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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꿈3 사이다귀신’ 첫 대본리딩 진행…장편 ‘꿈’ 향한 국민참여 가족코믹드라마
    포스터 꿈3 중편 사이다귀신 국민참여 가족코믹드라마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카라보라카페에서 국민참여 가족코믹드라마 ‘꿈3 사이다귀신’(연출 박진·최수현, 작가 최수현·박진)의 첫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이번 작품은 국제엔젤봉사단(총재 김기환)이 기획하고 카이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꿈3 사이다귀신’은 좋은 별 안드로메다에 있던 귀신이 사진관 거울에 나타나 사이다의 시원한 소리, 뻥 소리, 무서운 귀신 소리 등을 내며 세 사람을 좌충우돌시키는 이야기를 담는다. 여기에 나쁜 별 다크로메다의 불법 군자금 앵벌이까지 얽히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유쾌한 전개가 펼쳐진다. 기념촬영, 좌ㆍ박의림작가,신동윤 배우,박진 감독 전체 이야기는 안·강·최 세 집안과 고향 친구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안씨 집안, 기업인 가족인 강씨 집안, 판사와 의사 등 엘리트로 구성된 최씨 집안의 우리 동네 이야기와 선과 악의 대결, 지구에서 벌어지는 외계인들의 좌충우돌극이 함께 그려진다. 이번 작품에는 스태프 라인업은 연출 박진·최수현, 작가 최수현·박진, PD 오희연·안병철, 조감독 최대일·김현구, 촬영 박용호·최현수, 편집 허성도·정현수, 음악 권영현·최정호, 소품 안혜연이 참여했다. 초단편·단편·중편으로 장편 예고하며 제작 측은 앞으로 제작되는 초단편·단편·중편 작품이 모두 장편영화 ‘꿈’을 알리는 사전 홍보 성격과 함께, 배우들이 본격 촬영에 앞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리허설 성격을 지닌다고 밝혔다. 특히 장편에서는 노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역들의 세부 직업, 성격, 인물 간 관계성, 과거 추억, 갈등 등을 적극적으로 연출해 각 배역을 개인 시리즈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관계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이 짧은 분량의 작품만으로도 각 배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형식별 제작 방향은 다음과 같다.초단편: 유튜브 배포 중심의 뮤직비디오 형식이다. 단편: 한두 명의 배역을 중심으로 영화제 출품을 겨냥한다. 중편: 가족·직장 등 구성원 중심으로 영화제 제출용으로 제작,공통: 모든 작품은 ‘꿈’이라는 동일한 제목 아래 별도의 소제목을 부여한다. 기념촬영, 좌ㆍ안병철 배우,김지은 매니저, 신등윤 배우,박용호 촬영감독. 상업 장편영화 ‘꿈’ 제1화 ‘지하철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우연히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익적 메시지와 가족 간 공감의 가치를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꿈’은 배우와 스태프 참여는 물론 기업·기관·단체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국민참여 및 후원 문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후원에는 PGL 방송,포탈뉴스통신,웰포유,에비수진,한국어린이경찰대,파스텔사진관,국제ESG진흥원,카라보라카페가 함께했다. (좌,위)안우진,최영규,오희연,신풍,박태현,한석호,최혜리,현우,안병철,임종서/(좌,아래)한나,김지은 매니저,신동윤,백지희,박진,박의림,권미경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2
  • 분양광고 대행사 완판기획, 네이버 GFA·메타 타겟형 퍼포먼스 마케팅 본격 강화
    분양광고 전문 대행사 완판기획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분양 현장의 광고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동안 분양 홍보의 단골 수단이던 대량 광고문자가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강력한 제재 대상이 되면서, 시행사와 분양대행사의 광고 예산이 네이버 GFA, 메타 등 타겟형 퍼포먼스 광고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분양광고 전문 대행사 완판기획(대표 심준호)은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와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를 중심으로 한 타겟형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 불법 대량문자, 이제는 '매출 6% 과징금' 리스크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불법스팸 전송자와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자에게 위반 정도에 따라 관련 매출액의 최대 6%를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매출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1억~20억 원의 정액 과징금이 매겨진다. 특히 '전송자격인증'을 받지 않은 업체에 광고문자 발송을 맡기기만 해도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 대상이 된다. 분양 현장에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 목록으로 수신 동의 없이 대량 발송하는 문자 광고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법 시행으로 이 같은 방식이 사실상 막히면서, 합법적이면서 성과 측정이 가능한 퍼포먼스 광고로 예산이 몰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 차별점: 동의받은 모델하우스 방문자 데이터로 알고리즘을 '학습'시킨다 완판기획 타겟형 퍼포먼스광고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다. 완판기획은 마케팅 활용 동의를 받은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 데이터와, 같은 방식으로 축적한 약 20만 건 규모의 분양 잠재고객 데이터를 네이버 GFA와 메타의 맞춤 타겟 기능에 활용한다. 실제 모델하우스를 찾았던 고객, 분양에 관심을 보인 고객의 특성을 광고 플랫폼 알고리즘에 학습시키면, 플랫폼은 이들과 행동·관심사가 유사한 사용자를 찾아 광고를 노출한다(유사 타겟). 막연히 '30~50대, 부동산 관심층'으로 설정하는 일반적인 타겟팅과 달리, 실제 계약 가능성이 검증된 사람들을 기준점으로 삼기 때문에 광고비 대비 상담 전환 효율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불법 대량문자와 달리 수신 동의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시행사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이유다. ■ 네이버 GFA·메타, 각 채널 강점을 조합 네이버 GFA는 네이버 메인, 뉴스, 밴드 등 주요 지면에 배너 형태로 광고를 노출하며, 지역·연령·관심사 등 세부 조건으로 아직 검색하지 않은 잠재 수요층에게 현장을 먼저 알린다. 메타 광고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안에서 바로 연락처를 남길 수 있는 잠재고객 양식(리드 광고)으로 상담 DB를 확보하고, 한 번 반응한 사용자에게 리타겟팅 광고를 다시 보여줘 상담 전환을 끌어낸다. 완판기획은 현장의 입지, 개발 호재, 경쟁 단지를 분석해 카피와 디자인을 제작하고,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겟과 소재를 지속적으로 교체·최적화한다. 발생한 콜과 DB는 실시간으로 현장에 공유하며, 반응이 저조하면 원인 분석과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한다. ■ "콜 안 뜨면 전액 환불"… 성과로 책임지는 구조 완판기획은 계약 기간 내 콜이 발생하지 않으면 집행 광고비를 전액 환불하는 성과보장형 상품 '안심콜보장'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300여 개 현장에서 3,520건의 광고를 집행했으며, 재계약률은 85%에 이른다. 2020년 분양 영업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심준호 대표는 "불법 대량문자는 이제 광고비 문제가 아니라 회사 존립을 흔들 수 있는 법적 리스크가 됐다"며 "현장들이 합법적이면서 성과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퍼포먼스 광고로 빠르게 넘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예산이라도 알고리즘에 어떤 데이터를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모델하우스까지 직접 찾아와 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슷한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완판기획 타겟 광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2
  • 글로벌외교관포럼 (GDF), 국회서 8개국 주한 외교단과 ‘중소기업 해외수출증진 컨퍼런스’ 개최성료
    글로벌외교관포럼(GDF)과 한국강소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중소기업 해외수출 컨퍼런스’에서 8개국 주한 외국 대사와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기원하며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원이 국회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의 후원으로 ‘중소기업 해외수출증진 컨퍼런스’가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강소기업협회(KSSBA)와 글로벌외교관포럼(GDF)이 공동 주관하고, 김원이 국회의원과 머니투데이방송(MTN)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 CEO와 주요 임원, 주한 외교단, 기업·경제계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해외시장 정보와 네트워크, 현지 파트너 발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 마련됐다. 특히 주한 외국대사관 및 외교단과 대한민국 중소기업 간 직접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취지로 했다. 주한 외국 대사들과 국내 중소기업·수출기업 관계자들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해외 수출 컨퍼런스’에서 각국의 시장 및 투자 기회를 소개하는 국가별 세션 발표에서 자말 압둘라 알 수와디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가 한국 중소기업의 아랍에미리트 진출을 돕기 위해 UAE의 수출·투자 환경과 시장 기회를 직접 설명하고 있다. ■ 8개국 주한 외교단 참석…한국 중소기업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모색 이번 해외수출 컨퍼런스에서는 김원이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의 영상 축사,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주한 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자말 압둘라 알 수와디 아랍에미리트(UAE) 대사,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대사, 페르난두 피멘테우 브라질 대사,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독일 대사,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카리드 말레이시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우즈베키스탄 대사, 베르나데트 테레즈 페르난데즈 필리핀 대사 등 8개국 주요국 대사와 30여명의 외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외교단은 각국의 시장 환경과 투자·통상 기회, 현지 비즈니스 진출 가능성 등을 소개하고, 한국 중소기업과의 새로운 경제협력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각국의 시장과 산업 환경을 직접 이해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네트워크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 오른쪽 앞줄에는 글로벌외교관포럼(GDF) 제나 정 이사장과 칼리드 구엘짐 주한 모로코대사관 특명전권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둘째 줄 왼쪽부터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 브라질 대사,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카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베르나데트 테레즈 페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가 각 국가별 섹션을 경청하고있다 ■ ‘수출 지원’을 넘어 ‘외교와 비즈니스의 연결’로 이번 컨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수출지원 설명회를 넘어 대한민국 국회와 중소기업, 주한 외교단을 하나의 협력 네트워크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이에 이번 행사는 국회라는 정책과 공공외교의 공간에서 주한 외교단과 함께 국내 기업들이 직접 만나 외교를 ‘기업 대 기업’의 경제협력으로 확장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글로벌외교관포럼(GDF)은 주한 외교단과의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각국의 시장과 산업,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 김원이 의원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김원이 국회의원은 “우리 중소기업들은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정보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단순한 금융·행정적 지원을 넘어 실제 해외시장과 연결되는 수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는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세계 각국의 외교단이 직접 만나 새로운 시장과 바이어, 투자 및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회에서도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과 각국 간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실질적인 수출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외교관포럼은 국내 강소기업 및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주한 외교단 및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해외시장 간 연결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외교관포럼(GDF)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이 해외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주한 외교단 및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1
  •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올인원홀딩스그룹·법률사무소 서전,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법률 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식, 올인원 홀딩스그룹 임일호 본부장,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올인원 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법률사무소 서전 이기영 대표변호사 (왼쪽부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대표 안지훈)이 협력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지원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 법률사무소 서전(대표변호사 이기영)은 지난 17일 토요일 올인원홀딩스그룹 서울 본사에서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파트너들이 사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법률 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식, 올인원 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법률사무소 서전 이기영 대표변호사, 법률사무소 서전 김세훈 사건전략기획실장 (왼쪽부터) 이번 협약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협력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단순한 사업적 협력관계를 넘어 파트너들의 실질적인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채권·채무 문제, 거래처와의 갈등, 투자 관련 분쟁 등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기업과 사업자들은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법률적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법률 문제 발생 시 전문적인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파트너들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법률사무소 서전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는 평소 기업과 사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역시 협력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세무와 경영뿐 아니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까지 함께 살피고, 파트너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혔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는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지만, 그럴 때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두기보다 함께 방법을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세무·경영 분야는 물론 필요한 법률적 지원까지 연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파트너들이 믿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올인원홀딩스그룹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파트너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안지훈 대표가 이끄는 올인원홀딩스그룹은 결제시스템, 유통, 물류, 렌탈, 프랜차이즈,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온 기업그룹이다. 특히 주요 계열사인 올인원뱅크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결제시스템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 및 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인원홀딩스그룹은 단순히 계열사와 협력 파트너의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역시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에 있다. 파트너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올인원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는 “올인원홀딩스그룹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함께해 주시는 협력 파트너들”이라며 “파트너들이 성장해야 그룹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상생과 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럴 때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힘이 되어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법률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법률사무소 서전은 기업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서전은 부산에 기반을 두고 주식·코인(가상자산)·다단계·유사수신·투자·사기·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부 사건전략기획실을 통해 사건의 사실관계와 사업구조, 자금흐름 및 증거자료 등을 분석하는 사건지원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및 올인원홀딩스그룹의 협력 파트너들에게 법률적 검토와 분쟁 대응 등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연계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협력 파트너들을 단순한 사업적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해야 할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파트너들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인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평가다. 3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경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추진하는 이번 협력이 협력 파트너들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9
  • 듀오타이트(DUOTITE), 'HIFU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 Duotite 실전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 Agenda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첨단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 듀오타이트(DUOTITE)가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이러브강남의원 6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IFU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 Duotite 실전 활용 전략’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 진행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용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인 '듀오타이트(DUOTITE)'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와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닥터은빛의원 전은영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A New Approach to HIFU Lifting: Practical Application Strategies for Duotite'를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은영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인공지능 석사 졸업 했으며, 또한 국제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대한레이저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 미국 항노화의학회(A4M)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개원가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명쾌한 가이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은영 대표원장, 닥터은빛의원 '복합 시술 관점의 HIFU 임상 적용 전략' 듀오타이트 관계자는 "이번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는 듀오타이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정밀한 HIFU 에너지 전달 방식을 임상에서 극대화하는 방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석하는 의료진들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아이러브강남의원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관련 의료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형태로 운영된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비올메디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9
  • 마룡이와 떠나는 익산 실감 여행, 청년시청에서 만나보세요
    익산시 공식 캐릭터 '마룡이'를 활용한 홀로그램 굿즈. 광학 홀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달라진다. (사진=㈜조이그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조이그램(대표 권홍재)은 오는 10월 24일(토) 익산 청년시청에서 익산 홀로스테이션 실감콘텐츠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익산시 공식 캐릭터 '마룡이'를 활용한 홀로그램 굿즈를 방문객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의 '2026 전북 지역특화콘텐츠 후속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으로 구축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콘텐츠를 온라인 홍보영상과 굿즈로 확장해 청년시청 방문과 체험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익산 홀로스테이션이 조성된 익산 청년시청. 투명 LED 디스플레이와 대화형 AI 아바타 '마룡이'가 구축돼 있다. (사진=㈜조이그램) 미륵사지, 서동요 실감콘텐츠, 유튜브 홍보영상 2편으로 재탄생 청년시청 홀로스테이션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4×2m)와 대화형 AI 아바타 '마룡이'가 구축돼 있다. 이곳에서는 익산의 대표 문화유산 이야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 실감콘텐츠를 상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이그램은 이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에 맞게 재편집해 각 60~120초 분량의 홍보영상 2편을 제작했다. ● 미륵사지 편 '천년의 빛, 미륵사지 실감 여행': 마룡이가 사리장엄을 찾아 미륵사를 복원하고, 무왕과 함께 3탑 3금당 가상공간을 순례하는 이야기 ● 서동요 편 '노래로 만난 백제 러브스토리, 서동요':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를 수묵풍과 현대 그래픽으로 풀어낸 서정적 애니메이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륵사지 편 홍보영상 '천년의 빛, 미륵사지 실감 여행'의 한 장면. (사진=㈜조이그램) 서동요 편 홍보영상 '노래로 만난 백제 러브스토리, 서동요'의 한 장면. (사진=㈜조이그램)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달라지는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 이번에 새로 개발한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는 광학 홀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나타나는 굿즈다. 마룡이 원본 3D 에셋을 바탕으로 도안을 디자인하고 시안과 샘플 검수를 거쳐 총 300개를 제작했다. 체험행사 당일 청년시청 방문객에게 배포한다. 권홍재 (주)조이그램 대표는 "익산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담은 실감콘텐츠를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 홍보영상과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를 준비했다"며 "청년시청에서 마룡이와 함께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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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SotaTek,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
    SotaTek,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SotaTek이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AWS Cloud Operations Competency 획득에 이어 SotaTek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부터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운영까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WS Competency Program은 특정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고객 성공 사례를 입증한 파트너를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Migration · Modernization Competency는 기존 시스템의 AWS 이전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할 때는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간 의존성, 보안 요건, 운영 환경, 장기적인 비즈니스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은 어떤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할지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AWS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방법론은 일반적으로 Assess(평가), Mobilize(준비), Migrate · Modernize(이전 및 현대화)의 단계로 구성된다. 마이그레이션은 기존 워크로드를 AWS 환경으로 이전하는 데 중점을 두며, 현대화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플랫폼을 개선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확장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두 영역을 연계하면 초기 시스템 이전뿐 아니라 이후의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까지 고려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SotaTek은 이번 Competency 획득을 통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AWS Cloud Operations Competency를 비롯해 AWS Advanced Tier Services Partner, AWS Well-Architected Partner, AWS DevOps Services Competency 등 다양한 AWS 파트너 자격과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기존 시스템의 AWS 이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자동화, 클라우드 거버넌스와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라이프사이클의 주요 영역을 연결한다. 특히 마이그레이션 단계부터 보안과 운영 요건을 함께 고려하고, 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을 개별적인 시스템 이전 작업으로 접근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까지 포함한 하나의 기술 로드맵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전환 과정의 복잡성을 관리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클라우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SotaTek은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기업의 시스템 현대화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은 기존 아키텍처, DevOps 및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전문성을 연결해 클라우드 전환 전반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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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8
  •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SotaTek Korea 방문··· AI·로보틱스·반도체 협력 논의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SotaTek Korea 방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 하이 꾸언(Vu Hai Quân) 장관과 대표단이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 2026 일정의 일환으로 SotaTek Korea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산업 현황과 양국 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반도체 등 전략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SotaTek 측에서는 Le Minh Tuan(Tommy Le) 이사회 의장 겸 공동창업자와 Le Viet Hà(James Le) SotaTek Korea CEO 등이 참석해 회사의 기술 개발 현황과 베트남 및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방향, 향후 협력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SotaTek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블록체인,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등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1,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2022년 SotaTek Korea 설립 이후 100개 이상의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베트남의 개발 역량을 결합한 'Korea–Vietnam Hybrid'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 반도체, 하드웨어, 로보틱스, 제조업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SotaTek은 한국을 단순한 IT 서비스 시장을 넘어 기술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시장에서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한국을 베트남에서 개발된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기술 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AI 분야에서는 SotaTek이 개발하고 있는 베트남어 음성 AI 기술과 AI 회의 관리 솔루션 'NoteX', 실시간 번역 AI 'Saydi' 등이 소개됐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알츠하이머 조기 발견을 위한 AI 기술과 뇌졸중 관련 연구 프로젝트 등 의료 분야의 AI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One Mount Group의 블록체인 레이어1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 사례가 소개됐다. SotaTek은 이러한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아웃소싱 중심의 사업에서 AI와 자체 기술, 제품 및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제품 생태계인 'MADE BY SOTA' 역시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관련 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베트남 및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AI와 함께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결합 가능성도 논의됐다. SotaTek은 임베디드 및 IoT 하드웨어 설계 역량과 로보틱스 관련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우량과 수량을 측정하는 센서 기반 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규모 하드웨어나 로봇 자체를 제조하기보다는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제어 시스템, 시스템 통합 및 로봇 학습·훈련 등 소프트웨어와 AI를 중심으로 한 영역에 집중한다는 방향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발 비용이나 인력 규모만을 경쟁력으로 삼기보다 특정 기술 분야와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메모리 칩 설계 및 생산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한국의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반도체 제조는 대규모 자본과 연구개발 역량, 전문 인력 및 산업 표준 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단기간 내 사업 영역을 전환하기보다는 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원자력과 공공서비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기술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방사선 관리 및 모니터링과 위험 환경에서의 로봇 활용을 위해 센서, IoT, 로보틱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이와 함께 AI 산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컴퓨팅 기반이 마련되면 AI 모델과 제품,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AI 실증사업과 산학연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업의 AI 수요와 기술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을 연결해 6~12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실증하고 성과가 확인될 경우 확대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문서 처리 등 실제 업무에 AI Agent를 적용하고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논의됐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대표단(왼쪽), SotaTek 주요 관계자(오른쪽)가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발전 및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측은 베트남과 한국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한 기술 협력 모델의 가능성도 검토했다. 한국의 반도체, 하드웨어, 로보틱스 및 제조업 생태계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및 기술 구현 역량을 연계해 공동 프로젝트, 연구개발(R·D), 제품 개발, 테스트 및 인증, 해외 사업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SotaTek은 현재 CMI, ISO 및 보안 관련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기술 및 인증 기준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제품 개발, 테스트 및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연구기관 및 기술 생태계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SotaTek은 향후 AI 기반 서비스와 산업별 솔루션, 자체 기술 및 제품을 확대하고 기술 가치사슬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AI Coding과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개발 역량에 더해 기술 전문성, 데이터, IP와 자체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SotaTek은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AI, 블록체인,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등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 전문성→AI→데이터→IP→제품→산업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SotaTek Korea 역시 한국의 기업·연구기관·대학 및 첨단 기술 생태계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 인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이 프로젝트와 제품 개발, 연구개발 등을 기반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베트남에서 개발된 기술을 한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8
  • SotaTek, 베트남 주요 기술기업으로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 참가··· AI·스마트팩토리 소개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서 SotaTek Korea CEO James Le가 스마트 제조를 위한 Physical AI·AI Factory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SotaTek이 10월 1일 서울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2026 한-베 디지털 포럼(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 베트남 주요 기술기업 중 하나로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과 한국 간 디지털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기술 관련 기관,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5G/6G, 정보보안, 스마트팩토리 등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 R·D와 기술 이전, AI·반도체 인재 양성, PoC 및 공동 개발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SotaTek은 이번 포럼에서 기술 발표를 진행하고 솔루션을 선보였다. James Le SotaTek Korea CEO는 'Physical AI와 AI Factory: 베트남의 기술 역량에서 스마트 제조 공동 창출 솔루션까지'를 주제로 발표하며 제조 환경에서의 AI 활용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SotaTek은 'AI Made by SOTA' 쇼케이스를 통해 Saydi, NoteX, Cuppy, Univision, SotaVision, SotaAgents 등 6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Saydi는 이번 포럼의 주요 통역 도구로 활용됐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Saydi는 행사 운영 및 현장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통역 수요의 100%를 지원했으며, 전체 참석자의 약 50%가 Saydi를 사용했다. SotaTek의 이번 포럼 참가는 베트남과 한국 간 기술 협력이 기존 IT 아웃소싱을 넘어 R·D, PoC 및 공동 제품 개발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SotaTek은 베트남의 AI 및 Software Engineering 역량과 한국 시장의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이러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Vũ Hải Quân 장관이 SotaTek AI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한편 방한 기간 중 부 하이 꽌(Vũ Hải Quâ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은 SotaTek Korea 사무실을 방문해 베트남과 한국 간 기술 협력의 방향과 전략에 대해 논의한 뒤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 참석했다. 장관은 SotaTek의 기술 역량과 베트남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SotaTek Korea가 양국 간 기술 협력을 잇는 상징적인 가교 역할을 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SotaTek Korea는 앞으로도 베트남의 기술 역량과 한국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을 확대하고, AI, 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8
  • 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 36F 멤버스 라운지 &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6.2m 복층 듀플렉스 &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5
  • 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3
  • 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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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한국족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화...전국 143개 문중 족보기록 모였다
    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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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안동 임청각서 10월 15일 개막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포스터 (사진=디자인에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른 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올해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구성한다. 일부 기획작가의 대표 작업과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작품도 함께 선보여, 작은 작품에서 시작된 관심이 작가의 보다 넓은 작업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고택 마루에 놓인 소품 작품들. 올해 GAF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을 위해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꾸민다 (사진=디자인에보) GAF가 올해 제안하는 방향은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작품의 크기나 가격이 작품을 경험하는 깊이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데서 출발한다. 강연·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작품을 만나는 방식도 넓힌다 전시 외 프로그램 역시 GAF 2026의 중요한 축이다. 나흘 동안 작가, 기획자, 미술 현장의 전문가들이 관람객과 만나 현대미술과 컬렉팅, 작품 감상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일인 10월 15일에는 김현정 GAF 총괄감독과 참여작가들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 "고택에서, GAF를 말하다"가 열린다.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전시를 만드는 과정과 GAF가 바라보는 장소와 예술의 관계, 참여작가들의 이야기를 격식 없이 나누는 자리다. 10월 16일에는 황유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여하는 청년 기획자 섹션 강연&토크에 이어 이봉욱 갤러리 아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갤러리스트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경험하는 "임청각의 밥상―한 상에 담긴 두 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강연과 워크숍,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김희경 작가의 강연&워크숍에 이어 편현주 도슨트(미술랭가이드 대표)가 "고택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작품과 관객을 잇는 감상 언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이어온 편현주 도슨트는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 콰르텟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시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아티스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예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택 아트 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퍼포먼스 모습 (사진=디자인에보)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진현진 작가와 정창이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각각 진행된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작업 과정, 작업을 둘러싼 생각을 들려주며 관람객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오래된 장소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보다 올해의 주제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오래된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오늘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에 주목한다. 고택은 과거의 시간을 보존한 건축물이면서 동시에 오늘의 사람이 들어서고, 머물고, 다시 나가는 현재의 공간이기도 하다. GAF는 그 안에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놓음으로써 과거를 재현하기보다 작품을 통해 장소를 다시 보고, 장소를 통해 작품을 다르게 경험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시와 아트마켓뿐 아니라 강연, 토크, 퍼포먼스,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관람객은 임청각을 걸으며 작품을 만나고, 작가와 기획자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택의 시간과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 개요 ‘100 ARTISTS’를 내건 고택 아트 페스타 2026 김현정 GAF 총괄감독은 “GAF에게 고택은 단순히 전시를 위한 특별한 배경이 아니라, 이미 오랜 삶과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하나의 장소”라며 “올해는 그 시간 위에 100명 이상의 작가와 오늘의 관람객이 더해지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관계와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작품 앞에 머물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선택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 역시 올해 GAF가 중요하게 고민한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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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김희경 작가, ‘발랑가이’ 그림으로 한-필 우호 잇다… 주필리핀 대사관에 기증
    김희경 작가(오른쪽)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왼쪽)가 기증 작품 ‘발랑가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작품 ‘발랑가이’.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 국조 독수리가 전통 배에 함께 올라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으로, 필리핀의 선사 문명과 해양 교류사를 증언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필리핀대학교(UP)와 카라가주립대학교, 국립박물관, 부투안시는 발랑가이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부투안 발랑가이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등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어, 발랑가이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의 의미가 더욱 깊다. ◇ 예술로 나눈 사랑… 굿즈는 아이들 품으로 김 작가의 나눔은 그림 한 점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한국 전통 부채와 가방, 티셔츠 등을 제작했고, 이를 현지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작품 속 두 나라의 우정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셈이다. 김희경 작가의 ‘발랑가이’ 작품으로 제작한 부채·가방·티셔츠·엽서 등 굿즈.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 나눔과 함께한 여정 이번 그림 기증과 예술 나눔은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현지 지부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들과 함께한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참가단은 현지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Kopino)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희경 작가의 그림 기증은 아름다운손길·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의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작은 배 한 척에 담긴 두 나라의 우정처럼, 김희경 작가의 그림과 나눔은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번지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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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성황리 개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다시 하나되어’를 출품한 김희경 (시상자: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 • 특별상(국회의장상): ‘평화통일을 위한 시’ 이정민 (시상자: 월간헌정 황종택 편집주간) • 특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남북 평화를 위해 VR 세상 속으로’ 이서린 (시상자: 정상덕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 특별상(통일부장관상): ‘임진강 반달’ 김한창 (시상자: 사단법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센터장 박규용 목사) •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서민지, 이화자 (시상자: 설잠문화선양회 박금주 회장) • 경기도지사상: 이명재, 이윤재 (시상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산업협회 유기호 이사장) • 인천광역시장상: 이태우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상: 박재민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 등이 후원 및 협찬으로 힘을 보탰다. 평화통일문화제 준비위원장인 이승민 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의 통일을 향한 관심도와 국가 안보의식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보며 큰 자긍심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가 성료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법인 실무를 총괄하는 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 상임이사는 “이외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갤러리 아천’을 통해 통일 관련 전시회, 시 낭송회 등 쉽고 재미있게 통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통일 공감 사업과 국민 화합 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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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비침습 열 전달 리프팅의 진화… 비엔비파트너스, '틱셀2 프로(Tixel 2 Pro)' 국내 첫 공개
    틱셀2 프로(Tixel 2 Pro)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이 적고 통증이 현저히 낮아, 기존 레이저 시술의 통증이나 회복 기간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들에게 ‘저자극 고효율 스킨 리셋’ 솔루션으로 최근 해외에서도 재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틱셀 2 프로'는 이러한 검증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열 전달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전달 속도, 사용자 편의성 등을 한층 더 정밀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눈가, 눈꺼풀, 목주름처럼 피부가 얇고 민감해 정밀한 시술이 필요한 부위는 물론, 얼굴 전체의 모공, 잔주름, 피부 결 개선 및 타이트닝 효과를 보다 안정적이고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미국·유럽 등 해외 유수의 전문의 및 셀럽 매료… 글로벌 안티에이징 트렌드로 부상 틱셀 시리즈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피부·성형 권위자인 스티븐 와이너(Dr. Steven F. Weiner) 박사를 비롯한 해외 저명 의료진들이 틱셀을 활용한 임상 노하우와 시술 리포트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파격적인 바이오해킹과 역노화(Anti-aging)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억만장자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역시 자신의SNS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틱셀 시술 과정을 공개하는 등 해외 유수의 셀럽들과 안티에이징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수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 비엔비파트너스"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부스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 소개" 틱셀2 프로의 국내 총판을 맡은 비엔비파트너스는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전시장 내 공식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세대 기술력과 글로벌 임상적 유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학회 현장에 마련된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서는 틱셀2 프로의 업그레이드된 주요 기능과 구체적인 임상 적용 파라미터, 시술 메커니즘 등에 대한 상세한 기술 설명 및 도입 상담이 진행된다. 비엔비파트너스 관계자는"틱셀은 통증과 회복 기간 부담 때문에 리프팅이나 피부 결 개선 시술을 주저하던 환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어 왔다"며 "이번에 한층 강화된 기능으로 선보이는 틱셀2 프로는 의료진에게는 시술의 정밀함과 편리함을, 환자에게는 한층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 오셔서 틱셀2 프로의 새로운 변화와 상세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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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국제학교 SSI 학생들,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재능 나눔'
    봉사를 마친 참가단이 현지 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 3명, 학부모 4명과 함께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단은 오염된 수로 건너편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현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SI 학생들이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의류를 전하고 네일케어를 해주며 사랑을 나눴다. ◇ 좁은 널빤지 건너 찾은 수상(水上) 빈민촌 봉사단은 검게 오염된 수로 위에 놓인 좁은 나무 널빤지와 작은 배에 의지해 마을로 들어섰다. 구명조끼를 챙긴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마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물품을 주민들에게 직접 건넸고, 좁은 골목은 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로 나눈 사랑 이번 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SSI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준비한 나눔이었다. 신은채 학생은 평소 취미인 네일케어 솜씨를 발휘해 마을 어린이들의 작은 손톱에 색을 입혔고, 앞서 교회를 통해 의류를 기부받아 봉사에 쓸 물품을 마련했다. 신은채·주도현·임하은 세 학생은 소속 학교인 SSI에 수거함을 직접 준비해 옷과 장난감 등 나눔 물품을 함께 모아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주도현 학생은 국내 제약유통사에 편지를 보내 기초의약품을 기부받아 빈민촌에 전달했고, 임하은 학생은 미술 특기를 살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은 디자인 티셔츠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토끼와 물고기 그림이 새겨진 파란 티셔츠를 갈아입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 필리핀 현지 학생들과 문화교류… 서로를 알아가다 SSI 학생들과 필리핀 현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는 필리핀 현지 학생 5명과의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SSI 학생들과 현지 학생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나눴고, 짧지만 진솔한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모금 장학금, 코피노 아이들에게 참가단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로부터 코피노(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최광식 부영사로부터 코피노 현황 브리핑을 듣는 참가단. ◇ 12년 전 세계 후원에서, 이제는 코피노 자립으로 임경현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 이사장은 "지난 12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코피노와 필리핀 내 자립 사업에 포커스를 맞추려 한다"며 "이에 동참해 주신 SSI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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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AI가 코딩하는 시대···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기업을 찾는 이유
    한국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들이 AI 기반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업하는 모습.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모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AI 시대의 해외 개발 협력은 한국의 비즈니스 역량과 현지 기술 지원,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 AI 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아키텍트(Architect), 기술 리드(Technical Lead) 등이 요구사항과 제품 방향, 기술적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베트남에서는 AI, 백엔드, 데이터, 클라우드, QA 등 개발 역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AI가 개별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기업이 반드시 대규모 개발팀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며 제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링 조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내 기술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 내 조직이 영업과 요구사항 전달에만 머물 경우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기술적 문제가 여러 단계를 거쳐 해외 개발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서 실제 기술 인력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조라면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기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5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개발자와 기술 인력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한국 현지의 기술 인력이 고객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 역량을 뒷받침하는 구조이다. 이는 한국 기업에 대한 현지 기술 지원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개발 인력을 외부에서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현지 조직과 실제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이 역할을 나누는 형태이다. AI의 확산이 IT 아웃소싱 시장의 수요를 없애기보다는 요구되는 역량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단순히 개발자 수나 인건비 경쟁력에 의존하는 기업은 AI를 통한 개발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더 큰 경쟁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AI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 데이터, 클라우드, 제품 개발, 현지 기술 지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코드 작성 인력의 규모는 앞으로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제품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에 대한 수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식을 바꾸면서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역시 단순한 인력 공급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AI 시대의 IT 아웃소싱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개발자를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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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AI 인력난 속 베트남 개발팀 활용 확대···한국 기업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한국 기업과 베트남 AI 엔지니어링팀이 협업.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 개발팀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대규모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특정 AI 기능이나 개념검증(PoC)을 위해 AI·LLM 엔지니어 1명으로 시작한 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백엔드, 데이터, MLOps, 프론트엔드, QA, 프로젝트 관리 인력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에는 필요한 기술 인력만 확보하고, 서비스가 실제 개발 단계로 확대될 경우 전담 개발팀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베트남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는 LLM과 생성형 AI뿐 아니라 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데이터·MLOps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용 챗봇과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개발부터 내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DB),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LLM과 연결하는 RAG 기반 시스템 구축까지 가능하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정보 검색과 데이터 조회, API 호출,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보고서 생성 등 여러 단계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는 객체 탐지와 광학문자인식(OCR), 비전 검사 등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AI 모델 배포, 모니터링 등 MLOps 업무도 개발 범위에 포함된다. 해외 개발을 활용할 경우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가 주요 과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고객과의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실제 개발과 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팀이 수행하는 운영 방식도 활용되고 있다.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과 국내에서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베트남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이 실제 개발을 수행하는 형태의 협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와 필요 기술에 따라 특정 엔지니어를 투입하거나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AI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빠르게 PoC와 MVP를 개발해야 하는 기업, 기존 AI 조직의 개발 역량을 보완하려는 기업 등에 활용될 수 있다. AI 경쟁이 기술 자체를 넘어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역량으로 확대되면서 개발 조직을 얼마나 빠르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도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 국내 인력만으로 AI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에서 고객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베트남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식은 AI 개발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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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실시간 INTERVIEW 기사

  • 브이엠에스코리아, “에너지채굴” 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순환생태계 구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차종과 적재 공간에 따라 1~8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트렁크 바닥 슬라이드 방식으로 탈착이 간편하다. 6개국 특허, 글로벌 기반 확보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미 한국·미국·호주·일본·캐나다·베트남 6개국에 VMS 특허를 등록했다. 국내 잠재 에너지 규모만 해도 전국 등록 차량 2,600만 대 기준 하루 250만kWh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OO리테일 480개 매장, OO편의점 약 1만 개와의 협약을 추진 중이며, 약국·물류·장애재단 등 다양한 파트너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블록체인·STO로 금융화 시동 박가람 대표이사는 수도공고 전기과를 시작으로 대학·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및 정보보안(암호학)을 전공했고, 미국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블록체인·마이닝 분야 지식재산(MIP)을 연구했다. 현재 국내 최초로 마이닝 컴퓨터(채굴 PC) 분야 KC인증 2건을 보유한 전문가로, 쿠팡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KC인증 마이닝PC를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이 이력을 바탕으로 회사는 수집된 에너지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화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STO 관련 법안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내년 2월 실행법안 시행을 앞두고, 증권가에서도 브이엠에스코리아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회사 내부에 따르면 현재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제조법인으로, SPC는 STO 발행사로 역할을 분리하고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조만간 렌터카 회사 인수를 통해 사업 확장에도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에너지 확보가 미래“ 업계 관계자는 "폐에너지의 자원화라는 발상이 신선하고, ESG 가치와 블록체인 인센티브를 결합한 생태계 설계가 차별화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미래는 에너지원 확보에 달렸다"고 강조한 것처럼, 버려지던 차량 잉여전력에서 출발한 브이엠에스코리아의 '에너지채굴'이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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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7-03
  • “이 가격이면 서초동 산다” 토허제 미적용 ‘PH1603’ 전용 59㎡ 15억 원대 공동주택 ‘눈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스건인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서초구 서초동 1603-56번지 일대에 위치한 ‘PH1603’은 토지거래허가제 적용을 받지 않아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지 않으며, 자유로운 갭투자가 가능해 자산가들의 자금 운용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6층, 1개동, 도시형생활주택 총 124세대 규모로 공급되어 대단지에 적용되는 까다로운 전매 제한 및 대출 규제의 틈새를 공략하여 높은 자율성을 자랑한다. 서리풀 복합개발 수혜와 서초동 중심의 사통팔달 입지 입지적 가치 또한 프리미엄을 뒷받침한다. 단지 인근에는 정보사 부지를 개발하는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대규모 문화·예술·오피스 타운 조성에 따른 막대한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도 탁월하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교대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이며, 서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서리풀공원, 예술의전당,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강남 최상위권의 생활·문화·행정 인프라가 반경 500m 내에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높다. 차별화된 공간 설계와 파격적인 무상 혜택으로 완성한 가치 ‘PH1603’은 가격 문턱은 대폭 낮춘 반면 내부 상품성과 입주민 혜택은 최고급 공동주택 주거 아파트를 능가하도록 대폭 강화했다. 우선 일반 아파트의 평균적인 층고보다 40cm 이상 높은 2.8m의 우물천장형 층고 설계를 적용하여 압도적인 개방감과 공간감을 선사한다. 공간 구성은 전용면적 59㎡ 위주의 실속 있는 3BAY 판상형 구조부터 대형 테라스와 다락을 갖춘 펜트하우스까지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타입을 선보이며, 발코니 확장은 전 세대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무상 혜택이 돋보인다. 계약자의 취향에 따라 일부 인테리어 공사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지 않는 세대에게는 일상에 필수적인 세탁기와 냉장고 등 최고급 가전을 무상으로 지급하여 입주 비용 부담을 제로화했다. 기본적으로 삼성 시스템에어컨과 LG 가전 빌트인이 제공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혜택이 더해진 셈이다. 이에 더해 입주민 전원에게 품격 있는 문화 예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300만 원 상당의 갤러리 바우처를 기본 증정한다. 주차 환경 역시 일반 주차 폭보다 30cm 더 넓은 2.6m 광폭 주차 설계를 도입하고 세대당 1.24대의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해 문콕 걱정 없는 쾌적함을 구현했다.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커뮤니티와 교육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지하 3층에 마련되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에는 수경재배 로비, 비즈니스 라운지, 음악실, 개인 사우나, 피트니스 룸,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이 다채롭게 들어선다 자산 가치 상승 확실… 선착순 호수 지정 개시 분양가는 가장 공급 세대수가 많은 59A 타입 기준 시행사의 3억 5,000만 원 특별 지원이 적용되면서 실질적으로 15억 원대부터 20억 원대 선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로 조정됐다. 이는 강남, 서초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 대비 압도적인 가격 메리트를 지니며, 자금 관리는 국내 최고 신뢰도를 자랑하는 ㈜한국자산신탁이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전역이 규제로 묶인 상황에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여기에 3억 5천만 원이라는 유례없는 파격 특별 지원 조건이 더해져 서초동 하이엔드를 15억~20억 원대에 선점할 기회가 열리자 자산가 자녀의 증여 및 갭투자, 강남 전세자들의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라며, “기존 분양가 부담으로 관망세를 유지하던 대기 수요자들이 선착순 로얄층 지정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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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한국에너지서비스, 전남 장흥 1MW 태양광 발전소 리파워링 완료, 20년 장기계약으로 재도약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에 기존과 동일한 1MW급 발전소를 먼저 성공적으로 준공시켰다. 회사 측은 리파워링을 통해 확보한 잔여 부지 6,000평을 사장시키지 않고, 추가로 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인허 가를 진행 중이다. 인허가가 완료되면 장흥 대덕 발전소는 동일한 부지 내에서 과거 설비용량의 3배에 달하는 총 3MW 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사업주 수익 극대화 측면에서 태양광 리파워 링의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단순 장비 교체를 넘어선 종합 안전 진단 및 원스톱 시공 통상 태양광 발전소는 운영 2년 차부터 매년 약 0.4%씩 발전 효율이 감소하며, 15년 이상 노후화된 발전소는 초기 대 비 20% 이상의 효율 저하와 함께 전선 부식, 접속함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성이 대폭 증가한다. 한국에너지서비스는 이번 장흥 대덕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구조물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구조 기술사를 통한 풍하중(태풍) 및 설하중(눈) 구조검토는 물론, 3D 구조 해석과 장기 기상 데이터를 반영해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도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정밀 종합 진단을 선행했다. 2005년 창업 이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시공 하자도 발 생하지 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 철거, 재시공, 계통 연계, 사후 O&M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완벽 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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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생숙 소유주가 직접 주인 된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공식 출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고질적인 불공정과 불균형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하여 속초시의 설립 허가를 득한 후 정식 조합법인 등기까지 완료했으며,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의 진용을 갖췄다. 현재 '생숙'은 제도 개정을 통해 20객실 이상 운영 계획을 갖춘 경우 객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하지만 개별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투숙객 모객 판매 및 건물 관리 등 운영의 전문성을 직접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다수 소유주들이 전문 위탁운영사에 객실 판매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손실과 불공정한 정산 방식과 불균형적 수익분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위탁운영사들은 15~20%에 달하는 높은 위탁판매 대행 수수료를 우선 공제하고 있으며, 또다른 방식은 위탁운영사가 필요비용 운영수익을 우선 공제한 후 남는 잔여금액에 대하여 소유주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여기에 소유주들은 고액의 은행 대출을 안고 분양받아 대출이자도 낼 수 없어 건물 유지 자체가 어려운 현실에 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관리 비용까지 공제할 경우 그 현실은 더욱 심각해 진다. 건물을 소유하고도 자신이 주차등록 혜택마져 박탈당한 곳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소유주들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건물을 분양받고도 정작 정당한 수익을 배분받지 못하는 기형적인 구조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건물에 단 1원도 투자하지 않은 위탁사들이 타인의 자산을 무상으로 확보하여 손쉽게 수익을 올리는 불평등한 현실이 국내 생숙 시장의 가장 큰 병폐로 지적되어 왔다. 여기에 대다수 '생숙'의 구분 소유주들은 건물의 관리단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거나 부당함에 맞설 수 있는 구조적 대항력이 없는 등의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이러한 불공정 관행을 타파하고, 소유주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어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결성됐다. 속초시 관할 내에 ‘생숙’을 보유한 소유주라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개별 소유주들의 힘을 모아 강력한 공동 대항력을 구축하는 등 공동구매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하는 조합의 효율적 목표를 이루고져 한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소유주 개인들이 위탁사나 관리단의 일방적인 요청에 이의제기 하기에는 계란으로 바위돌을 치는 격"이라고 하며, "구분 소유주들은 끌려다니며 불공평한 손해를 감수해야 했던 것이 '생숙' 업계의 뼈아픈 현실”이라며 , “이제는 소유주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직접 주체적인 운영자가 되어 불공정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관광 숙박업계의 발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이번 현판식을 기점으로 속초시 관내 '생숙' 소유주들은 많은 관심으로 조합원 가입에 참여하고 있다. 조합원으로는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정회원은 조합의 구좌를 등록한 경우이고, 준회원은 구좌등록 없이 온라인으로 본인이 소유주로 확이 될 경우 조합의 준회원으로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더 나아가 국내 '생숙'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관광.숙박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직접 객실의 청결을 서비스하며, 성실한 검증된 동종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협업 및 연합하여, 공동 상생 할 수 있는 '생숙' 운영을 기대해 본다. 조합 가입 절차 및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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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 오는 9월 몽골서 동반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 문화축전 '미스 아시아 어워즈'가 올해 미스터 대회를 통합해 한층 확장된 체급으로 돌아온다. 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4,000여 석 규모의 'UG아레나'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을 동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미스 아시아 어워즈’에 3년째 개최 중인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전격 합병해 남녀 통합 대회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대회의 공식 콘셉트는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으로 명명됐다. K-팝과 K-드라마의 열풍을 이어받아 'K-커머스 트렌드'를 주도할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문 크리에이티브 전담 기업인 더스타앤코(대표 한필주)가 현지 몽골 UG그룹 및 '몽골 서울콘'과 손잡고 아시아 주요 지역의 천만 팔로워급 메가 인플루언서들과 합작하는 콘서트형 대회를 기획 중이다. 대회 여정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리는 세미파이널(예심)로 출발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남녀 약 20인의 예비 인플루언서 결선 진출자들은 몽골 울란바타르 현지로 이동해 서울콘 무대와 함께 콘서트 형식의 결선을 치르게 된다. 특히 주최 측인 퍼스트파운데이션과 대회 실행위원회 더스타앤코는 결선 진출자 전원의 출국 항공권 및 현지 체재비 등 비용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본 대회의 공신력은 이미 지난 시즌 수상자의 실질적인 아웃풋으로 검증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파이널 우승자 이서율(한국)은 주관사 중 하나인 미국 IUC 남가주 예술대학 '문화상생펀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솔로 가수 '루미엑스'로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한국 결선에서 선발된 최상위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십 2026’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아시아 각국의 주요 수상자들과 챔피언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룬다. 한편, 본 대회의 아시아 독점 판권은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운용하며, 필리핀 퍼스트채리티재단과 LBBA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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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3500명 크리에이터가 직접 뽑는다… 크리에이터링,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최근 브랜드 경쟁력은 단순한 제품력이나 광고 규모를 넘어 소비자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틱톡커 등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은 브랜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많은 기업들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 크리에이터링이 오는 7월 9일 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Creators' Choice Brand Award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식은 제4회 K-FORUM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주목하고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선정식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링이 보유한 국내외 3,500여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물론,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브랜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각 산업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링은 지난 4회 동안 K-FORUM을 주관하며 기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브랜드 선정식은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링 관계자는 "좋은 브랜드가 반드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다"라며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시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브랜드들을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것이 이번 선정식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은 단순히 상을 수여하는 행사가 아니라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연결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콘텐츠 협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비즈니스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정 기업들은 행사 이후 다양한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그램과 콘텐츠 홍보 기회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은 제4회 K-FORUM 메인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산업계 주요 인사와 콘텐츠 업계 관계자,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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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3대진단비, 암보험으로 의료비 부담 대비…든든한 보장의 중요성 커진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질병의 치료 성과가 높아지고 있지만, 치료비 부담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중증질환으로, 치료 과정이 길고 의료비 지출이 큰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3대진단비와 암보험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대비에 나서고 있다. 3대진단비란 무엇인가 3대진단비는 일반적으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시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을 의미한다. 치료 방법이나 입원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많아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소득 공백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증질환은 수술과 입원뿐 아니라 검사, 재활치료, 통원치료까지 장기간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치료 기간 동안 경제활동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어 의료비 외에도 다양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진단비 중심의 보장은 많은 가입자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항목으로 꼽힌다. 암보험 가입 시 확인해야 할 사항 암보험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보험료만 비교하기보다 보장 범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일반암 진단비가 충분한 수준인지 확인해야 한다. 상품에 따라 유사암이나 소액암의 보장금액이 일반암보다 낮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급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재진단암이나 전이암, 특정 부위 암에 대한 추가 보장이 가능한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암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재발이나 전이에 따른 치료가 장기화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표적항암치료,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등 최신 치료기술에 대한 특약을 제공하는 상품도 늘어나고 있어 자신의 필요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심장질환 보장은 진단 범위를 확인해야 3대진단비에서 암만큼 중요한 것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장이다. 뇌질환의 경우 뇌출혈만 보장하는 상품과 뇌혈관질환 전체를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은 보장 범위에 큰 차이가 있다. 심장질환 역시 급성심근경색만 보장하는지,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포함하는지에 따라 실제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보험 전문가들은 질병 발생 가능성과 실제 보장 범위를 함께 고려해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진단비는 치료비 이상의 의미 진단비는 병원비를 보전하는 목적뿐 아니라 치료 기간 동안 발생하는 다양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예를 들어 가족의 간병비, 교통비, 생활비, 대출 상환, 자녀 교육비 등은 실손의료보험으로 보장받기 어려운 비용이다. 진단비는 사용 목적에 제한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지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가장이 중증질환을 진단받을 경우 소득 감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제적 안전망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입 시기는 빠를수록 유리 보험은 건강할 때 가입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고 보험료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다. 나이가 증가하거나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질 수 있으며 일부 질환은 부담보 또는 보장 제외 조건이 적용될 수도 있다. 또한 최근에는 보험상품의 보장 내용과 가입 기준이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어 자신의 연령과 가족력,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상품 비교가 합리적인 선택의 시작 보험사마다 동일한 3대진단비와 암보험이라도 보장 범위와 가입 조건, 특약 구성, 보험료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가입 전에는 진단비 규모와 보장 범위, 면책기간, 감액기간, 갱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예산과 필요한 보장을 고려해 불필요한 특약은 줄이고 꼭 필요한 보장을 중심으로 설계하면 보다 효율적인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보험은 단순히 저렴한 상품을 선택하기보다 장기간 유지 가능한 보험료와 충분한 보장 수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증질환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 의료비 부담과 생활비 공백을 함께 대비하기 위해서는 3대진단비와 암보험의 보장 내용을 충분히 비교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예상치 못한 질병으로부터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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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전남대학교] 연가희 교수가 꽃피운 시니어의 꿈‘ 인생 2막 런웨이 발표회 빛났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 시니어 연기모델 최고위과정 2기생 발표회가 지난 23일 오후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모델 겸 가수인 연가희 교수와 강기호 담당교수가 신 중년 세대를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한 과정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개월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니어 연기모델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다. 가족과 지인, 지역 주민 등 많은 관객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임동성 시연모총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축제의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시연모의 뿌리인 1기생 회원님들께서 우정출연으로 무대를 함께 빛내주신 덕분에, 오늘 행사가 더욱 뜻깊고 풍성해졌습니다. 또 선후배가 하나 된 오늘 무대처럼, 앞으로도 예술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인생의 제2막을 함께 멋지게 채워 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웅진 회장은 “배움에 대한 설렘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로 성장해 온 시니어 연기모델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오늘 무대가 인생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 곽인실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며 “수강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강기호 담당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모델 교육을 넘어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며 “수강생들의 열정이 지역 시니어 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워킹드라마, 럭셔리 패션쇼, 한복 모델쇼, 청바지·캐주얼 모델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끼를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니어 모델들이 선보인 패션쇼와 워킹 공연은 나이를 뛰어넘는 자신감과 품격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돼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 연기모델 최고위과정은 신중년 세대의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연기와 모델 교육은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가희 교수는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수료행사가 아닌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한 도전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회는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후원과 협찬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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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6-29
  • 73건 MOU 체결한 한·베 경제협력···베트남 진출 확대하는 한국 기업들, 현지 기술 파트너 역할 주목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이 여전히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확장 전략에서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부터 AI 기반 물류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제품 경쟁력 자체보다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안착할 것인가가 더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국의 한 물류 스타트업은 AI 및 자동화 역량 강화를 위해 약 6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러나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는 기술 외적인 요소들이 새로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법인 설립 절차, 현지 비즈니스 문화 차이, 고객 네트워크 확보,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영업 조직 구축 등의 과제에 직면한다. 특히 초기 단계 기업의 경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했더라도 현지 시장 정보와 네트워크 부족으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배경에서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현지 파트너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개발 아웃소싱을 넘어 시장 진출과 사업 정착을 지원하는 형태의 협력 모델이 확대되는 추세다. 베트남 IT 기업 SotaTek은 이러한 모델을 운영하는 사례 중 하나다. 서울 오피스와 1,500명 이상의 베트남 엔지니어 조직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뿐 아니라 양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 사업 지원 역량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어와 베트남어에 모두 대응 가능한 현지 영업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 및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연계, 법인 설립 자문, 파트너 발굴, 시장 진출(Go-to-Market)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SotaVision’과 업무 자동화 및 AI 에이전트 플랫폼 ‘SotaAgents’ 등을 통해 최근 한국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AI·자동화 분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350여 개 고객사와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현지 사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베트남 시장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도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시장 진입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착 속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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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6-28
  • 대베트남 투자 920억 달러 돌파··· 한국 기업들, 현지 '브리지 파트너' 역할 주목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은 여전히 한국 기업들의 주요 투자처로 꼽힌다. 2025년 1월 기준 한국의 대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920억 달러를 기록하며, 베트남에 투자한 국가 및 지역 가운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말 기준 한국 기업들은 1만100여 개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에 참여했으며, 이는 베트남 전체 등록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약 18%를 차지하는 규모다.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한국 대기업들의 사례 뒤에는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수많은 한국 중소·중견기업이 있다. 이들에게 가장 큰 과제는 제품 경쟁력이 아니라 현지 네트워크와 법·제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시장을 잘 아는 영업 조직을 확보하는 데 있다. 베트남은 역동적인 시장 환경과 비용 경쟁력,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국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와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인력을 모두 갖춘 '브리지 파트너(Bridge Partner)'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현지 파트너를 활용하면 시장 진입 과정의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 전개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베트남 IT 기업 SotaTek의 사례도 주목된다.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서울 지사를 운영 중인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정부 기관 및 대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결, 한국어·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현지 사업개발(BD) 인력 지원, 법인 설립 자문, 시장 진출 전략(Go-to-Market) 수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협력 사례도 있다. 의료 분야의 한 한국 기업은 스마트 병원 ERP 솔루션의 현지화 및 동남아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베트남 시장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파트너로서 SotaTek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도 새로운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양국은 기술 이전과 수출 확대는 물론,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 전환(DX), 연구개발(R·D)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다만 현지 조직과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지 못한 중소·중견기업에게 베트남 시장은 여전히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 업계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의 확보가 시장 안착 속도와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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