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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올인원홀딩스그룹, 국세청 36년 경력 박진하 세무사 세무자문 위촉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 올인원홀딩스그룹, 박진하 세무사 세무자문 위촉식 (왼쪽부터)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박진하 세무사, 올인원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주)올인원홀딩스그룹(대표 안지훈)이 파트너 기업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세무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36년간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박진하 세무사를 세무자문으로 위촉했다. 양측은 지난 10월 27일 올인원홀딩스그룹 본사에서 '박진하 세무사 세무자문 위촉식'을 개최하고, 파트너 기업들을 위한 전문 세무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위촉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박진하 세무사의 풍부한 국세행정 경력과 전문성이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 올인원홀딩스그룹, 박진하 세무사 세무자문 위촉식 (왼쪽부터)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박진하 세무사, 올인원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박 세무사는 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의 핵심 조사부서 및 송무부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용산·구로·동대문·서부산 등 4개 세무서장을 지낸 세무 전문가다. 특히 기업 세무조사와 조세 관련 분쟁, 법인세, 세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세무자문 위촉의 의미가 크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파트너 기업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겪는 복잡한 세무 문제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 세무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 올인원홀딩스그룹, 박진하 세무사 세무자문 위촉식 (왼쪽부터) 박진하 세무사, 올인원홀딩스그룹 안지훈대표,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 국세청 36년, 주요 조사부서와 송무부서 두루 거친 세무 전문가 박진하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6기 출신으로, 약 36년간 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및 일선 세무서에서 근무하며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서울지방국세청의 주요 조사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조세 관련 소송을 담당하는 송무부서에서도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진하 세무사의 국세청 및 서울지방국세청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1과장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2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관리과장, 국세청 인사1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6팀장, 서울지방국세청 법인1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2과, 국세청 조사국 전산조사과 이러한 경력은 세무조사 업무뿐 아니라 조세 관련 법률 쟁점, 법인 세무, 국세행정 운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부터 조사4국까지 여러 조사부서의 업무를 경험하고, 송무부서의 주요 보직까지 역임한 점은 박 세무사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주요 이력이다. ■ 용산·구로·동대문·서부산세무서장 역임… 국세행정 현장 경험까지 겸비 박진하 세무사는 국세청 본청과 서울지방국세청뿐 아니라 일선 세무서에서도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주요 세무서장 경력은 다음과 같다. • 용산세무서장 , 구로세무서장, 동대문세무서장, 서부산세무서장 이 밖에도 성북세무서 조사과장, 남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성북세무서 부가가치세과, 여의도세무서 법인세과 등에서 근무하며 세무행정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국세청 본청과 지방국세청의 주요 보직을 거친 데 이어 여러 지역의 세무서장을 역임했다는 점은 박 세무사가 정책과 조사, 일선 세무행정에 이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력은 기업의 세무 현안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세무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전문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올인원홀딩스그룹, 파트너 기업 위해 전문성 높은 세무자문 체계 구축 이번 위촉식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파트너 기업들을 위해 어떠한 수준의 전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기업이 성장하고 사업 규모가 확대될수록 세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법인세와 부가가치세를 비롯해 기업 세무조사, 거래구조에 따른 세무 위험, 상속·증여 관련 문제 등 다양한 세무 현안이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적절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이러한 필요성에 주목하여 국세청 주요 보직과 4개 세무서장을 역임한 박진하 세무사와의 세무자문 협력을 추진했다. 특히 박 세무사의 오랜 국세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트너 기업들이 보다 깊이 있는 세무 검토와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세무 전문가 한 명을 위촉하는 차원을 넘어, 파트너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업 지원서비스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세무조사·조세분쟁·기업 세무 현안까지 폭넓은 전문성 기대 박진하 세무사의 주요 세무 업무 분야는 기장대리와 신고대리, 증여세·상속세 신고 및 세무조사, 개인·법인 통합 세무조사, 세무고문과 세무자문 등이다. 특히 국세청 조사부서에서의 풍부한 경험은 기업들이 세무조사와 관련된 복잡한 현안을 검토하고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 역량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지방국세청 송무부서에서의 경험은 조세 관련 분쟁의 주요 쟁점을 이해하고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박 세무사의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트너 기업들의 다양한 세무 현안에 대한 자문과 검토를 지원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세무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필요할 때 경험이 풍부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이번 위촉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파트너 기업을 위한 세무·법률 전문 협력 네트워크 확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이번 박진하 세무사 위촉을 계기로 파트너 기업들을 위한 전문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업과 사업 확장뿐 아니라 세무와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양측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파트너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박진하 세무사 세무자문 위촉은 이러한 전문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업전략법률 전문 법률사무소 서전과도 자문계약 체결… 법률지원 기반 강화 한편,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파트너 기업들의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위해 기업전략법률 전문 법률사무소 서전(대표변호사 이기영)과 기업전략법률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법률사무소 서전은 기업의 계약관계, 법률 리스크, 사업 및 프로젝트의 법률적 검토, 분쟁 예방과 대응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현안에 대해 전략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업구조와 거래관계, 프로젝트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법률적 위험요인을 분석하여 대응 방향을 수립하는 기업전략법률 서비스를 특화 분야로 운영하고 있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세무 분야에서는 국세청 주요 보직과 4개 세무서장을 역임한 박진하 세무사와의 협력을, 법률 분야에서는 법률사무소 서전과의 기업전략법률 자문 협력을 통해 파트너 기업들을 위한 전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세행정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세무 전문가와 기업전략법률에 특화된 법률사무소의 협력 기반을 각각 확보함으로써, 파트너 기업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세무·법률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의 이번 행보가 파트너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문 협력 모델로 발전할지 주목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9
  • 포항 쌍용사거리, 가을밤 밝히는 골목 축제 ‘2026 쌍사페스티벌’ 개최
    2026 쌍사페스티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오는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포항시 남구 쌍용사거리 약 350m 구간이 따뜻한 분위기의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 ‘2026 쌍사페스티벌’로 문을 연다. 양일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상권의 새로운 브랜드 ‘오늘은 쌍사로’를 활용해 저녁 시간대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설치되는 메인무대에서는 6일 메인행사와 축하공연이 열리며, 행사기간 동안 거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구역에는 지역 상인들의 상인부스 10개, 청년 프리마켓 20팀, 체험부스 3개가 마련되며 QR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쌍사 브랜드 굿즈를 제공하는 ‘쌍사 골목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해 기존 상권 내 점포 이용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촉진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며 상인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 골목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쌍사페스티벌은 지역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상권 활성화 행사”라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쌍용사거리를 찾아 다양한 점포를 둘러보고, 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11월 6일 오전 6시부터 11월 8일 오전 6시까지 행사구간 차량이 통제된다. 인근에 총 133대 규모의 주차장 7곳이 운영되며, 방문객과 주민들은 사전에 통제구간 및 대중교통 우회 노선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8
  •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한국에셋솔루션·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좌측부터)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이시연 감사, 천지득 이사장, KAS 서명교 대표이사, 김용환 부사장, 김치환 이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속초시 생활형숙박시설 소유주들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이 지난 2026년 10월 23일 한국에셋솔루션(KAS)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천지득 이사장과 ‘한국에셋솔루션 주식회사’(KAS) 서명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설립 취지 및 상호 협력 배경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생활형숙박시설 소유주들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 향상과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을 통해 조합원들의 공동 이익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동조합의 운영 기반과 ‘한국에셋솔루션’(KAS)의 전문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하여, 생활형숙박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운영 안정성과 자산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천지득 이사장은 조합의 설립취지 및 협약체결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한국에셋솔루션’(KAS) 차별화된 ‘호텔운영, 생.숙운영’ 플래폼 가칭 'KASTEL' 오픈 협력 파트너인 ‘한국에셋솔루션 주식회사’(KAS)는 47년의 전통을 지닌 ‘(사)대한건설진흥회’와 ‘(주)건설진흥공단’등이 출자 하에 구성된 기업으로, 전국 아파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및 전국 국가 시설물 등을 관리해 온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오는 2026년 11월 호텔 및 생숙 기반의 첨단 운영 시스템인 가칭'KASTEL'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천지득 이사장은 KAS가 협동조합원의 실질적 권리를 우선할 것을 강조하며, KAS의 철저한 재정 투명성을 바탕으로 전국의 새로운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여 기존 위탁사의 불건전성과 재정 불투명에 대한 불신을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KAS는 기관 출자 주도의 기업으로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 없이는 존립할 수 없기에 출자 기업 특유의 엄격한 자체 관리감독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높은 신뢰감을 더했다. ■ 위탁운영사의 재정적 불건전성과 구분소유주 재산권 보호 시급 이날 천지득 이사장은 두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배경과 그 시급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특히 위탁운영사의 재정적 불건전성으로부터 생.숙 구분소유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영세 소규모 위탁운영사들은 자신이 건물에 투자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소유주가 투자한 건물을 운영한다는 명목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시장에 무분별하게 뛰어들었던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공급 과잉과 수요 불균형 속에서 생숙 시장은 서로 '제 살 깎아 먹기'식의 덤핑 경쟁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 비현실적인 운영 구조 속에서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당사자는 은퇴 자금을 투자해 놓고 은행 이자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소유주들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위탁운영사들이 자본잠식 상태에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소유주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재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다는 점이다. 조합은 이러한 위탁운영사의 실태와 현실을 조합원들에게 명백히 알릴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사장은 이처럼 심각한 부실 상태와 구분 소유주들의 위탁운영사 선택권에 직결되는 정확한 정보를, 소유주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공지하여 알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불법 외국인력 고용 문제 지적 및 합법적 E-9 비자 인력 공급 체계 마련 아울러 속초시 내 생활숙박시설 관리의 부실한 문제점도 함께 지적됐다. 전국적으로 생숙 위탁관리업체의 청소 관리가 부실하여 객실 사용 고객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 근로 인력을 불법 고용하는 실태가 만연해 가끔 분실물 사고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관리 통제가 되지 않는 불특정 불법 고용 인력의 문제는 고스란히 구분 소유주들의 피해로 이어진다. 이에 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속초시를 넘어 강원도 전체 생활형숙박시설 운영 체계에서 '불법외국인 고용 근절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2026년 10월 23일, 대한민국 내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공식기관인 고용노동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협회는 합법적인 비전문직 취업(E-9) 비자 취득부터 철저한 교육을 마친 검증된 인력을 조합의 요청에 의해 안정적으로 조달하며, 강원도 내 불법 고용 실태조사를 협동조합과 함께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 속초·양양 지역 소유주 설명회 개최 협동조합은 다가오는 11월경 속초시 내 생숙 보유 구분소유주들을 위해 속초시 및 양양군 지역을 순회하며 소유주와의 만남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위탁운영사의 재정 부실 실태와 대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 방안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천지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숙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체의 부실 운영 및 불법 체류 노동자 근절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전국적으로 불법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KAS의 투명하고 합법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확산시켜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과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7
  •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한미동맹주간 참여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학생들과 배상희 군사학과 교수가 행사장에서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학생들이 지난 15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평택시–주한미군 우정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원상수 학생(23)은 한국 측 대표로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며 한미 우호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외교부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6 한미동맹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된 한미동맹주간은 역사·문화·청년·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보클러스터 학생들은 한미 군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여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한미동맹의 의미를 교류 현장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원상수 학생(왼쪽)이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 비전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배상희 군사학과 교수는 그동안 주한미군 초청강연과 학생 교류 등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교육·교류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군 복무 경험과 군사학 교육을 바탕으로 주한미군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한미 관계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대학의 안보교육을 지역사회와 한미 교류 현장으로 확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한편,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국방융합학부로 모집한다. 군사·안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상수 학생의 한국 측 대표 비전선언문 낭독  #안보클러스터의 현장 연계 교육  #배상희 군사학과 교수의 지속적인 주한미군 교류와 교육 활동  #2027학년도 국방융합학부 신입생 모집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6
  • 영화 ‘꿈3 사이다귀신’ 첫 대본리딩 진행…장편 ‘꿈’ 향한 국민참여 가족코믹드라마
    포스터 꿈3 중편 사이다귀신 국민참여 가족코믹드라마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카라보라카페에서 국민참여 가족코믹드라마 ‘꿈3 사이다귀신’(연출 박진·최수현, 작가 최수현·박진)의 첫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이번 작품은 국제엔젤봉사단(총재 김기환)이 기획하고 카이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꿈3 사이다귀신’은 좋은 별 안드로메다에 있던 귀신이 사진관 거울에 나타나 사이다의 시원한 소리, 뻥 소리, 무서운 귀신 소리 등을 내며 세 사람을 좌충우돌시키는 이야기를 담는다. 여기에 나쁜 별 다크로메다의 불법 군자금 앵벌이까지 얽히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유쾌한 전개가 펼쳐진다. 기념촬영, 좌ㆍ박의림작가,신동윤 배우,박진 감독 전체 이야기는 안·강·최 세 집안과 고향 친구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안씨 집안, 기업인 가족인 강씨 집안, 판사와 의사 등 엘리트로 구성된 최씨 집안의 우리 동네 이야기와 선과 악의 대결, 지구에서 벌어지는 외계인들의 좌충우돌극이 함께 그려진다. 이번 작품에는 스태프 라인업은 연출 박진·최수현, 작가 최수현·박진, PD 오희연·안병철, 조감독 최대일·김현구, 촬영 박용호·최현수, 편집 허성도·정현수, 음악 권영현·최정호, 소품 안혜연이 참여했다. 초단편·단편·중편으로 장편 예고하며 제작 측은 앞으로 제작되는 초단편·단편·중편 작품이 모두 장편영화 ‘꿈’을 알리는 사전 홍보 성격과 함께, 배우들이 본격 촬영에 앞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리허설 성격을 지닌다고 밝혔다. 특히 장편에서는 노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역들의 세부 직업, 성격, 인물 간 관계성, 과거 추억, 갈등 등을 적극적으로 연출해 각 배역을 개인 시리즈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관계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이 짧은 분량의 작품만으로도 각 배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형식별 제작 방향은 다음과 같다.초단편: 유튜브 배포 중심의 뮤직비디오 형식이다. 단편: 한두 명의 배역을 중심으로 영화제 출품을 겨냥한다. 중편: 가족·직장 등 구성원 중심으로 영화제 제출용으로 제작,공통: 모든 작품은 ‘꿈’이라는 동일한 제목 아래 별도의 소제목을 부여한다. 기념촬영, 좌ㆍ안병철 배우,김지은 매니저, 신등윤 배우,박용호 촬영감독. 상업 장편영화 ‘꿈’ 제1화 ‘지하철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우연히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익적 메시지와 가족 간 공감의 가치를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꿈’은 배우와 스태프 참여는 물론 기업·기관·단체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국민참여 및 후원 문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후원에는 PGL 방송,포탈뉴스통신,웰포유,에비수진,한국어린이경찰대,파스텔사진관,국제ESG진흥원,카라보라카페가 함께했다. (좌,위)안우진,최영규,오희연,신풍,박태현,한석호,최혜리,현우,안병철,임종서/(좌,아래)한나,김지은 매니저,신동윤,백지희,박진,박의림,권미경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2
  • 분양광고 대행사 완판기획, 네이버 GFA·메타 타겟형 퍼포먼스 마케팅 본격 강화
    분양광고 전문 대행사 완판기획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분양 현장의 광고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동안 분양 홍보의 단골 수단이던 대량 광고문자가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강력한 제재 대상이 되면서, 시행사와 분양대행사의 광고 예산이 네이버 GFA, 메타 등 타겟형 퍼포먼스 광고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분양광고 전문 대행사 완판기획(대표 심준호)은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와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를 중심으로 한 타겟형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 불법 대량문자, 이제는 '매출 6% 과징금' 리스크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불법스팸 전송자와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자에게 위반 정도에 따라 관련 매출액의 최대 6%를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매출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1억~20억 원의 정액 과징금이 매겨진다. 특히 '전송자격인증'을 받지 않은 업체에 광고문자 발송을 맡기기만 해도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 대상이 된다. 분양 현장에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 목록으로 수신 동의 없이 대량 발송하는 문자 광고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법 시행으로 이 같은 방식이 사실상 막히면서, 합법적이면서 성과 측정이 가능한 퍼포먼스 광고로 예산이 몰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 차별점: 동의받은 모델하우스 방문자 데이터로 알고리즘을 '학습'시킨다 완판기획 타겟형 퍼포먼스광고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다. 완판기획은 마케팅 활용 동의를 받은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 데이터와, 같은 방식으로 축적한 약 20만 건 규모의 분양 잠재고객 데이터를 네이버 GFA와 메타의 맞춤 타겟 기능에 활용한다. 실제 모델하우스를 찾았던 고객, 분양에 관심을 보인 고객의 특성을 광고 플랫폼 알고리즘에 학습시키면, 플랫폼은 이들과 행동·관심사가 유사한 사용자를 찾아 광고를 노출한다(유사 타겟). 막연히 '30~50대, 부동산 관심층'으로 설정하는 일반적인 타겟팅과 달리, 실제 계약 가능성이 검증된 사람들을 기준점으로 삼기 때문에 광고비 대비 상담 전환 효율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불법 대량문자와 달리 수신 동의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시행사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이유다. ■ 네이버 GFA·메타, 각 채널 강점을 조합 네이버 GFA는 네이버 메인, 뉴스, 밴드 등 주요 지면에 배너 형태로 광고를 노출하며, 지역·연령·관심사 등 세부 조건으로 아직 검색하지 않은 잠재 수요층에게 현장을 먼저 알린다. 메타 광고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안에서 바로 연락처를 남길 수 있는 잠재고객 양식(리드 광고)으로 상담 DB를 확보하고, 한 번 반응한 사용자에게 리타겟팅 광고를 다시 보여줘 상담 전환을 끌어낸다. 완판기획은 현장의 입지, 개발 호재, 경쟁 단지를 분석해 카피와 디자인을 제작하고,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겟과 소재를 지속적으로 교체·최적화한다. 발생한 콜과 DB는 실시간으로 현장에 공유하며, 반응이 저조하면 원인 분석과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한다. ■ "콜 안 뜨면 전액 환불"… 성과로 책임지는 구조 완판기획은 계약 기간 내 콜이 발생하지 않으면 집행 광고비를 전액 환불하는 성과보장형 상품 '안심콜보장'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300여 개 현장에서 3,520건의 광고를 집행했으며, 재계약률은 85%에 이른다. 2020년 분양 영업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심준호 대표는 "불법 대량문자는 이제 광고비 문제가 아니라 회사 존립을 흔들 수 있는 법적 리스크가 됐다"며 "현장들이 합법적이면서 성과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퍼포먼스 광고로 빠르게 넘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예산이라도 알고리즘에 어떤 데이터를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모델하우스까지 직접 찾아와 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슷한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완판기획 타겟 광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2
  • 글로벌외교관포럼 (GDF), 국회서 8개국 주한 외교단과 ‘중소기업 해외수출증진 컨퍼런스’ 개최성료
    글로벌외교관포럼(GDF)과 한국강소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중소기업 해외수출 컨퍼런스’에서 8개국 주한 외국 대사와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기원하며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원이 국회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의 후원으로 ‘중소기업 해외수출증진 컨퍼런스’가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강소기업협회(KSSBA)와 글로벌외교관포럼(GDF)이 공동 주관하고, 김원이 국회의원과 머니투데이방송(MTN)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 CEO와 주요 임원, 주한 외교단, 기업·경제계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해외시장 정보와 네트워크, 현지 파트너 발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 마련됐다. 특히 주한 외국대사관 및 외교단과 대한민국 중소기업 간 직접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취지로 했다. 주한 외국 대사들과 국내 중소기업·수출기업 관계자들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해외 수출 컨퍼런스’에서 각국의 시장 및 투자 기회를 소개하는 국가별 세션 발표에서 자말 압둘라 알 수와디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가 한국 중소기업의 아랍에미리트 진출을 돕기 위해 UAE의 수출·투자 환경과 시장 기회를 직접 설명하고 있다. ■ 8개국 주한 외교단 참석…한국 중소기업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모색 이번 해외수출 컨퍼런스에서는 김원이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의 영상 축사,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주한 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자말 압둘라 알 수와디 아랍에미리트(UAE) 대사,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대사, 페르난두 피멘테우 브라질 대사,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독일 대사,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카리드 말레이시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우즈베키스탄 대사, 베르나데트 테레즈 페르난데즈 필리핀 대사 등 8개국 주요국 대사와 30여명의 외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외교단은 각국의 시장 환경과 투자·통상 기회, 현지 비즈니스 진출 가능성 등을 소개하고, 한국 중소기업과의 새로운 경제협력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각국의 시장과 산업 환경을 직접 이해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네트워크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 오른쪽 앞줄에는 글로벌외교관포럼(GDF) 제나 정 이사장과 칼리드 구엘짐 주한 모로코대사관 특명전권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둘째 줄 왼쪽부터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 브라질 대사,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카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베르나데트 테레즈 페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가 각 국가별 섹션을 경청하고있다 ■ ‘수출 지원’을 넘어 ‘외교와 비즈니스의 연결’로 이번 컨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수출지원 설명회를 넘어 대한민국 국회와 중소기업, 주한 외교단을 하나의 협력 네트워크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이에 이번 행사는 국회라는 정책과 공공외교의 공간에서 주한 외교단과 함께 국내 기업들이 직접 만나 외교를 ‘기업 대 기업’의 경제협력으로 확장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글로벌외교관포럼(GDF)은 주한 외교단과의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각국의 시장과 산업,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 김원이 의원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김원이 국회의원은 “우리 중소기업들은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정보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단순한 금융·행정적 지원을 넘어 실제 해외시장과 연결되는 수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는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세계 각국의 외교단이 직접 만나 새로운 시장과 바이어, 투자 및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회에서도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과 각국 간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실질적인 수출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외교관포럼은 국내 강소기업 및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주한 외교단 및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해외시장 간 연결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외교관포럼(GDF)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이 해외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주한 외교단 및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1
  •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올인원홀딩스그룹·법률사무소 서전,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법률 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식, 올인원 홀딩스그룹 임일호 본부장,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올인원 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법률사무소 서전 이기영 대표변호사 (왼쪽부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대표 안지훈)이 협력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지원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 법률사무소 서전(대표변호사 이기영)은 지난 17일 토요일 올인원홀딩스그룹 서울 본사에서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파트너들이 사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법률 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식, 올인원 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법률사무소 서전 이기영 대표변호사, 법률사무소 서전 김세훈 사건전략기획실장 (왼쪽부터) 이번 협약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협력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단순한 사업적 협력관계를 넘어 파트너들의 실질적인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채권·채무 문제, 거래처와의 갈등, 투자 관련 분쟁 등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기업과 사업자들은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법률적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법률 문제 발생 시 전문적인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파트너들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법률사무소 서전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는 평소 기업과 사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역시 협력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세무와 경영뿐 아니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까지 함께 살피고, 파트너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혔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는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지만, 그럴 때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두기보다 함께 방법을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세무·경영 분야는 물론 필요한 법률적 지원까지 연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파트너들이 믿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올인원홀딩스그룹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파트너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안지훈 대표가 이끄는 올인원홀딩스그룹은 결제시스템, 유통, 물류, 렌탈, 프랜차이즈,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온 기업그룹이다. 특히 주요 계열사인 올인원뱅크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결제시스템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 및 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인원홀딩스그룹은 단순히 계열사와 협력 파트너의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역시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에 있다. 파트너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올인원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는 “올인원홀딩스그룹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함께해 주시는 협력 파트너들”이라며 “파트너들이 성장해야 그룹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상생과 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럴 때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힘이 되어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법률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법률사무소 서전은 기업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서전은 부산에 기반을 두고 주식·코인(가상자산)·다단계·유사수신·투자·사기·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부 사건전략기획실을 통해 사건의 사실관계와 사업구조, 자금흐름 및 증거자료 등을 분석하는 사건지원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및 올인원홀딩스그룹의 협력 파트너들에게 법률적 검토와 분쟁 대응 등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연계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협력 파트너들을 단순한 사업적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해야 할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파트너들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인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평가다. 3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경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추진하는 이번 협력이 협력 파트너들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9
  • 듀오타이트(DUOTITE), 'HIFU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 Duotite 실전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 Agenda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첨단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 듀오타이트(DUOTITE)가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이러브강남의원 6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IFU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 Duotite 실전 활용 전략’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 진행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용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인 '듀오타이트(DUOTITE)'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와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닥터은빛의원 전은영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A New Approach to HIFU Lifting: Practical Application Strategies for Duotite'를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은영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인공지능 석사 졸업 했으며, 또한 국제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대한레이저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 미국 항노화의학회(A4M)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개원가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명쾌한 가이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은영 대표원장, 닥터은빛의원 '복합 시술 관점의 HIFU 임상 적용 전략' 듀오타이트 관계자는 "이번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는 듀오타이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정밀한 HIFU 에너지 전달 방식을 임상에서 극대화하는 방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석하는 의료진들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아이러브강남의원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관련 의료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형태로 운영된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비올메디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9
  • 마룡이와 떠나는 익산 실감 여행, 청년시청에서 만나보세요
    익산시 공식 캐릭터 '마룡이'를 활용한 홀로그램 굿즈. 광학 홀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달라진다. (사진=㈜조이그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조이그램(대표 권홍재)은 오는 10월 24일(토) 익산 청년시청에서 익산 홀로스테이션 실감콘텐츠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익산시 공식 캐릭터 '마룡이'를 활용한 홀로그램 굿즈를 방문객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의 '2026 전북 지역특화콘텐츠 후속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으로 구축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콘텐츠를 온라인 홍보영상과 굿즈로 확장해 청년시청 방문과 체험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익산 홀로스테이션이 조성된 익산 청년시청. 투명 LED 디스플레이와 대화형 AI 아바타 '마룡이'가 구축돼 있다. (사진=㈜조이그램) 미륵사지, 서동요 실감콘텐츠, 유튜브 홍보영상 2편으로 재탄생 청년시청 홀로스테이션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4×2m)와 대화형 AI 아바타 '마룡이'가 구축돼 있다. 이곳에서는 익산의 대표 문화유산 이야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 실감콘텐츠를 상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이그램은 이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에 맞게 재편집해 각 60~120초 분량의 홍보영상 2편을 제작했다. ● 미륵사지 편 '천년의 빛, 미륵사지 실감 여행': 마룡이가 사리장엄을 찾아 미륵사를 복원하고, 무왕과 함께 3탑 3금당 가상공간을 순례하는 이야기 ● 서동요 편 '노래로 만난 백제 러브스토리, 서동요':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를 수묵풍과 현대 그래픽으로 풀어낸 서정적 애니메이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륵사지 편 홍보영상 '천년의 빛, 미륵사지 실감 여행'의 한 장면. (사진=㈜조이그램) 서동요 편 홍보영상 '노래로 만난 백제 러브스토리, 서동요'의 한 장면. (사진=㈜조이그램)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달라지는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 이번에 새로 개발한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는 광학 홀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나타나는 굿즈다. 마룡이 원본 3D 에셋을 바탕으로 도안을 디자인하고 시안과 샘플 검수를 거쳐 총 300개를 제작했다. 체험행사 당일 청년시청 방문객에게 배포한다. 권홍재 (주)조이그램 대표는 "익산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담은 실감콘텐츠를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 홍보영상과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를 준비했다"며 "청년시청에서 마룡이와 함께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9
  • SotaTek,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
    SotaTek,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SotaTek이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AWS Cloud Operations Competency 획득에 이어 SotaTek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부터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운영까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WS Competency Program은 특정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고객 성공 사례를 입증한 파트너를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Migration · Modernization Competency는 기존 시스템의 AWS 이전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할 때는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간 의존성, 보안 요건, 운영 환경, 장기적인 비즈니스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은 어떤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할지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AWS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방법론은 일반적으로 Assess(평가), Mobilize(준비), Migrate · Modernize(이전 및 현대화)의 단계로 구성된다. 마이그레이션은 기존 워크로드를 AWS 환경으로 이전하는 데 중점을 두며, 현대화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플랫폼을 개선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확장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두 영역을 연계하면 초기 시스템 이전뿐 아니라 이후의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까지 고려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SotaTek은 이번 Competency 획득을 통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AWS Cloud Operations Competency를 비롯해 AWS Advanced Tier Services Partner, AWS Well-Architected Partner, AWS DevOps Services Competency 등 다양한 AWS 파트너 자격과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기존 시스템의 AWS 이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자동화, 클라우드 거버넌스와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라이프사이클의 주요 영역을 연결한다. 특히 마이그레이션 단계부터 보안과 운영 요건을 함께 고려하고, 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을 개별적인 시스템 이전 작업으로 접근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까지 포함한 하나의 기술 로드맵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전환 과정의 복잡성을 관리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클라우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SotaTek은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기업의 시스템 현대화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은 기존 아키텍처, DevOps 및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전문성을 연결해 클라우드 전환 전반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8
  •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SotaTek Korea 방문··· AI·로보틱스·반도체 협력 논의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SotaTek Korea 방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 하이 꾸언(Vu Hai Quân) 장관과 대표단이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 2026 일정의 일환으로 SotaTek Korea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산업 현황과 양국 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반도체 등 전략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SotaTek 측에서는 Le Minh Tuan(Tommy Le) 이사회 의장 겸 공동창업자와 Le Viet Hà(James Le) SotaTek Korea CEO 등이 참석해 회사의 기술 개발 현황과 베트남 및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방향, 향후 협력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SotaTek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블록체인,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등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1,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2022년 SotaTek Korea 설립 이후 100개 이상의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베트남의 개발 역량을 결합한 'Korea–Vietnam Hybrid'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 반도체, 하드웨어, 로보틱스, 제조업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SotaTek은 한국을 단순한 IT 서비스 시장을 넘어 기술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시장에서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한국을 베트남에서 개발된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기술 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AI 분야에서는 SotaTek이 개발하고 있는 베트남어 음성 AI 기술과 AI 회의 관리 솔루션 'NoteX', 실시간 번역 AI 'Saydi' 등이 소개됐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알츠하이머 조기 발견을 위한 AI 기술과 뇌졸중 관련 연구 프로젝트 등 의료 분야의 AI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One Mount Group의 블록체인 레이어1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 사례가 소개됐다. SotaTek은 이러한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아웃소싱 중심의 사업에서 AI와 자체 기술, 제품 및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제품 생태계인 'MADE BY SOTA' 역시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관련 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베트남 및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AI와 함께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결합 가능성도 논의됐다. SotaTek은 임베디드 및 IoT 하드웨어 설계 역량과 로보틱스 관련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우량과 수량을 측정하는 센서 기반 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규모 하드웨어나 로봇 자체를 제조하기보다는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제어 시스템, 시스템 통합 및 로봇 학습·훈련 등 소프트웨어와 AI를 중심으로 한 영역에 집중한다는 방향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발 비용이나 인력 규모만을 경쟁력으로 삼기보다 특정 기술 분야와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메모리 칩 설계 및 생산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한국의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반도체 제조는 대규모 자본과 연구개발 역량, 전문 인력 및 산업 표준 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단기간 내 사업 영역을 전환하기보다는 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원자력과 공공서비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기술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방사선 관리 및 모니터링과 위험 환경에서의 로봇 활용을 위해 센서, IoT, 로보틱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이와 함께 AI 산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컴퓨팅 기반이 마련되면 AI 모델과 제품,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AI 실증사업과 산학연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업의 AI 수요와 기술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을 연결해 6~12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실증하고 성과가 확인될 경우 확대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문서 처리 등 실제 업무에 AI Agent를 적용하고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논의됐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대표단(왼쪽), SotaTek 주요 관계자(오른쪽)가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발전 및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측은 베트남과 한국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한 기술 협력 모델의 가능성도 검토했다. 한국의 반도체, 하드웨어, 로보틱스 및 제조업 생태계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및 기술 구현 역량을 연계해 공동 프로젝트, 연구개발(R·D), 제품 개발, 테스트 및 인증, 해외 사업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SotaTek은 현재 CMI, ISO 및 보안 관련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기술 및 인증 기준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제품 개발, 테스트 및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연구기관 및 기술 생태계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SotaTek은 향후 AI 기반 서비스와 산업별 솔루션, 자체 기술 및 제품을 확대하고 기술 가치사슬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AI Coding과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개발 역량에 더해 기술 전문성, 데이터, IP와 자체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SotaTek은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AI, 블록체인,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등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 전문성→AI→데이터→IP→제품→산업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SotaTek Korea 역시 한국의 기업·연구기관·대학 및 첨단 기술 생태계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 인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이 프로젝트와 제품 개발, 연구개발 등을 기반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베트남에서 개발된 기술을 한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8
  • SotaTek, 베트남 주요 기술기업으로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 참가··· AI·스마트팩토리 소개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서 SotaTek Korea CEO James Le가 스마트 제조를 위한 Physical AI·AI Factory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SotaTek이 10월 1일 서울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2026 한-베 디지털 포럼(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 베트남 주요 기술기업 중 하나로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과 한국 간 디지털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기술 관련 기관,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5G/6G, 정보보안, 스마트팩토리 등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 R·D와 기술 이전, AI·반도체 인재 양성, PoC 및 공동 개발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SotaTek은 이번 포럼에서 기술 발표를 진행하고 솔루션을 선보였다. James Le SotaTek Korea CEO는 'Physical AI와 AI Factory: 베트남의 기술 역량에서 스마트 제조 공동 창출 솔루션까지'를 주제로 발표하며 제조 환경에서의 AI 활용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SotaTek은 'AI Made by SOTA' 쇼케이스를 통해 Saydi, NoteX, Cuppy, Univision, SotaVision, SotaAgents 등 6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Saydi는 이번 포럼의 주요 통역 도구로 활용됐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Saydi는 행사 운영 및 현장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통역 수요의 100%를 지원했으며, 전체 참석자의 약 50%가 Saydi를 사용했다. SotaTek의 이번 포럼 참가는 베트남과 한국 간 기술 협력이 기존 IT 아웃소싱을 넘어 R·D, PoC 및 공동 제품 개발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SotaTek은 베트남의 AI 및 Software Engineering 역량과 한국 시장의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이러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Vũ Hải Quân 장관이 SotaTek AI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한편 방한 기간 중 부 하이 꽌(Vũ Hải Quâ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은 SotaTek Korea 사무실을 방문해 베트남과 한국 간 기술 협력의 방향과 전략에 대해 논의한 뒤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 참석했다. 장관은 SotaTek의 기술 역량과 베트남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SotaTek Korea가 양국 간 기술 협력을 잇는 상징적인 가교 역할을 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SotaTek Korea는 앞으로도 베트남의 기술 역량과 한국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을 확대하고, AI, 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8
  • 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 36F 멤버스 라운지 &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6.2m 복층 듀플렉스 &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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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13
  • 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08
  • 한국족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화...전국 143개 문중 족보기록 모였다
    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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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안동 임청각서 10월 15일 개막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포스터 (사진=디자인에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른 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올해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구성한다. 일부 기획작가의 대표 작업과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작품도 함께 선보여, 작은 작품에서 시작된 관심이 작가의 보다 넓은 작업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고택 마루에 놓인 소품 작품들. 올해 GAF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을 위해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꾸민다 (사진=디자인에보) GAF가 올해 제안하는 방향은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작품의 크기나 가격이 작품을 경험하는 깊이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데서 출발한다. 강연·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작품을 만나는 방식도 넓힌다 전시 외 프로그램 역시 GAF 2026의 중요한 축이다. 나흘 동안 작가, 기획자, 미술 현장의 전문가들이 관람객과 만나 현대미술과 컬렉팅, 작품 감상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일인 10월 15일에는 김현정 GAF 총괄감독과 참여작가들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 "고택에서, GAF를 말하다"가 열린다.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전시를 만드는 과정과 GAF가 바라보는 장소와 예술의 관계, 참여작가들의 이야기를 격식 없이 나누는 자리다. 10월 16일에는 황유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여하는 청년 기획자 섹션 강연&토크에 이어 이봉욱 갤러리 아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갤러리스트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경험하는 "임청각의 밥상―한 상에 담긴 두 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강연과 워크숍,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김희경 작가의 강연&워크숍에 이어 편현주 도슨트(미술랭가이드 대표)가 "고택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작품과 관객을 잇는 감상 언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이어온 편현주 도슨트는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 콰르텟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시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아티스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예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택 아트 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퍼포먼스 모습 (사진=디자인에보)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진현진 작가와 정창이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각각 진행된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작업 과정, 작업을 둘러싼 생각을 들려주며 관람객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오래된 장소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보다 올해의 주제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오래된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오늘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에 주목한다. 고택은 과거의 시간을 보존한 건축물이면서 동시에 오늘의 사람이 들어서고, 머물고, 다시 나가는 현재의 공간이기도 하다. GAF는 그 안에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놓음으로써 과거를 재현하기보다 작품을 통해 장소를 다시 보고, 장소를 통해 작품을 다르게 경험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시와 아트마켓뿐 아니라 강연, 토크, 퍼포먼스,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관람객은 임청각을 걸으며 작품을 만나고, 작가와 기획자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택의 시간과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 개요 ‘100 ARTISTS’를 내건 고택 아트 페스타 2026 김현정 GAF 총괄감독은 “GAF에게 고택은 단순히 전시를 위한 특별한 배경이 아니라, 이미 오랜 삶과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하나의 장소”라며 “올해는 그 시간 위에 100명 이상의 작가와 오늘의 관람객이 더해지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관계와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작품 앞에 머물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선택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 역시 올해 GAF가 중요하게 고민한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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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김희경 작가, ‘발랑가이’ 그림으로 한-필 우호 잇다… 주필리핀 대사관에 기증
    김희경 작가(오른쪽)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왼쪽)가 기증 작품 ‘발랑가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작품 ‘발랑가이’.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 국조 독수리가 전통 배에 함께 올라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으로, 필리핀의 선사 문명과 해양 교류사를 증언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필리핀대학교(UP)와 카라가주립대학교, 국립박물관, 부투안시는 발랑가이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부투안 발랑가이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등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어, 발랑가이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의 의미가 더욱 깊다. ◇ 예술로 나눈 사랑… 굿즈는 아이들 품으로 김 작가의 나눔은 그림 한 점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한국 전통 부채와 가방, 티셔츠 등을 제작했고, 이를 현지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작품 속 두 나라의 우정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셈이다. 김희경 작가의 ‘발랑가이’ 작품으로 제작한 부채·가방·티셔츠·엽서 등 굿즈.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 나눔과 함께한 여정 이번 그림 기증과 예술 나눔은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현지 지부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들과 함께한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참가단은 현지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Kopino)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희경 작가의 그림 기증은 아름다운손길·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의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작은 배 한 척에 담긴 두 나라의 우정처럼, 김희경 작가의 그림과 나눔은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번지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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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성황리 개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다시 하나되어’를 출품한 김희경 (시상자: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 • 특별상(국회의장상): ‘평화통일을 위한 시’ 이정민 (시상자: 월간헌정 황종택 편집주간) • 특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남북 평화를 위해 VR 세상 속으로’ 이서린 (시상자: 정상덕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 특별상(통일부장관상): ‘임진강 반달’ 김한창 (시상자: 사단법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센터장 박규용 목사) •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서민지, 이화자 (시상자: 설잠문화선양회 박금주 회장) • 경기도지사상: 이명재, 이윤재 (시상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산업협회 유기호 이사장) • 인천광역시장상: 이태우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상: 박재민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 등이 후원 및 협찬으로 힘을 보탰다. 평화통일문화제 준비위원장인 이승민 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의 통일을 향한 관심도와 국가 안보의식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보며 큰 자긍심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가 성료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법인 실무를 총괄하는 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 상임이사는 “이외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갤러리 아천’을 통해 통일 관련 전시회, 시 낭송회 등 쉽고 재미있게 통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통일 공감 사업과 국민 화합 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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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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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AI 투자 본격화… 'AX Health Check'가 먼저인 이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기 전에 기술부터 선택하면 기존의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그대로 자동화하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AI 프로젝트에서도 인상적인 데모와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운영 시스템 사이에는 적지 않은 간극이 존재한다. 그 차이는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의 일관성, 접근 권한 체계, 예외 상황 처리 방식, KPI 기준선(Baseline), 그리고 프로젝트 운영 주체가 명확하게 정의돼 있는지 여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AI 도입 이전 단계에서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AX(AI Transformation) Health Check가 중요한 절차로 주목받고 있다. AX는 단순히 AI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다. AI를 활용해 예측하고, 생성하고, 정보를 검색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환경에 맞춰 기업의 업무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AX Health Check는 이러한 전환을 시작하기 전에 현재의 운영 체계를 진단하는 일종의 '종합 건강검진'에 가깝다. 진단은 현재 업무 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직원들은 각 업무 단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정보는 이메일과 엑셀, ERP, CRM, 종이 문서 가운데 어디를 중심으로 이동하는지, 승인 과정에서 병목이 발생하는 구간은 어디인지, 반복 작업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어떤 데이터가 개인정보나 기업 기밀을 포함하는지, 잘못된 의사결정이 발생할 경우 어느 수준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등을 함께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비즈니스 가치(Value), 기술적 실현 가능성(Feasibility), 운영 리스크(Risk)라는 세 가지 축에서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발표한 AI Risk Management Framework 역시 비슷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Govern, Map, Measure, Manage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AI를 관리하도록 권고한다. 특히 거버넌스는 프로젝트가 끝난 뒤 수행하는 사후 점검이 아니라 AI 활용 목적과 영향을 받는 대상, 허용 가능한 위험 수준, 평가 방법 등을 AI 활용 사례(Use Case)를 선정하는 초기 단계부터 함께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업계에서는 AI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최소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비즈니스 가치다. AI를 적용했을 때 업무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는지, 오류가 얼마나 감소하는지, 이러한 변화가 비용 절감과 매출, 고객 경험 개선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파일럿 프로젝트 이전부터 KPI 기준선(Baseline)을 확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데이터 준비 상태다. 필요한 데이터가 실제 존재하는지, 사용할 권한은 확보됐는지, 데이터 품질과 대표성은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객센터 챗봇이 성공 사례만 포함된 상담 이력만 학습했다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의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는 시스템 통합이다. AI는 어떤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읽고 어떤 시스템으로 결과를 전달해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다. AI가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더라도 직원이 여러 화면을 오가며 결과를 직접 복사·입력해야 한다면 업무 생산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네 번째는 리스크 관리다. AI의 잘못된 판단이 단순한 불편을 초래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책임, 사람의 안전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위험 수준이 높은 업무일수록 Human-in-the-loop, 승인 절차, 그리고 Audit Trail과 같은 통제 장치가 함께 설계돼야 한다. 다섯 번째는 운영 체계다.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누가 대응하는지, 데이터는 누가 업데이트하는지, 경고(Alert)는 누가 확인하는지, 언제 기존 시스템으로 롤백(Rollback)할 것인지까지 운영 방안이 마련돼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PoC(개념검증)는 실제 운영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일회성 시연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AX Health Check의 결과물이 단순한 발표 자료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처방전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보고서에는 현재 업무 프로세스 맵과 KPI 기준선, AI 적용 우선순위, 데이터 준비 과제, 목표 아키텍처, 그리고 30·60·90일 실행 로드맵 등이 포함돼야 한다. 무엇보다 지금 추진해서는 안 되는 과제를 과감하게 제외하는 판단도 함께 담겨야 한다. 실제 사례를 보면 사내 AI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은 RAG를 도입하기 전에 문서 권한 체계를 정비하고 중복 문서를 제거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할 수 있다. 고객 상담 자동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문의 유형(Intent Taxonomy)을 먼저 표준화하고 민감한 상담을 상담원에게 이관하는 프로세스를 설계해야 한다. 제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적용하려는 경우에도 이미지 수집보다 불량 기준을 품질 전문가와 함께 명확히 정의하는 작업이 우선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좋은 AI 로드맵은 가장 많은 AI 아이디어를 담은 계획이 아니다. 단기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두세 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하면서도 향후 더 큰 규모의 AI 전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계획이 좋은 로드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SotaTek Korea는 이러한 AX Health Check를 AI 구축 이전 단계의 컨설팅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업무 프로세스 현장 조사부터 데이터 및 시스템 분석, AI 활용 사례 선정, 목표 아키텍처 설계, KPI 정의, 파일럿 프로젝트 로드맵 수립까지 지원하며, 한국에서 고객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베트남 개발 조직의 기술 역량을 연계하는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SotaTek은 현재 1,5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AI·머신러닝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 테스트, 운영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초기 진단 결과를 PoC에서 실제 운영 환경(Production), 유지보수 단계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처음부터 모든 업무를 대상으로 삼기보다 반복 업무 한두 개를 선정해 현업 담당자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고, 문제 정의와 데이터 준비 상태, 위험 요소, 추진 로드맵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AI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비용은 잘못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제대로 정의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개월의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는 일이 더 큰 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AI 도입의 출발점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는 과정이라는 점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원칙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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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4억 3000만 청각장애인과 함께… ‘비욘더사운드 2028’ BTS·블랙핑크 공개 러브콜 화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전 세계 4억 3000만 명에 달하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초대형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음악 축제 비욘더사운드(BEYOND THE SOUND)는 2028년 개최를 확정 짓고, 글로벌 톱스타 BTS와 블랙핑크를 향해 공식 섭외를 제안했다. 섭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비욘더사운드 조직위원회(이정열 위원장)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7년으로 계획했던 축제 일정을 2028년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한국 4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추진 중인 코첼라급 페스티벌과의 일정 충돌을 피하고, K-컬처 산업 전체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용단”이라고 밝혔다. ◇ K-컬처 생태계 고려한 1년 연기… “2027 패노미논, 2028 비욘더사운드” 앞서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12월,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의 합작 구조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을 개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코첼라(Coachella)를 뛰어넘는 대규모 상업 페스티벌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대해 비욘더사운드 측은 “대형 민간 페스티벌의 출범은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일 절호의 기회지만, 동일한 시기에 축제가 겹칠 경우 관객, 아티스트, 스폰서, 공연 인프라 전반에 극심한 수요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국가적 차원의 K-컬처 전략과 호흡을 맞추어 2028년으로 개최를 조정하는 것이 산업적으로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문화계에서는 2027년 상업성을 극대화한 ‘패노미논’에 이어 2028년 공공성과 나눔 가치를 앞세운 ‘비욘더사운드’가 연이어 열리는 구조가 확립되면, 한국이 매년 전 세계 팬덤과 문화 인프라를 흡수하는 ‘연속형 글로벌 페스티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캐스팅’… 20편의 공개 섭외 프로젝트 시작 조직위원회는 개최 연기 발표와 함께 축제의 핵심 아이콘으로 K-팝의 상징인 BTS(방탄소년단)와 블랙핑크(BLACKPINK)를 1차 초청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조직위는 유튜브 등을 통해 ‘모두의 음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공개 러브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공개 섭외는 단순히 특정 가수를 부르는 이벤트를 넘어선다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축제 준비 과정 자체를 콘텐츠화하는 ‘오픈형 페스티벌 캠페인’이다. 조직위는 BTS와 블랙핑크 초청을 시작으로, 이재(EJAE), 서울시장 및 인천광역시장 후원 요청(2, 3탄)에 이르기까지 총 20편에 달하는 장기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축제의 세계관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멈춰있던 첨단 기술을 깨우다… 소리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무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15억 명 이상이 청력 손실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약 4억 3000만 명은 재활이나 보조가 필요한 중증 청각장애인이다. 그동안 음악 공연은 청각장애인들에게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한 ‘소외의 영역’이었다. ‘비욘더사운드 2028’은 이 장벽을 첨단 기술로 허물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삼성, 현대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연구진이 개발해 둔 ‘시각화 및 진동 전달 기술’을 무대 위로 올리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 AI 실시간 소리 분석: 다양한 음역대와 악기 소리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LED 픽토그램 및 빛의 패턴으로 시각화 ◎ 촉각 리듬 전달 시스템: 박자 및 진동 정보를 관객의 착용형 기기로 전달해 온몸으로 음악을 체감 ◎ 배리어 프리 관람 환경: 관객이 단순 관람자에 머물지 않고 시각·진동·라이브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주체로 참여 이정열 조직위원장은 “소리를 빛으로 바꾸고 리듬을 진동으로 전달하는 기술은 이미 존재하지만, 이를 실제 일상과 대형 공연 무대 위에 본격적으로 올린 적은 없었다”며 “잠자고 있던 기술들을 깨워 모두가 격차 없이 함께 호흡하는 미래형 음악 축제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욘더사운드 2028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 및 국내외 파트너·후원사 목록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BTS, BLACKPINK 공식 초대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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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김준연 감독 함께한 영화 ‘꿈’ 주인공들의 예비촬영 성료…보이스피싱 피해 다룬 국민참여 가족 코믹드라마 기대감 높여ᆢ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이 기획·총괄제작하는 상업영화 ‘꿈’의 주인공들 예비촬영이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성동구 금호동 파스텔사진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은 박용호 감독(파스텔사진관 대표)과 김준연 감독(싸피디 스튜디오 제작PD)의 촬영연출로 주요 출연진의 무사히 예비촬영을 마쳤다. 예비촬영은 주요배역의 카메라 기본테스트 및 표정 연기에 주안을 두었다. 김준연 감독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영화 '꿈'은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가족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담아낸 공익 영화입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상업영화 ‘꿈’은 박진 감독과 최수현 작가, 장재기 촬영감독이 함께하며, 오는 8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전체 배역 리딩은 촬영 전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중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김기환 총재의 국제엔젤봉사단 제11대 총재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 홍보대사 위촉식, 후원사 감사패 전달식, 단체 간 상호협약식(MOU), 축하공연, 출연진 한복 패션쇼 등이 예정돼 있다. 영화 ‘꿈’은 국제엔젤봉사단이 기획·제작하고, 카이저엔터테인먼트(최수현 대표)와 미디어뷰(곽경용 대표)가 공동제작에 나선다. 예고 영상은 8월 초부터 제작·유포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첫 촬영은 8월 말부터 시작된다. 또한 각종 국내외 영화제 출품도 준비 중이다. 영화 '꿈', 제1화 ‘지하철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주인공 류여사(류주혜)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익적 메시지와 가족 공감 요소를 함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배역은 류주혜(판사부인 역), 윤범호(판사 역), 안병철(1인 다역), 김지나(동네 여장부 역), 신동윤(지섭 친구 역) 등이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김준연 감독은 SBS 제작PD로 동물농장TV, 스브스뉴스, 픽업트렌드스페셜, KBS 박원순같이삽시다, 미스터트롯 1·2·3, 풍류대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산업경제TV 제작PD이자 싸피디스튜디오 대표로서 해외에서는 세계패션위크 밀란·파리의 '페라리', '라코스테' 브랜드 앰버서드 미디어 총괄 제작을 맡았고, 국내에서는 산업통상부, MG새마을금고,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충청남도·예산군 주최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국제포럼 행사 영상총감독 등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영화 ‘꿈’은 배우와 스태프 국민개인 참여뿐 아니라 기업·기관·단체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sc1933@naver.com으로 가능하다. 현재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 ㈜웰포유(김기수 대표), 포탈뉴스통신(최태문 대표), 한국어린이경찰대(최대일 대표), 한국은퇴생활연구소(박영재 대표), 파스텔사진관(박용호 대표), 싸피디스튜디오(김준연 대표),호국무술연맹(박상현 이사장)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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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김홍열 군수의 문화예술 행보…지역 예술단체, 청양 넘어 엑스포 무대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홍열 청양군수가 지역에 숨어 있는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에 인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킬 기회와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청양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김 군수의 이러한 철학은 호서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의 창의성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청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청양에 연결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 군수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교육과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어야 청양의 문화예술 경쟁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사단법인 나인티 하치훈 단장은 김 군수와의 만남에 대해 “군수님께서 실제로 직접 만나 주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주셨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훈 예술감독은 “가장 놀라웠던 점은 군수님께서 문화예술 현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하고 계셨다는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구조와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까지 깊이 고민하고 계셨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 예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재능의 유무가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다. 김 군수는 지역에 숨어 있는 인재를 찾아내고 이들이 청양을 넘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의 역할이 있다고 보고 있다. 청양의 지역 예술단체가 전국 규모의 엑스포 무대까지 진출한 것은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지역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키며 더 넓은 무대로 연결하려는 김홍열 군수의 문화예술 행보가 앞으로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 군수는 평소에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강조해 왔다. 걸어서 출근하며 전통시장과 골목, 상가 주변을 살피고 주민들과 대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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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서울영훈초등학교 2학년 심혜린(Sharon Sim)양, '애국가'를 주제로 세계예능교류협회 영어스피치 부문 전체 “대상 수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6년 7월 18일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 주관 전국 영어스피치 경연대회에서 영훈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심혜린(영문명 Sharon Sim, 만 7세)양이 최고 영예인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혜린 양은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The National Anthem of the Republic of Korea)”를 주제로 영어 스피치를 펼쳐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혜린 양은 연설에서 애국가가 단순한 국가(國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희생, 자유와 평화, 그리고 국민의 희망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노래임을 또렷한 영어 발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전달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한국인의 정신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안정된 발표력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 그리고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영어스피치 부문 최고상인 전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무용·음악·미술·영어스피치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심혜린 양은 뛰어난 영어 실력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 소감에서 심혜린 양은 "애국가를 영어로 소개하면서 세계 친구들에게 대한민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나라인지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어린 학생이 영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과 문화적 자긍심을 동시에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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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충북학원연합회,학원경쟁력 강화위한 서울대 교육프로그램·AI교육세미나’ 개최 성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충청북도학원연합회가 지난 7월 25일 정기이사회 직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를 초청해 개최한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시연 및 AI 시대의 학원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충북지역 학원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초·중·고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곡점 속에서 지역 학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충북학원연합회의 임원진이자 현장 학원장들이 다수 참석해 미래형 학원 경영과 프리미엄 교육 솔루션 운영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에서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전공·적성 진단 솔루션인 ‘앱티핏(Aptifit)’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95%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앱티핏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춘 5대 적성요소 분석이후 대학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 대한 커리어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TEPS관리위원회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등 EM-TEPS 및 중·고등 IM-TEPS 영어평가와 이를 준비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서울대 석학들이 전하는 자녀교육 콘텐츠인 ‘서알자(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도입을 통해 학원고객인 학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전국의 성공 학원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2부에서는 실제 학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경영·마케팅 솔루션이 공유됐다. AI 검색 시대에 맞춰 “AI가 인용하는 학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블로그 마케팅방법론과 1년 12개월별 학부모의 교육관심키워드 등 학부모소통전략지도를 선보였고 학원별 재원생의 Daily·Weekly·Monthly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는 ‘AI 학습리포트’와 재원생의 학습동기부여와 보상시스템을 제공하는 크래빗GPS와 장학카드까지 소통, 시연되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금번 세미나에 참석한 청주의 학원장은 “단순한 강의력만으로는 차별화하기 힘든 환경에서, 서울대학교의 공신력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학원내 활용되는 데이터 기반의 학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근거를 학부모 소통 전략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충북학원연합회 최현숙 회장은 “이제 학원 시장은 단순한 순위 노출 경쟁에서 AI가 인용하고 증명하는 학원 중심의 양극화 체제로 변모하고 있다”라며, “서울대학교의 공신력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AI를 활용한 과학적인 데이터 리포트를 접목한다면 지역 학원이 학부모의 깊은 신뢰를 확보하고 독보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학원연합회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학원장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에 힘입어, 오는 8월 중 ‘우리학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원장 교육프로그램’을 별도로 개최 및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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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제이사회적협동조합,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북구서 ‘고독사 예방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이 광주 북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제이사회적협동조합(대표 조선영)은 고용노동부의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북구청과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형 생활안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2020년 설립된 제이사회적협동조합은 그동안 노인일자리 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온 현장 전문가 그룹이다. 조합은 축적된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 통합 체계로 운영한다.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예방함으로써 고독사 위험을 대폭 낮추고,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조선영 제이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돌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북구청 및 지역 협력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의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기업·주민·행정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노동통합 및 돌봄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 지역에서는 광주광역시(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자치구,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다각도로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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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전화로도 신점을 볼 수 있다고?…신통, 전화 신점 상담부터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까지 눈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운세 상담도 모바일과 전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신점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전화 신점을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운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통은 실제 활동 중인 상담사와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연애운과 재회운, 진로, 재물운,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의 공수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전화 신점은 직접 점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이 가능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화사주 상담에서는 사주명식을 기반으로 성향과 운의 흐름을 분석하고, 전화타로 상담에서는 상대방의 속마음과 연애, 재회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운세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운세와 미래의 흐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신통은 상담 서비스뿐 아니라 회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매일 앱에 접속해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1만 원 모바일 쿠폰, GS편의점 5천원 모바일 상품권, 상담 할인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을 통해 운세 상담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통 관계자는 "전화 신점을 비롯한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상담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통은 전화 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운세 등 다양한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상담과 상담사 추천 시스템, 매일 참여 가능한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운세 상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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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화재 현장서 불길 뚫고 민간인 구한 특전사 영웅… “국민의 생명 지키는 것이 군인의 사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소속 부사관이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황금박쥐부대 버팔로대대에서 복무 중인 송민우 하사다. 송 하사는 지난 6월 18일 새벽 4시 2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인 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비상한 판단력과 용기로 위기 상황에 대처했다. 당시 요란하게 울리는 화재 경보음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재 발생을 직감한 송 하사는 즉시 현장으로 뛰어나갔다. 밖으로 나간 송 하사는 불이 난 옆집의 문이 잠겨 있어 내부 이용자가 갇힌 채 다른 주민 2명이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절박한 상황을 목격했다. 일초가 급한 응급 상황임을 인지한 송 하사는 지체 없이 주변에 구비된 소화기를 들고 문고리를 강력하게 내리쳤다. 문고리가 부서지며 틈새로 자욱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숨을 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송 하사는 오직 '안에 갇힌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문을 열기 위해 힘을 쏟았다. 문이 절반쯤 열리자 함께 있던 주민이 소화전 호스로 문틈 사이에 물을 뿌리며 진화를 시도했고 송 하사는 계속해서 문을 확보하던 중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인계했다. 송 하사의 신속한 초동 대처 덕분에 방 안에 갇혀 있던 주민은 무사히 구조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을 무릅쓰고 우수한 군인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생명을 구한 송민우 하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소방서는 지난 7월 11일 송 하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민우 하사는 “당시 화재 상황에서 위험을 생각하기보다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군인의 본분이자 사명으로 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참된 군인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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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족보 유네스코 추진위 창립1주년 기념행사… 국회서 대한민국 최초 “한국 족보 백서” 편찬 선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7월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인 “한국족보백서 편찬 보고 및 학술심포지엄”과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넘는 대종회 대표자와 학계, 문화계, 정계 인사들 500여 명이 함께해 한국 족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적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학술심포지엄, 3부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 4부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약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상임대표인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족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기록문화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한국학 권위자인 마크 A. 피터슨(Mark A. Peterson)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는 미국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통해 한국 족보문화의 세계사적 가치와 기록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적극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헌승 박지원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이진삼 전 체육부 장관·전 육군참모총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등이 축사를 통해 한국 족보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유네스코 등재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과 지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한국족보백서” 편찬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추진위원회 이사장 정호성은 백서 편찬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지금까지 한국 족보의 역사와 가치, 보존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가적 차원의 종합 백서는 없었다"며 "한국족보백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이자 대한민국 족보문화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집대성하는 최초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대표 연구자들이 한국 족보문화의 학술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논리를 발표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손병구 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로 보는 한국 족보의 독자적 위상”을 주제로 한국 족보가 동아시아 계보문화 속에서도 독창적인 발전 과정을 거쳤음을 설명했으며,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백광열 교수는 “족보문화 발달의 사회적 배경”을 통해 한국 족보가 사회 변화와 함께 발전해 온 역사적 과정을 분석했다. 또한 한국족보박물관 심민호 학예사는 “한국 고족보 보존실태 및 보존을 위한 노력”을 발표하며 전국에 산재한 고족보의 현황과 체계적인 보존·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3부에서는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가 개최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추진위원회 발전과 한국 족보문화 보존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각계 전문가들에 대한 자문위원, 운영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호성 이사장은 폐회에 앞서 "전쟁과 시대의 격변 속에서도 선조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족보는 단순한 문중의 기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증명하는 인류 공동의 기록유산"이라며 "창립 1주년을 계기로 한국족보백서 편찬과 전국 고족보 조사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반드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전국 문중과 학계, 지방자치단체, 문화기관과 협력하여 고족보 조사사업을 확대하고, “한국족보백서” 편찬과 국제학술교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고족보 편찬사와 보존 현황 발표 문중 고령박씨, 순천박씨, 죽산박씨, 한양조씨, 수원백씨, 영산신씨, 의령옥씨, 성주이씨, 진성이씨, 함평이씨, 풍천임씨, 임천조씨, 천안전씨, 해주정씨, 경주정씨, 나주정씨, 평강채씨, 평해황씨 ◆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자 日마이니치신문 후쿠오카시즈야 기자, 홍광식 풍산홍씨대종회장, 김원기 경주김씨중앙종친회 총재, 윤배중 파평윤씨대종회장, 홍만식 추진위원회 이사, 오영택 해주오씨대종회장, 석민영 한국성씨총연합회 상임대표, 한상억 고전번역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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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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