래」, 원홍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팀장이 「제조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팩토리(AI Factory) 솔루션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유길상 총장은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상징되는 기술혁신은 산업 전반은 물론 직업교육훈련의 패러다임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단순한 기술 강연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갖춘 혁신인재 양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능력개발교육원과 온라인평생교육원 등 부속기관을 통해 직업훈련교·강사의 역량 강화와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으로 전 국민 대상 맞춤형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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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신기술‧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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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자동차 SDV 전환 표준화로 앞당긴다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기업과 함께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표준화 협의체”를 결성하고 11월 7일 소피텔서울잠실에서 출범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SDV는 자동차 구매 후 기능 추가 및 성능 향상이 가능하여 ‘바퀴달린 스마트폰’으로 불린다. 휴대전화 시장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재편됐듯이, 세계 자동차 업계는 SDV 상용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는 현대차 포티투닷이 올해 4월 플레오스OS를 공개하며 SDV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 추진을 공표했다. SDV 산업은 자동차, 부품, IT 등 여러 기업과 개발자가 참여하는 개방된 생태계로 운영되므로 다양한 부품, 소프트웨어 활용을 위해 데이터, 인터페이스 등 표준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국표원은 국내 대표기업 및 전문가들로 TF를 구성, 지난 6월부터 준비 논의를 거쳐 이날 공식적으로 “SDV 표준화 협의체”를 출범하게 됐다. “SDV 표준화 협의체”는 현대차 AVP본부 송창현 사장을 의장으로 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사무국을 맡으며,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KT, 네이버, 현대모비스, HL만도, KG모빌리티, 현대오토에버, LG이노텍 등 SDV 생태계 관련 65개 기업과 6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한국의 IT경쟁력을 활용, ‘자동차+IT’ 생태계 확장도 주요전략으로 추진코자 하며, 4개 표준화 분과에서 SDV API 표준, 아키텍처 표준, 데이터 표준 등 시급한 표준안 개발을 ‘26년말까지 우선 완료키로 했다. 국표원 김대자 원장은 “SDV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국표원은 업계의 표준화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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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자동차 SDV 전환 표준화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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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 선장이 운항하는 자율운항선박의 세계시장 선도 기반 확보를 위해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한국형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이 11월 6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10월 21일에 개최된 국무회의에서도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아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기로 의결된 바 있다.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국제해사기구(IMO)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운항선박은 선박 운영 전반에 AI 기반의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접목한 미래 선박으로서, 향후 해운・조선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미래 해양모빌리티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32년까지 자율운항선박 국제표준을 제정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그간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 1,603억원, ‘20~’25)’을 통해 자율운항선박 레벨3에 해당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국제 표준 제정에 기여해왔다. 후속 사업인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면제를 통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레벨4 기술개발(무인 항해, 기관 자동화, 운용 기술, 검인증 및 실증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국제표준 제정과 자율운항선박의 상용화에 대비하고, 1,805억 달러 규모(’32)로 예상되는 미래시장 선점을 통해 조선·해운 분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자율운항선박은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에 AI 기술을 융합하여 세계를 리딩 할 수 있는 분야”라며 “M.AX(제조 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조선・해운 데이터 활용, 규제개선 등을 통해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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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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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서 역대 최고 2,000억 투자유치…'창업하기 좋은 도시' 위상 입증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세계 8위에 오른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에서 다시 한번 그 경쟁력을 증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5(Try Everything 2025)’를 통해 8,578명의 방문객, 총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액 등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은 지난 6월 글로벌 창업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발표한 '2025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서 세계 8위, 아시아 2위로 선정되며 2년 연속 글로벌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자금조달 분야 세계 5위, 지식축적 분야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민관 협력형 글로벌 창업축제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875개 스타트업(해외 87개)과 337개 투자기관(해외 35개)이 참여해, 작년 대비 각각 1.8배, 1.4배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Dive Deep, Fly High’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는 DDP 아트홀 내 3개 무대에서 딥테크, 글로벌 진출, 오픈이노베이션과 관련한 강연, 포럼 등 총 3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021년부터 매년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개방형 혁신 확대, 미래 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등 서울 창업생태계의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120개 전시・홍보 부스 중 71개가 스타트업 부스로 운영됐고, AI・바이오・우주항공・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첨단산업 중심 구성을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는 서울이 스타트업 지놈 보고서에서 강점으로 평가받은 AI・빅데이터・바이오・로봇 분야 산업 구조를 잘 보여줬다. 시는 올해 밋업 부스를 15개에서 41개로 확대하고, 밋업 건수 541건, 참여기관은 104개사(VC 56, AC 16, 대·중견기업 19, 창업기관 13)로 투자 네트워킹의 폭을 대폭 넓혔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총 1,771억 원(국내 638억 원, 해외 1,133억 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이뤄졌으며, 연말까지 2,000억 원 이상 투자유치가 예상된다. 특히 해외자본 비중이 전체의 64%를 차지하며, 서울이 ‘글로벌 투자 중심 도시’로 부상했음을 입증했다. 글로벌 VC와 대기업의 참여가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5개국 5개 기관)보다 참여 해외기관의 숫자가 증가한 올해(9개국 12개 기관)는 글로벌 VC인 500글로벌과 앤틀러를 비롯해 삼성물산, KT,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신한금융그룹 등 대기업 4곳이 참여해 13개 스타트업과 기술협력·PoC(개념검증)을 진행했으며, 이는 전년(1개사) 대비 4배 증가한 수치다. 또한, 시는 2020년 이후 1,038개 스타트업과 202개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3,810건의 투자유치 사례를 만들어냈으며 트라이 에브리싱은 이러한 민간협력 기반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아울러, 트라이 에브리싱은 올해 시민이 즐기는 창업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전체 방문객 8,578명 중 일반시민 3,951명(46%), 홍보대사 ‘플레이브(PLAVE)’ 팬 580명이 현장을 찾아, 청년과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축제 문화를 만들어냈다. 인플루언서・대학생 서포터즈·외국인 유학생 등 80여 명이 행사 운영과 홍보에 참여해 MZ세대와 글로벌 세대의 교류 장으로 확대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벤처기업협회, 미국대사관 등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에 영향력이 큰 핵심 협회·기관들로서, 이들의 후원기관 참여는 행사의 신뢰성 향상과 스타트업의 관심을 제고했다. 앞으로 시는 내년 9월 초 DDP에서 ‘트라이 에브리싱 2026’을 개최할 예정이며, 해외 VC 유치 확대, 글로벌 밋업 강화, 민간 펀드 연계 등을 통해 서울의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는 4대 창업허브(공덕, 마곡 M+, 성수, 창동)를 비롯한 20여 개 창업지원 시설을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입주공간, 네트워킹,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스케일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잡은 트라이 에브리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서울’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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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서 역대 최고 2,000억 투자유치…'창업하기 좋은 도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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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비트코인 채굴로 ㈜브이엠에스코리아 외 12개 계열사로 급성장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VMS재단을 이끌고 있는 박가람(미국명 앤디박)의장이 놀라운 회사 성장에 힘입어 VIT(빛)그룹으로 한층 조직을 개편하며 지난 10월 20일 천안 티웨이웨딩홀에서 V-Con 을 개최했다. 이날 VIT(빛)그룹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800명이 모였으며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로 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VIT 은 라틴어로 생명을 의미하여 비타민의 ‘VIT’이 바로 여기에 쓰인다. 또한 발음이 ‘빛’발음이 되어 세상의 빛이 되는 그룹이 되기 위해 VMS재단은 ‘빛’으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빛그룹의 웹사이트 오픈했으며, 1부로는 최상급의 저녁 뷔페식사, 2부로는 앤디박 의장의 사업특강, 3부로는 콘서트가 개최되어 초대된 모든 분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행사가 됐다. 특히 VMS VINA 의 베트남지사장으로 있는 박성수 법인장이 향후 베트남 법인의 역할에 대해 앤디박의장과 토크 형식의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설명했으며 내년 2026년 1월 9일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글로벌 행사개최를 위한 참가 호소도 했다. 이후 두바이 법인에 대한 영상이 나오고, 영상이 끝나자마자 앤디박의장이 아랍에미레이트의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관객 모든 분에게 즐거움과 다채로움을 선사했으며 두바이 법인의 RWA 역할과 VMS 핵심기술이 어떻게 두바이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국영기업인 EMAAR 와의 향후 협력관계도 설명했다. 천안 AI 데이터 마이닝센터의 최대 540대 가동이 가능한 KC인증 채굴 컴퓨터를 모두 완비하여 준비된 모습을 보였고, VMC (VMS Classic) 가 장착되어 바로 사용 가능한 마스터카드출시도 선포했으며, 회원들을 위한 ‘에그머니론’의 대부업 교육도 마치고 대출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하는 순간에는 모든 이들의 함성을 자아내는 데 충분했다. 행사 시간의 오후 3시에 맞추어 전 세계 글로벌 거래소 7위인 MEXC 에 VMC를 실시간 상장시키는 이벤트를 하고 폭죽을 터트리면서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직접적인 코인상장에 대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회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데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이 보였다. 주최 측인 그랜디엔터테인먼트 이재욱 이사는 이렇게 많은 분이 오실 줄 몰랐다고 하면서 그랜디는 앤디박의장의 한국 이름의 이니셜인 ‘GR’ 과 영어 이름인 ‘ANDY’ 가 합쳐져 GRANDY 가 완성되어 이번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초 마이닝풀 리조트를 발표하는 순간, 모든 이들이 기립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약 14만 평의 땅을 제주도에 매입 계약하여 마이닝리조트의 비전제시를 함으로 회사가 가진 ‘비트코인 채굴’의 제대로 된 로드맵을 완성시켰다. 3부 순서에는 개그맨 노우진씨가 사회를 시작으로 첫 순서로 박차은 트로트가수가 분위기를 띄웠고, ‘도시의 아이들’ 과 ‘청춘소년단’ 이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며 V-Con 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VIT 그룹 천안 컨퍼런스 행사스케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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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비트코인 채굴로 ㈜브이엠에스코리아 외 12개 계열사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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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호반베르디움, ‘호반 써밋(ELITE CITY)’으로 브랜드 업그레이드… 계약축하금·이사지원 등 실속 혜택 풍성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구미 대표 아파트 단지로 자리 잡은 ‘호반베르디움’이 한 단계 도약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구미 호반 써밋(ELITE CITY)’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브랜드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주거 환경 조성과 실질적 금융 혜택을 결합한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의 전환 ‘호반 써밋’은 기존 호반베르디움의 안정된 주거 기반을 바탕으로, 한층 고급화된 호반써밋 특유의 고급 외벽 디자인을 선보인다. 단지 내 산책로·휴게시설·어린이 놀이공간 등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에도 호반써밋 싸인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조경은 삼성 에버랜드 조경팀이 참여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친환경 정원형 단지를 구현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 혜택 총 2,09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 구미 호반 써밋은 평당 7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최대 80%까지 대출(대상자에 한함)이 가능하며, 2~3%대의 낮은 금리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분양전환 시에는 평당 700만 원대, 즉 1억 원대 실입주 아파트로 분양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계약축하금 및 이사지원 혜택 이번 분양전환을 기념해 입주 계약자 전원에게 계약축하금 700만 원과 이사지원금 800만 원을 제공한다. 선착순 예산 소진 시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특히, 인기가 높은 로얄층·남향세대는 조기 마감이 예상되어 빠른 계약이 권장된다. 구미 중심 입지, 완벽한 생활 인프라 ‘호반 써밋’은 구미 도심과 인접한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출퇴근 교통망과 교육시설, 쇼핑·문화·의료 인프라 등 일상 생활의 모든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내부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돌봄센터, 카페형 라운지 등 현대적인 생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로써 입주민은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균형 잡힌 주거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실수요자를 위한 추천 포인트 ‘구미 호반 써밋(ELITE CITY)’은 다양한 수요층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주거 해법을 제시한다. 먼저 임대 만료를 앞둔 세입자에게는 이상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분양전환 시 저금리 대출 혜택(최대 80%·2~3%대 금리/대상자 한정)을 활용하면 큰 부담 없이 임대에서 실거주로 전환할 수 있어,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구미 지역 근무자 및 정착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에게도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구미 시내와 인접한 위치 덕분에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에는 교육시설과 쇼핑·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신혼부부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다. 1억 원대의 실입주 가능 가격과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이 적용되어, 처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매력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가치 상승 잠재력이 있다. 현재 분양가는 5년 전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과 지역 개발 호재에 따라 자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이처럼 구미 호반 써밋은 전세 수요자부터 실거주자, 신혼부부, 투자자까지 폭넓은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주거·투자형 단지로 평가된다. 구미 호반 써밋은 “5년 전 가격, 한층 더 높아진 가치”라는 콘셉트 아래, 실질적인 경제 혜택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공식 분양 상담을 통해 평형, 금융 계획, 입주 일정, 혜택 등 상세 정보를 전문 상담사에게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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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호반베르디움, ‘호반 써밋(ELITE CITY)’으로 브랜드 업그레이드… 계약축하금·이사지원 등 실속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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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시상식 열려.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이 주최-주관한 '제12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11월 1일 오후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사랑 나라사랑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 시상하고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식전행사에 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하여 로마 제국시대의 철학자, 정치가, 작가, 그리고 스토아 철학의 대표인물인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말을 빌어서 인생은 철학이고, 철학은 삶이라고 하면서 평안속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삶이 진정으로 미래를 꿈꾸는 삶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수상자분들의 축하의 말씀과 더블어 그들의 삶이 희망과 꿈이 넘치기를 믿는다고 피력했다. 수상과 관련,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는 고봉국님,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목포애향중학교 송은유학생, 학생부종합대상에는 한밭여자중학교 이인혜학생, 서울특별시장상에는 정호겸, 권수지님. 경기도지사상에는 박상우, 윤세화님, 인천시장상에는 박지선님, 경기도 교육감상에는 배서율학생 등이 수상하였으며,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단법인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선일이앤씨, 주)광재 등이 협찬을 하였다. 재)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효는 우리의 삶 속에 배여 미래의 자산을 만든다”며 “앞으로 전통 문화예술에 대한 청소년과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해 해외 문화교류에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아천효문화제 수상자는 지난 10월 20일 이후부터 수상자 발표는 개별통지 및 홈페이지(http://www.gotoworld.kr/)에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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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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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활용이 현명한 선택!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면,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복가입을 통해 보장금액을 높인다면 그만큼 혜택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중대질병은 경제활동을 할 수 없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준비해두는 것도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매월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도 많아지게 되므로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각 보험사별 보장내용 및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암진단비 가입금액은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구분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서도 보험금이 차등 지급될 수 있으므로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한편 나에게 맞는 적정수준의 보험료로 암보험을 가입코자 한다면 먼저 갱신형과 비갱신형 상품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갱신형 암보험은 초기에 납입하는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갱신을 거듭할수록 보험료는 계속 올라갈 수 있다. 이에 반해 비갱신형 암보험은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 대비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므로 향후 지출수준을 미리 예측하고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개인별 소득수준과 연령 및 경제활동 시기, 생활패턴 등을 고려하여 다이렉트암보험 갱신형 또는 비갱신형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차이점을 잘 알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보험사에서 암을 구분할 때에는 일반암, 유사암, 소액암, 고액암 등으로 분류를 하고 있다. 유사암은 보통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이 해당되고 소액암은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이 해당된다. 그리고 고액암은 뼈암이나 뇌암, 췌장암 등이 해당되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한다. 보통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이 다른 암보다 진단금이 높은 편이지만, 폭넓은 보장을 위해서는 일반암 진단비를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유사암이나 소액암은 비교적 치료가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들지만 발생빈도가 높은 관계로 보통 일반암 진단비의 10%~20% 정도만 지급되므로 사전에 보장금액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제외한 2대질병인 심장질환과 뇌질환 진단비 가입 시에도 가급적 보장범위를 넓게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뇌출혈진단비 보다는 뇌경색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하고,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고자 한다면 뇌혈관질환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심장질환도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협심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를 가입함으로써 보장의 범위를 보다 넓힐 수 있다. 참고적으로 3대진단비보험도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후 일정 기간은 보장하지 않거나 감액하여 보장하는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있으므로 이 또한 가입시에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 때문에 또는 기저질환이 있어 보험가입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유병자보험 상품을 눈여겨 볼만 하다. 간편심사보험이라 불리는 유병자 암보험은 기존 암보험 상품과 비교해 가입조건이 완화된 것으로 유병자에게 특화된 상품이다. 주의할 점은 가입 시 고지의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가입이 거절되거나 가입 후에도 보장을 받지 못할 수 있으며, 유병자가 아닌 사람이 가입할 경우엔 오히려 보장은 적고 보험료는 높을 수 있으므로 건강하다면 일반 상품이 더 유리하다. 암을 비롯한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나의 상황에 맞춰 적정 진단금액 설계 및 실시간 보험료 비교가 가능한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 특약 유무, 대장점막내암의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 지급여부 확인 등 보험료 비교뿐 아니라 보험종류별 보장내용, 보험료납입면제 여부 등 다양한 가입조건에 대해서 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도 상담이 가능하므로 3대진단비 등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상품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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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입은 반려동물 산업! '2025 서초 펫테크 축제' 개최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문화예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펫테크(Pet-Tech)는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Pet’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펫테크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초 최고의 패셔니스타 강아지를 찾는 ‘반려견 펫션쇼’ ▲강아지 로봇공연 ▲허들넘기·라바콘 지그재그 등 3종 경기가 진행되는 ‘펫티켓 운동회’ ▲AI 오징어게임 ▲장기자랑 대회 등 4가지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성격행동검사, AI 건강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들도 운영된다. 또한 반려견놀이터, 포토존, 피크닉존, 푸드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돼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문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에 더해 메인 프로그램 4개 부문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가족을 초청해 입양증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축제 전 열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장 수여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는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펫테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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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입은 반려동물 산업! '2025 서초 펫테크 축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