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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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모빌리티, 에디슨 어워즈 2026 금상 수상.. “AI로 전기차 배터리 화재 감지, 전동화 사고의 예측 가능한 시대를 열다”
    에디슨 어워즈 금상을 수상한 메타모빌리티 팀, 가운데 김지원 대표(사진- 메타모빌리티 제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모빌리티 AI 딥테크 스타트업 메타모빌리티(대표 김지원)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혁신상인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안전 AI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혁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혁신상이다. 이른바 ‘혁신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며 매년 전 세계 약 3,000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약 7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출품된 수천 개의 기술 중 각 부문에서 단 하나의 금상을 선정한다. 과거 애플의 스티브 잡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시대를 바꾼 리더들이 이 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증명한 바 있다. ■ 전동화 시스템의 ‘블랙스완’을 예측하는 AI 메타모빌리티가 이번 금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엘리 케어’와 ‘엘리 커넥티드‘를 중심으로 한 독자전인 예측 AI 기술이 있다. 기존 배터리/전력 시스템 기반의 모빌리티가 사고 직전의 수집 데이터나 결과값(DTC)에 의존하거나, 배터리 셀 및 전력 단위의 정적인 진단에 머물렀다면, 메타모빌리티는 20ns(5,000만 분의 1초) 단위의 초고속 시그널 샘플링 기술을 통해 전동화 시스템 전반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이상징후를 실시간 운영 단계에서 포착한다. 이는 기존 센서 체계나 데이터 수집 기반의 분석으로는 접근할 수 없었던 영역으로, 사고 발생 이전 ‘극초기 단계’에서 이상징후를 예측해내는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으로 평가된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 시스템 오작동, 급가속과 같은 전동화 시스템의 ‘블랙스완’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 가능한 영역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기술은 전기차(EV)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전동화 열차와 선박, UAM(도심항공교통) 등 배터리와 전력 시스템 기반의 모든 미래 모빌리티에 즉각 적용 가능한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엘리 케어 AI 임베디드 모듈(사진- 메타모빌리티 제공) ■ 13중 다중-멀티모달 AI가 완성한 ‘설명 가능한 안전’ 메타모빌리티의 또 다른 경쟁력은 업계 최고 수준의 ‘13중 다중-멀티모달 예측 AI’ 아키텍처다. 전압, 전류, 온도, 임피던스, 시계열 패턴, 시스템 응답 등 서로 다른 물리적 특성을 가진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학습·분석함으로써, 기존 단일 데이터 기반 접근으로는 포착할 수 없었던 극초기 이상신호를 정밀하게 식별한다. 더 나아가, 단순 탐지를 넘어 이상 발생의 원인과 상관관계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는 ‘설명 가능한 AI(XAI)’를 구현함으로써,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의 기술로 진화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이미 실증과 시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메타모빌리티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의 실차 기반 검증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아마존 AWS 기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통해 엣지-클라우드-API로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완성했다. 또한 최근 코레일 1차 벤더 대상 프로젝트 수주와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실증 프로그램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 “성과는 팀의 헌신.. 목표는 글로벌 안전 표준” 이번 수상에 대해 메타모빌리티 김지원 대표는 “에디슨 어워즈 금상은 회사의 기술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Disruptive한 혁신임을 전 세계가 인정한 결과”라며, “MIT 출신 엔지니어들과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원들의 헌신적인 연구개발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타모빌리티는 이제 사고 후 대응에 의존하던 기존의 안전 체계를 ‘사고 이전 극초기 예측’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할 것”이라며 “전동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모든 리스크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고 관리하는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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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왼쪽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최초발급자 한00 인증샷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이행보증서를 통해 큰 규모의 기관투자와 상장사 투자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어 신규 투자 기회를 확보하는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 일반 PC 를 마이닝컴퓨터로 변환 시킬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술력과 전문 마이닝컴퓨터를 자체 조립 생산할 수 있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통해 국내최초로 ‘마이닝PC’ 로 KC 인증을 2건 획득한 것은 하루 아침에 일궈낸 결과물이 아님을 또 한번 입증했다. 향후 브이엠에스코리아에 리스계약을 맺는 투자자는 회사에서 요청하는 특정한 조건을 갖추면 이행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그에 대한 결과물로 이행보증서가 발급됐으며 개인 투자자는 물론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 및 상장사들의 투자검토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박가람 대표이사는 고등학교에서 전기를 전공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와 정보보안을 전공하여 오로지 한길로만 마이닝의 연구개발과 노력끝에 맺어진 결과로 이제부터 회사는 합법적인 투자행위와 적법한 계약이행보증을 통해 안정성, 환급성, 수익성을 모두 갖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1호 이행보증서 발급을 시작으로 100호, 1000호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굴컴퓨터로 이행보증은 그동안 사례가 없었으며 브이엠에스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기술력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한발짝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 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데 있어 전력소비가 많은 채굴컴퓨터에 접목하여 Vehicle 에서 마이닝할 수 있는 시스템 특허로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베트남 등 글로벌사업으로 렌트카 사업까지 진출 할 수 있는 사업 준비를 진행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VMS (Vehicle Mining System) 을 재해석하여 VMS (Virtual Mining System) 가상(Node,노드) 채굴시스템으로 실물자산인 렌트카와 블록체인을 접목한 실질적인 ESG환경을 구축하고 RE100 을 실현하며 성공적인 STO 를 가기위해 이번 이행보증은 기업의 투자판로를 시원하게 뚫은 획기적인 과정이었음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관련 전문가는 대한민국이 AI의 최강국이 되기위해서는 전력소모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데 그에 대한 해답을 브이엠에스코리아는 가지고 있으며 회사가 가진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한 ESG 사업으로 가장 적합하고 현재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 기술+금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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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엘에이치생활건강 현재호대표, 바이오공명 혁신기술 '홈케어 디바이스 새 기준'
    (주)엘에이치생활건강 현재호 대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초개인화 모공 관리 코칭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공명 에너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 혁신을 구현했다. 아울러 공명 기술에 최적화된 부스터 크림과 앰플, 전용 디바이스를 함께 개발해 제품 간 시너지 구조도 완성했다. 신제품 '누에스테틱(NuEstetic)'은 림프 순환 개선, 모세혈관 활성화, 미세근육 자극은 물론 저자극 블랙헤드 케어 기능까지 갖춘 복합 미용기기다. 회사는 블랙헤드 관리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해외 진출 타깃으로 삼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면 안정 기기 등 라이프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 도입도 준비 중이다. 현재호 대표는 "공명의 원리는 홈케어 뷰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공명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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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연애·재회 고민 1위…신통운세 설문조사로 본 요즘 운세 트렌드
    신통운세 플랫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최근 운세 상담 트렌드와 이용자 관심사를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통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세 상담 이용 목적과 주요 상담 주제, 이용 형태 등을 중심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담 분야는 연애·재회 관련 상담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방의 속마음, 연락 시기, 관계 흐름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운세 확인을 넘어, 실제 연애 상황에서의 판단과 방향 설정을 위한 실용적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상담 이용 방식에서는 전화 및 영상 기반 비대면 상담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짧은 시간 내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압축형 상담’에 대한 선호도도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여성 이용자가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애와 인간관계뿐 아니라 진로, 재물 등 다양한 고민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운세 상담을 통해 감정적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얻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다. 신통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상담 주제와 이용 패턴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애, 재회, 속마음 상담과 같은 핵심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 추천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 참여형 설문과 이벤트를 확대해 보다 정교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통은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운세 상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실시간 상담과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MZ세대 중심의 운세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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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브이엠에스코리아, 블록체인제네레이션 박세정 박사 부대표로 영입
    박세정 박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전략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와세다대학 인간정보과학에서 인공지능, 인지과학을 전공하고 MIT 에서 탈중앙, 분산원장, 다집단협치(거버넌스) 테크놀로지를 수료했으며, 연세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한 박세정 교수를 브이엠에스코리아 CMO 부대표로 영입을 했다.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2차배터리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는 기술로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베트남 등 특허등록을 마친 브이엠에스코리아에서 박세정 교수를 부대표로 영업한 것은 적극적인 제도권의 투자유치와 블록체인 마케팅, 더 나아가 실물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STO ESG 사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까지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모빌리티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스왑하는 RE100 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박세정교수의 영입은 회사가 성장하는데 사실상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된 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세정 교수는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 '블록체인 제네레이션', '미친꿈은 없다', '스타트업 노트', '국가미래교육 전략' 등의 저서로 이미 업계에서는 알려진 AI 와 블록체인 을 인간정보과학과 연결짓는 연구로 알려진 교수로서 이번 부대표로의 영입을 통해 모빌리티 잉여전력과 AI 블록체인을 연결 짓는 신개념의 ESG 사업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최초 ‘마이닝PC’ 로 국내에서 태양광과 채굴컴퓨터로 2건의 KC 인증을 확보하고 채굴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는 이번 CMO 자리에 박세정 박사님을 부대표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수많은 대기업에서의 임원자리를 모두 뿌리치고 이제 시작하게 된 스타트업인 벤처기업에 합류해주었다는 것만으로 이미 회사의 이미지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CEO 인 박가람대표이사는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로 스왑한 ESG 사업모델에 향후 렌트카 사업을 접목하는데 있어서 벤처투자와 전문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이번 박세정 교수의 영입은 ‘신의 한수’ 가 될 것이며 브이엠에스코리아는 각 분야의 블록체인과 AI 전문인력을 적극 영입하여 독보적인 ESG 모델로 글로벌 블록체인 이코노미에 획을 긋는 전무후무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부 투자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브이엠에스코리아의 적극적인 전문인력 영입의 추진력은 그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반증이며 국내최초 마이닝PC 로 채굴분야에 AI데이터마이닝기술을 접목하여 실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향후 국가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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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진성이디에스-(주)골프야, ‘돔 개방형’ 천안 복합 레저 개발 착공… “대한민국 체육시설의 판이 바뀐다”
    천안 골프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진성이디에스 박관현 대표 "천안 골프야" 조감도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휴식공간,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수익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를 단순 방문자가 아닌 체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유입-체류-소비-경험-재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기반으로 다층 수익 구조를 형성한다. 여기에 돔 구조를 통한 안정적 운영이 더해지면서, 날씨에 따른 매출 변동 리스크까지 최소화한 점이 투자 관점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사업은 약 3만㎡ 이상의 대형 부지를 기반으로 골프연습장 2개동과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로 추진되고 있으며, IC 인접 교통망을 통해 광역 접근성을 확보함으로써 단순 지역 수요를 넘어 외부 유입까지 흡수 가능한 광역 소비형 복합 자산으로 설계됐다. 이는 운영 수익뿐 아니라 자산 가치 상승, 향후 매각 및 확장까지 고려된 구조로 투자 관점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체육시설이 단일 기능 중심에서 복합 문화·상업·체류형 공간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사계절 운영 모델은 향후 체육시설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운동만 하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이용 중심에서 경험과 소비 중심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해당 프로젝트는 그 변화를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착공이 실행된 시점은 투자 시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구간으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이 단계 이후에는 투자 단가 상승과 참여 조건 제한, 초기 투자자 중심 구조 형성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는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초기 구간이며, 이후에는 선택이 아닌 수용의 구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돔 개방형 구조를 통해 사계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기반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단순한 시설 개발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르고 소비가 발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사업으로, 이미 많은 투자자와 기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체육시설은 날씨와 계절의 제약을 넘어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본 사업을 두고 리스크 제거와 착공 실행, 수익 구조 완성에 더해 돔 개방형 구조 기반의 안정적 운영 모델까지 갖춘 드문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투자 시장에서도 ‘지금 아니면 진입이 어려워지는 구조’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향후 자금 유입과 시장 파급력 역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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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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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재설계되는가...김용두 ‘뉴스룸 운영체제’·‘청담순환학’ 출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환의 동력으로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 단계를 제시한다.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저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 언론이 어떤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대형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범용 인공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언론이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 아키텍처 위에서 새롭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묻는다. AI는 이미 기사 작성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영상 제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하고 피지컬 AI는 공간 환경을 해석한다. AGI 기반 추론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자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 정보 생산자에서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디렉터’ 역할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디렉터의 시대’로 규정한다. 콘텐츠 제작은 자동화될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과 책임 구조는 인간 중심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미래 뉴스룸은 단순한 뉴스 정보 제작 공간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결정 아키텍처 허브’로 전환돼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이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한다면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정보 생산과 책임 구조의 재설계를 다룬다. 두 저서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이 지속되고, 구조를 인식하면 전환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책임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고 강조한다. 자동화된 속도의 시대에서 궁극적인 경쟁력은 책임성과 판단 구조에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 두 서적을 AI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인간과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구조적 전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주광 김용두 작가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순환 구조’를 철학·과학·사회·영성 관점에서 해석한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용두는 현재 SNS기자연합회 회장과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ICAE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과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청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온오프라인 매체·SNS·AI 미디어 융합 실험을 통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제시해 왔다.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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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마련해두는 것도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그만큼 납입보험료 부담이 클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해 각 보험사 보장내용 및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은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구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서도 보험금이 차등해서 지급되므로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다 보면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마련인데 이때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가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갱신을 할수록 보험료가 계속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앞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갱신형 보험보다는 유지 면에서 유리하다. 개인의 소득과 생활패턴, 연령이 다르므로 암보험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을 하기 전 이러한 차이를 잘 알아두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험사에서 암을 구분할 때 보통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등으로 대표되는 유사암과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으로 대표되는 소액암, 그리고 뼈암이나 뇌암, 췌장암 등은 고액암으로 구분한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암은 일반암으로 분류한다. 보통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이 다른 암보다 진단금이 높은 편이지만, 보장을 넓게 받기 위해서는 일반암 진단비를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빈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적게 들어 일반암 진단비의 약 10%~20% 정도만 지급되므로 사전에 보장금액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심장질환 뇌질환 관련된 보장은 범위를 넓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뇌출혈진단비는 뇌경색까지 보장받지 못하므로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하고,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기 위해서는 뇌혈관질환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심장질환도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협심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보장범위가 더 넓다. 3대진단비보험도 기타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후 일정 기간은 보장하지 않는 면책기간이나 일부만 보장하는 감액기간이 있으므로 보장기간을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시 나에게 맞는 적정한 진단금액이나 가입조건 설계는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의 특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비, 대장점막내암의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 지급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고, 상해보험, 간병인보험 등 보험종류 별 보장내용, 보험료납입면제 여부 등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보험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 상담할 수 있어 3대진단비 등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03
  •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관람객이 미술사를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이 된다. 피카소의 작품 세계는 유화와 판화 그리고 드로잉이 유기적으로 배치되며 다층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장에는 완성된 결과물뿐만 아니라 1959년 제작된 스케치북이 함께 공개되어 작가의 사고가 전개되는 내밀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피카소에게 드로잉은 단순한 준비 단계가 아니라 형태를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치열한 실험의 장이었다. 빠르게 이어지는 선 속에는 조형적 판단이 촘촘하게 축적되어 있으며 인물은 여러 시점으로 나뉘며 관람객에게 하나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날 것을 권유한다. 유화에서는 면과 색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시각적 긴장이 단연 돋보인다. 1939년 제작된 앉아 있는 여인 도라 마르 초상은 분절된 얼굴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면을 통해 전쟁 직전의 불안한 시대 기류를 화면 위에 응축해냈다. 1943년 작인 목걸이를 한 여인의 흉상 파란 드레스 역시 왜곡된 형태와 대담한 색 구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압도적으로 포착한다. 작가의 생애 말기인 1971년에 그려진 피카도르의 흉상에서는 지극히 단순화된 형상과 응축된 색채가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았던 거장의 조형적 탐구 궤적을 증명한다. 판화 역시 이번 전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매체적 한계를 넘어선 피카소의 사유를 보여준다. 1968년 제작된 347 시리즈는 에칭과 아쿠아틴트 기법을 정교하게 활용하여 인물과 신화적 장면을 밀도 있게 구성한 연작으로 반복과 변주 속에서 화면의 질서가 어떻게 무한히 확장되는지를 드러낸다. 판화는 단순히 유화의 보조적 매체가 아니라 피카소의 예술적 철학이 가장 직접적으로 투영된 독립적인 장르로서 관람객과 만난다. 피카소를 축으로 배치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은 이번 기획전의 맥락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다. 클로드 모네의 1914년에서 1919년경 수련 연작은 빛과 색채가 사물의 고정된 형태를 어떻게 해체하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주며 근대적 시각 체계의 균열을 예고한다. 빈센트 반 고흐가 1887년에 남긴 클리시 다리가 있는 센느강 풍경은 격정적인 붓질과 선명한 색채 대비를 통해 회화가 객관적 재현을 넘어 인간 정서의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음을 웅변한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1917년 작 잔 에뷔테른의 초상은 특유의 길게 늘어진 얼굴과 절제된 선으로 인물의 고독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1957년에 빚어낸 앉아 있는 남자는 가늘고 긴 구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긴장과 고독을 화면 밖으로 밀어낸다. 이들 거장의 작품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20세기 미술의 지평이 어떻게 넓어졌는지를 바라크나눔갤러리 공간 안에서 증명해낸다. 바라크나눔갤러리는 작품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관람객의 시선에 자연스럽게 맺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했다. 특정 작품을 상징적인 아이콘으로만 소비하지 않도록 화면 간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했으며 관람객이 언제든 이전의 작품으로 되돌아가 비교하며 스스로 의미의 층위를 쌓아갈 수 있는 순환형 동선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6개월간의 긴 전시 일정 또한 중요한 요소다. 이는 전시를 단기적인 화제로 소모하지 않고 반복적인 관람을 통해 거장의 마스터피스가 지닌 깊이를 온전히 체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환경의 질적 도약이라는 측면에서도 중대한 의미를 내포한다. 대구라는 공간에서 세계적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은 국제적인 미술 담론과 지역의 정서가 만나는 생산적인 접점을 형성한다. 바라크나눔그룹 강석운 회장은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 환경 조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은 단순히 거장의 이름을 소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형적 실험과 사유의 이동을 깊이 있게 읽어내는 사색의 장이다. 색과 선 그리고 면과 구조가 정교하게 교차하는 현장에서 관람객은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능동적인 해석의 주체로 자리 잡게 된다. 세계 미술사의 굵직한 장면들이 대구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만나 서로를 비추는 이번 특별전은 8월 31일까지 도시의 예술적 기억을 새롭게 기록하며 관람객을 기다린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02
  • 구로문화재단,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성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실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모는 총 4팀을 선정해 구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오류아트홀, 구로창의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지원금은 공연 규모와 내용에 따라 심사를 거쳐 차등 지원한다. 팀별 지원 범위는 2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이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만의 공연 콘텐츠를 축적하고, 다양한 무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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