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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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문화재단,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성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실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모는 총 4팀을 선정해 구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오류아트홀, 구로창의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지원금은 공연 규모와 내용에 따라 심사를 거쳐 차등 지원한다. 팀별 지원 범위는 2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이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만의 공연 콘텐츠를 축적하고, 다양한 무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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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구로문화재단,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감사패 수상
    (좌)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 (우)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배근영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에 국내 인형극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RISE 사업 연계, 일상 속 ‘실외 축제’로의 혁신적 확장 특히 재단은 2025년부터 ‘서울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인형극의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과감히 확장했다. 기존의 실내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공원, 전통시장 등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찾아가는 인형극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 복지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한국인형극협회 관계자는 “구로문화재단은 인형극의 예술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특히 다양한 기관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RISE 사업 유치를 통해 인형극이 대중과 만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은 공공 문화기관의 귀감이 된다”고 감사패 전달 취지를 밝혔다. ■ “인형극의 매력, 더 넓은 일상 속으로 확산시킬 것”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며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인형극 예술인들이 직접 주시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난 10년간의 꾸준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앞으로도 재단의 역량과 RISE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 어디에서나 인형극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의 외연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로문화재단은 올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의 콘텐츠를 더욱 다각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예술 축제의 성공 사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참고: 주요 연혁 및 관련 성과] 2016년~ 현재: 구로꿈나무인형극제 개최 2025년~ 현재: 서울 RISE 사업 연계, 생활 공간(공원, 시장 등) 기반 실외 축제 확장 2026년 1월: 제6회 아시테지 상록수상 수상 (재단 단위 최초 수상) 2026년 2월 24일: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감사패 수상 2026년 10~11월: ‘2026 구로꿈나무인형극제(10주년)’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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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중첩된 시선 대구에 닿다 피카소를 중심으로 세계적 명화를 한자리에
    피카소 스케치북(사진제공=K trendy NEWS)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이송 중이며 개막 일정에 맞춰 설치가 진행된다. 피카소, 피카도르의 흉상 (사진제공=K trendy NEWS) 전시의 중심에는 피카소의 예술 세계가 놓인다. 회화와 판화를 넘나들며 형식을 지속적으로 변주한 피카소의 작업은 연대기적 나열이 아닌 사고의 흐름으로 제시된다. 특정 시기의 대표작을 강조하기보다, 수정과 확장을 거듭한 조형 언어의 이동을 하나의 호흡으로 읽도록 구성됐다. 이번 기획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피카소의 스케치북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는 점이다. 완성된 명화 이전의 출발점과 판단의 흔적이 관람객 앞에 놓이면서, 피카소의 예술은 결과보다 과정의 차원에서 드러난다. 전시는 이를 통해 작품이 형성되는 순간과 사고의 이동을 직접 마주하도록 유도한다. 피카소의 유화와 판화 작품 역시 전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인물과 작업실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반복과 변주가 축적된 판화 연작은 회화와 판화의 경계를 넘나든 실험 정신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전시는 특정 작품 하나에 시선을 고정시키지 않고, 서로 다른 시기의 작업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흐름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빈센트 반 고흐, 클리시 다리가 있는 센느장 (사진제공=K trendy NEWS)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은 전시에서 또 다른 시선을 형성한다. 모네의 회화는 빛과 색채를 통해 시각 경험 자체를 탐구한 인상주의의 출발점을 보여주며, 고흐의 작업은 감정과 붓질이 결합된 회화 언어가 어떻게 근대 회화의 한계를 넘어섰는지를 드러낸다. 두 작가의 작업은 피카소로 이어지는 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회화가 재현의 도구에서 사유의 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작품은 인간의 형상과 내면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한다. 길게 늘어진 얼굴과 절제된 선으로 구축된 인물 표현은 외형의 재현보다 존재의 분위기와 정서를 포착하려는 태도를 드러낸다. 모딜리아니의 조형 언어는 고흐의 감정적 밀도와 모네의 시각적 탐구 사이에서 인간을 다시 사유하는 지점을 형성하며, 피카소의 형식 실험과도 긴밀하게 호응한다. ,전시회 작품, 피카소 왼쪽 오른쪽 자코메티 중앙 작품 (사진제공=K trendy NEWS)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인물 작품은 전시 후반부에서 인간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극도로 밀도 있게 제시한다. 가늘고 절제된 형상은 피카소 이후 미술이 인간을 바라보는 방식을 어떻게 전환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자코메티의 작업은 회화적 질문이 입체적 사유로 확장되는 지점을 보여주며 전시 전체의 흐름을 하나의 사유 구조로 묶는다. 전시 제목에 담긴 한국의 결은 이러한 세계 미술사의 흐름이 지역의 시간과 만나는 지점을 가리킨다. 대구라는 공간에서 6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단발성 관람을 넘어 반복적이고 깊이 있는 감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적 명화를 소비의 대상으로 제시하기보다, 감상의 시간 속에서 축적되는 대상으로 바라보게 하는 전시 태도가 전반을 관통한다. 운영 방식 또한 절제된 방향을 유지한다. 일부 주요 작품에 대해서는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관람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바라크나눔그룹 강석운 회장은 이번 전시가 대구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꾸바아트센터 차효준 대표는 문화가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흐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피카소를 중심으로 고흐 모네 모딜리아니 자코메티에 이르는 세계적 명화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완성된 작품과 그 이전의 과정을 함께 제시하며, 예술이 형성되는 시간과 판단의 층위를 드러낸다. 대구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세계 미술사의 흐름을 현재의 공간으로 끌어들이며 지역 문화 공간이 지닐 수 있는 깊이를 또렷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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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인존복지재단–팬텀엑셀러레이터, 딸기 식물공장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준비 박차
    딸기 식물공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딸기 식물공장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운영과 투자 구조의 분리다. 운영은 재단이 직접 맡는다. 재단은 현재 병의원 및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직 관리 및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공장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딸기 식물공장 사업의 전반적인 전략 및 확장 설계는 팬텀엑셀러레이터가 맡아 프로젝트의 성장을 견인한다. 반면, 컨소시엄 참여자들은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투자에 참여하며, 배당을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되고 있다. ■ 투자 대비 연간 10배 수익 목표 구조 설계 프로젝트 측은 식물공장 기반 연중 생산 체계와 프리미엄 수출 전략이 결합될 경우, 투자 대비 높은 자본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관계자는 “사업 계획상 투자 대비 연간 최대 10배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며, “비수기 고단가 시장 공략과 계약 기반 수출 전략을 통해 고수익 모델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실현 여부는 시장 상황, 운영 성과 및 확장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세부 사업 계획은 향후 투자 설명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벌써부터 이어지는 컨소시엄 참여 문의 재단 측에 따르면, 프로젝트 발표 이후 벌써부터 여러 지역과 투자자들로부터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공장 기반 딸기 산업이 연중 생산과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를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팬텀엑셀러레이터, 산업 스케일업 전략 본격화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 자문이 아닌, 산업을 키우는 전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공동 투자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단계별 공장 확장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 전체의 덩치를 키우는 스케일업 전략을 직접 설계하며, 일시적인 수익을 넘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물공장 산업을 확장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 전국 식물공장 네트워크로 확장 인존장학복지재단은 1공장을 시작으로 2공장, 이후 전국 단위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각 공장은 독립적 수익 구조를 갖지만, 브랜드와 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형태다.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딸기 식물공장은 단순 농업 시설을 넘어 전국 단위 산업 네트워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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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소타텍코리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경쟁력 있는 가격과 효율적인 개발 기간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타텍코리아 최근 베트남 내 소프트웨어 개발 인건비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회사 측은 경쟁력이 단순 ‘저가’에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대규모의 숙련된 개발자 풀과 한국인 엔지니어 및 전문가 조직을 결합한 구조 자체가 핵심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력 규모와 운영 구조를 동일한 비용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한국 내 IT 기업은 많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소타텍코리아는 AI 및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당 기술과 제품이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IT 아웃소싱 수요가 지속되는 한국 시장에서 소타텍코리아의 사례는 베트남 기업이 단순 비용 경쟁이 아닌 품질, 프로세스, 현지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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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소타텍코리아, 한국 스타트업 대상 기술 자문 프로그램 공식 출범… 장기 동반 성장 모델 제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불필요한 영역에 대한 과도한 선투자로 어려움을 겪는다”며 “초기 단계에서의 정확한 기술 자문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발 비용의 일부를 지분으로 전환하는 구조에 대해 그는 “단순한 단기 공급·수요 관계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함께 설정하는 모델”이라며 “기술 기업이 스타트업과 이익과 리스크를 공유할 때, 자문과 개발의 책임감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소타텍코리아의 이번 기술 자문 프로그램은 기술 전문성, 시장 이해도,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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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환우를 위한 음악회’ 이해용대표 음악으로 전한 감사와 응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놀라게 했으며, 환우와 의료진 한 명 한 명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건강 회복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객석 곳곳에서는 감동적인 분위기가 이어졌고, 일부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출연진 전원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해 진행됐으며, 환우와 의료진을 위한 나눔의 취지로 마련됐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행사 말미에 출연진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특히 가요계의 큰 어른인 남진과 조영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동참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은 공연을 기획한 이해용(이시찬)대표와 무대에 오른 출연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음악회가 병원 구성원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들의 무대 위 노래와 진심 어린 참여로 병원이라는 공간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만들었고,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다시 느끼게 했다. 이해용(이시찬)대표와 출연진이 함께 만든 이 무대는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장면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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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기록을 기반으로 한 검증 절차의 개시다.” 이번 문제 제기는 특정 인물이나 집단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선언이 아니라, 기술사의 공적 기록 구조를 재점검하기 위한 검증 절차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회는 ▲기술 개발의 최초 출발 지점 ▲외부 공개 및 전파 경로 ▲기술 구조의 형성 과정 ▲개발 기록과 문헌의 흐름 ▲특허 출원 및 권리 구조의 형성 배경 등을 중심으로, 공개 문서·특허 자료·기록 기반의 단계적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검증은 결론을 미리 정해두는 방식이 아니다”며 “주장이 아닌 자료, 해석이 아닌 검증을 기준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향후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검증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기술 문헌 및 공개 기록 분석 ▲국내외 특허 구조 비교 검증 ▲기술 구조도 및 설계 개념 비교 ▲공개 기록 타임라인 정리 ▲국내·국제 문서 교차 검증 등 지금까지 하나의 서사로 정리되어 온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역사, 그 이면에 존재할 수 있는 기술 흐름과 기록 구조를 공적 검증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의미를 가진다. 협회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진실은 주장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검증을 통해서만 드러난다. 이번 문제 제기는, 그 검증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이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의 기원에 대한 국제적·법적·지식재산권 차원의 논의와 검증 국면이 열릴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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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세계5대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 STAR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물론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 콘텐츠인 앙드레김 명작과 트위드 컬렉션을 패션 퍼레이드로 선보일 예정이며 대회 이후의 미디어 호스트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에 최대한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협찬사등의 브랜드 앰버서더, 광고모델, 쇼 호스트 등 활동부문의 영역을 극대화하여 미시즈들의 궁극적인 활동 쇼케이스 무대로 퀸오브더아시아 대회의 영역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11년간 중국 상하이, 닝보, 샤먼, 베트남 등지에서 개최해온던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의 25년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 대회접수는 네이버 퍼스트파운데이션 홈페이지에서 1월 25일부터 직접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는 주관사 I.U.C 남가주 예술대학이나 카카오톡 채널 퍼스트파운데이션에서 친구 추가 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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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브이엠에스코리아 ESG분야 STO 길 열렸다… 토큰증권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종이나 전자장부로 관리됐다면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증권이기 때문에 제도권안에서 안정적으로 조각투자를 할 수 있으므로 시장이 더욱 투명해지고 소액투자자들에겐 최고의 뉴스라고 말했다. (주) 브이엠에스코리아는 국내 특허등록 3건, 해외 특허등록3건, KC인증 2건 및 연구개발전담부서로 벤처인증까지 획득하며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스왑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ESG 의 독보적인 사업모델을 가지고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2023년11월에 국내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자본금 9.6억과 꾸준한 매출로 벤처, 스타트업계에서 유망한 회사로 조명받고 있다. 이번 토큰증권(STO) 도입 및 제도화가 됨에 따라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는 회사에게는 아주 큰 좋은소식이며 회사는 이미 모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제조사로서의 역할과 발행사로서의 역할을 가질 법인도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실질적인 수익을 증명하여 증권사와 계약할 일만 남았으며 이미 증권사도 사실상 선정되어 토큰증권(STO) 은 브이엠에스코리아의 회사가치를 높이는데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미국에 본사 (VMS USA Inc) 를 두고 있는 VMS재단은 뉴욕증권거래소도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을 추진한다고 규제당국이 지난19일 승인 추진을 발표함에 따라 한국과 미국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VMS 재단은 더욱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 대형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뉴욕멜론은행이 토큰증권으로 발행된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 할 수 있는 방안을 기관투자자에 제공키로 하는 등 월가에서는 토큰증권 활용이 확대되는 분위기이며 ICE 의 마이클 블로그런드 전략이니셔티브 부사장은 ‘토큰증권 지원은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거래와 결제, 신탁, 자본형성을 위한 온-체인(on-chain) 시장 인프라를 운영하려는 ICE의 전략에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 이라고 말했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는 잉여전력을 필요로 하는 곳은 무궁무진하며 특히 AI 시대에 전력을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어 앞으로는 에너지원을 얼마만큼 확보하느냐가 일류기업이 될 것임을 예측하고 그 중심에는 국내법인인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반드시 일궈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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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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