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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TA, 미시즈 유니버스 명동 방문 행사 후원
제47회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성수)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47회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의 부대 행사로, 10월 5일 명동 지역 순회 행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OBITA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화장품이 협찬되며, 명동 내 주요 화장품 멀티 브랜드숍인 올마스크스토리, 코스몰, 템템을 탐방하는 일정이 포함된다.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는 불가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시즈 유니버스’가 주관하는 기혼 여성 미인대회로, 올해로 47회를 맞이한다. 이번 한국 대회는 인천 송도의 컨벤시아호텔에서 열리며,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세계 90여 나라에서 참가한 110여 명의 기혼 여성들이 자아 실현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자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미(美)의 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며, 많은 이들이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명동 지역 순회 행사는 (사)명동상인협의회와 롯데면세점과의 공동 추진으로 이루어지며, 행사 시작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오후 12시 30분에 사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축하 공연은 명동거리에서 성악으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거성노희섭이 출연한다. 이후 오후 1시에는 환영식과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화장품 판매장과 인기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저녁 식사 후에는 롯데면세점으로 이동해 자유 쇼핑을 즐기고 송도로 복귀할 예정이다. KOBITA의 김승중 부회장은 “한국의 많은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하여 화장품 제조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및 인디 브랜드들이 많다”며 “이들이 다양한 화장품 소매유통 환경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협찬되는 화장품 브랜드에는 ▲델브 ▲띵쏘 ▲라곰 ▲리프타 ▲메디힐 ▲미즈온 ▲백아율 ▲베르비아떼 ▲빌라쥬팩토리 ▲스킨포유 ▲올릭 ▲웨딩데이 키스 ▲코코힐리 ▲파인다이브 ▲파워풀엑스 ▲패션캣 ▲테라비코스 ▲트리셀 등 18개 브랜드가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해당 브랜드의 카드 피켓을 들고 응원하는 등 명동의 화장품 매장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KOBITA는 올해 초 인천공항 시티면세점에 회원사의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6월에는 명동에 ‘코스몰’ 화장품 복합매장을 오픈하여 160여 개 중소·인디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이 매장은 국내 고객들에게 상품 테스트 및 트라이 공간, 입점 브랜드사의 팝업 행사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KOBITA는 앞으로도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명동을 뷰티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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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탤런트 이상은, 2024년 한글일일달력전 전시에 참여
SBS 공채 탤런트 이상은씨가 2024년 한글일일달력전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새해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배우 이상은씨는 365일중 2월 16일 선택하면서 "웃음은 두사람간에 가까운 거리다" 라는 글로서 "2024년도에는 많이 웃자! " 희망 메세지로 첫인상에 있어서 웃음은 가까워질수 있는 기회다라고 표현을 했다. 탤런트 이상은씨는 2014년에 이상현 캘리그라피 작가와 인연이 되었고 초대인사로 시작된 이번 전시는 매년 해마다 희망 메세지로 새해 덕담을 각각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시작했다. 그동안 탤런트 이상은씨는 취미 활동의 계기로 이상현 캘리그라피 연구소에서 이상현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틈틈이 작품 공부도 하면서 여러 작가들과 함께 꾸준한 캘리그라피 활동을 해왔다. 본 전시는 2023년 12월12일부터 2024년 1월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전시중이다. 또한 2024년도에도 탤런트 이상은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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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꿈꾸다.
[하이서울기업협회 기업탐방]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꿈꾸다. (사진제공: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 허경수 대표이사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는 올해 핵심 목표로 ‘AI FIRST! 플랫폼 혁신기술 전문기업 도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SW 품질 달성을 위한 품질혁신 활동에 집중하 고 있으며, 특히 주력 사업 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AI기반 가문의 건강2.0과 스마트 에듀 분야의 학습용 단말 토탈 관리 제품인 Argos MDM2.0, 스마트 환경 분야의 솔루션인 ARGOS ENV1.0 등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서울시 및 KB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으로 대규모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손꼽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각별히 공을 들인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가족 간의 소통과 건강관리에 초첨을 맞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가문의 건강 2.0'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올 초 진행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가족건강관리 서비스 런칭을 위해 캄보디아와 MOU를 체결하고, 조인트 벤처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가문의 건강 2.0‘은 건강검진 결과를 비롯해 라이프로그 등의 실시간 케어를 통해 효율적 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이다. 출시 이후에도 건강관리 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의 업데이트는 물론 가족 간 건강정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문의 건강 2.0> 이와 함께 스마트 에듀 분야에서는 자사 ’Arogs MDM 2.0‘솔루션을 기반으로한 교육 특화 서비스 출시와 함께, 교육청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 또한 학교와 의 지속적인 소통 및 피드백을 통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에듀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업구조 고도화 등을 추진하는 등 질적 성장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터전 을 유지하는 것'과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건강 친화적 사내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복리 후생 제도 및 다양한 교 육 기회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동기부여와 함께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 해나가고 있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허경수 대표는 “현재의 추세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다면 2026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비롯해 매출 1,000억 원, 영업이익 15%의 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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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반봉찬 테라사이언스 사업단장 "세계는 기술 전쟁 중…기술이 자원 국가 만들어"
사진설명: 반봉찬 테라사이언스 사업단장(현 리켐택 대표, 전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흑연이나 리튬, 니켈 등 광물 원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자원 쟁탈전이 확대일로에 있다. 특히 휴대폰과 컴퓨터 등 생활 제품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리튬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이 직접 추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리튬은 노천 채광, 염수 추출 2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한정된 리튬을 두고 경쟁이 벌어지면서 가격이 치솟자 ‘리튬 직접 추출(DLE)’ 기술에 사활을 걸기 시작했다. 반봉찬 테라사이언스 사업단장(현 리켐택 대표, 전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은 40년간의 제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염호에서 저농도 리튬을 직접추출하는 방식의 DLE 기술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떨치고자 한다. 리튬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대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원 시절 희토류에 관한 석사 논문을 작성하며 40년간 제련 분야에 몸담아왔다. 특히 10년전부터 중국 내 희토류 쓰레기, 특히 내몽골 방사능 폐기물 문제 처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에 힘쓰며 여기까지 왔다. 최근 리튬 확보를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후보 시절 공약한 전기자동차 비율 증대가 2차전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리튬 광산 분포는 매우 편중됐다. 호주,페루, 칠레, 아르헨티나에 80%가 몰려있으며, 중국에 나머지가 있는 정도다. 그나마 이곳에 매장된 총량(280만톤)은 10년이면 고갈된다. 그래서 염호에서 직접추출방식인 DLE 공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DLE 기술은 무엇인가? 염수에서 리튬을 선택적으로 추출한 것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리튬 추출법인 증발법에 비해 회수율이 높으며, 저농도에서도 리튬추출이 가능하고 또한리튬 제품까지 추출하는 시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다. 테라사이언스의 기술은 다른 회사의 DLE 기술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다른 곳의 경우 보통 80 % 정도의 리튬을 회수하는데 비해 , 우리의 기술은 그 나머지중 10-14%정도 더 회수가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생산성에서 현저히 앞서게 된다. 또한 우리의 기술을 폐기물이 나오지 않기에 친환경, 즉 ESG경영이 가능하다. 중국과의 리튬 네트워크가 상당하다고 들었다. 10여년 전 방사능 폐기물 처리 방안 관련 중국에서 기조 연설을 한 뒤 어떤 교수가 나를 찾아왔다. 리튬 추출 과정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내 강의를 듣고 자신이 아는 리튬 광산 및 제조업체를 연결해줬다. 나중에 그 교수가 리튬 관련 사업에 뛰어들게 되고, 나 역시도 같은 상황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긴밀한 중국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테라사이언스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2차전지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며 테라사이언스 대표와의 인연으로 리튬에 투자도 해봤고, 제조 공정 관련 현장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최적화된 사업파트너가 테라사이언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사업단장으로 일하게 됐다. 최근 압해도 일대에 토지를 매입했다. 전남 신안 압해도 염호 리튬 함량이 일반 해수 대비 100배 수준인 13~16PPM 정도다. 우리가 가진 농축 기술을 적용하면 사업성은 아주 충분하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다. 칼륨과 마그네슘, 그리고 소금까지 추출할 수 있으니 최소한 '1타 4피' 아닌가? 앞으로 대한민국은 리튬 및 2차전지 관련 어떠한 길을 가야 한다고 보는가? 지금은 자원 전쟁 시대다. 하지만 그 자원은 한정됐다. 그러다보니 저농도에서 리튬을 추출하고 또한 폐기물에서 얼마나 자원을 추출해내 제품화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한 시대다. 정부도 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정권에 상관없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줘야 한다. 추후 활동 계획과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우선 신안 염호를 통해 리튬 1만톤을 생산하고 정제까지 해서 순수 '국내' 소스, 진정한 '100% 국산화'의 모델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전남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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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시행사들 잇따라 관심… 관광·상권·광고 결합형 신사업 모델 주목
- KBS 6시 내고향에서 촬영했던 플라잉경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KBS 6시 내고향에서 촬영했던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야간 열기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경우 숙박, 음식, 지역 상권 소비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KBS 6시 내고향에서 촬영했던 플라잉경주 또한 열기구 자체를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시행사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열기구 외관 광고와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을 결합하면 관광 콘텐츠와 광고 산업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는 관광 체험 수익뿐 아니라 광고, 이벤트,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층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관광 프로젝트의 수익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관광 산업은 단순 체험형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 소비 구조와 연결되는 플랫폼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며 “플라잉경주 프로젝트는 관광 콘텐츠와 광고, 상권을 결합한 구조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 설계와 투자 유치, 사업 확장 전략 등 전반적인 엑셀러레이팅은 기업 전략 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M&A·IPO 및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 하는 전략 그룹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투자 구조 설계와 사업 확장 전략을 담당하며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추진 측은 향후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와 이벤트, 관광 패스, 상권 참여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 대상 설명회와 사업 구조 공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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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시행사들 잇따라 관심… 관광·상권·광고 결합형 신사업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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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재설계되는가...김용두 ‘뉴스룸 운영체제’·‘청담순환학’ 출간
- 주광 김용두 저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과 마이다스하 공동 저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 전자책 출간 / SNS기자연합회 제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환의 동력으로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 단계를 제시한다.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저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 언론이 어떤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대형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범용 인공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언론이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 아키텍처 위에서 새롭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묻는다. AI는 이미 기사 작성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영상 제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하고 피지컬 AI는 공간 환경을 해석한다. AGI 기반 추론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자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 정보 생산자에서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디렉터’ 역할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디렉터의 시대’로 규정한다. 콘텐츠 제작은 자동화될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과 책임 구조는 인간 중심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미래 뉴스룸은 단순한 뉴스 정보 제작 공간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결정 아키텍처 허브’로 전환돼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이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한다면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정보 생산과 책임 구조의 재설계를 다룬다. 두 저서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이 지속되고, 구조를 인식하면 전환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책임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고 강조한다. 자동화된 속도의 시대에서 궁극적인 경쟁력은 책임성과 판단 구조에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 두 서적을 AI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인간과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구조적 전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주광 김용두 작가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순환 구조’를 철학·과학·사회·영성 관점에서 해석한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주광 김용두(SNS기자연합회 회장) ICAE 국제컨퍼런스에서 강연하는 모습 / SNSJTV 제공 김용두는 현재 SNS기자연합회 회장과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ICAE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과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청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온오프라인 매체·SNS·AI 미디어 융합 실험을 통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제시해 왔다.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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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재설계되는가...김용두 ‘뉴스룸 운영체제’·‘청담순환학’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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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마련해두는 것도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그만큼 납입보험료 부담이 클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해 각 보험사 보장내용 및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은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구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서도 보험금이 차등해서 지급되므로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다 보면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마련인데 이때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가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갱신을 할수록 보험료가 계속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앞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갱신형 보험보다는 유지 면에서 유리하다. 개인의 소득과 생활패턴, 연령이 다르므로 암보험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을 하기 전 이러한 차이를 잘 알아두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험사에서 암을 구분할 때 보통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등으로 대표되는 유사암과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으로 대표되는 소액암, 그리고 뼈암이나 뇌암, 췌장암 등은 고액암으로 구분한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암은 일반암으로 분류한다. 보통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이 다른 암보다 진단금이 높은 편이지만, 보장을 넓게 받기 위해서는 일반암 진단비를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빈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적게 들어 일반암 진단비의 약 10%~20% 정도만 지급되므로 사전에 보장금액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심장질환 뇌질환 관련된 보장은 범위를 넓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뇌출혈진단비는 뇌경색까지 보장받지 못하므로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하고,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기 위해서는 뇌혈관질환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심장질환도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협심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보장범위가 더 넓다. 3대진단비보험도 기타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후 일정 기간은 보장하지 않는 면책기간이나 일부만 보장하는 감액기간이 있으므로 보장기간을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시 나에게 맞는 적정한 진단금액이나 가입조건 설계는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의 특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비, 대장점막내암의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 지급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고, 상해보험, 간병인보험 등 보험종류 별 보장내용, 보험료납입면제 여부 등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보험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 상담할 수 있어 3대진단비 등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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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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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 초대장(사진제공=K trendy NEWS)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관람객이 미술사를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이 된다. 피카소의 수첩 실물 사진(사진제공=K trendy NEWS) 피카소의 작품 세계는 유화와 판화 그리고 드로잉이 유기적으로 배치되며 다층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장에는 완성된 결과물뿐만 아니라 1959년 제작된 스케치북이 함께 공개되어 작가의 사고가 전개되는 내밀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피카소에게 드로잉은 단순한 준비 단계가 아니라 형태를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치열한 실험의 장이었다. 빠르게 이어지는 선 속에는 조형적 판단이 촘촘하게 축적되어 있으며 인물은 여러 시점으로 나뉘며 관람객에게 하나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날 것을 권유한다. 유화에서는 면과 색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시각적 긴장이 단연 돋보인다. 1939년 제작된 앉아 있는 여인 도라 마르 초상은 분절된 얼굴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면을 통해 전쟁 직전의 불안한 시대 기류를 화면 위에 응축해냈다. 1943년 작인 목걸이를 한 여인의 흉상 파란 드레스 역시 왜곡된 형태와 대담한 색 구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압도적으로 포착한다. 작가의 생애 말기인 1971년에 그려진 피카도르의 흉상에서는 지극히 단순화된 형상과 응축된 색채가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았던 거장의 조형적 탐구 궤적을 증명한다. 판화 역시 이번 전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매체적 한계를 넘어선 피카소의 사유를 보여준다. 1968년 제작된 347 시리즈는 에칭과 아쿠아틴트 기법을 정교하게 활용하여 인물과 신화적 장면을 밀도 있게 구성한 연작으로 반복과 변주 속에서 화면의 질서가 어떻게 무한히 확장되는지를 드러낸다. 판화는 단순히 유화의 보조적 매체가 아니라 피카소의 예술적 철학이 가장 직접적으로 투영된 독립적인 장르로서 관람객과 만난다. (왼쪽) Vincent Van Gogh 작품명 : The Seine with the Pont de Clichy 클리시 다리가 있는 센느강 (오른쪽) Pablo Picasso 작품명 : Le Modele dans L'atelier 화실(아틀리에) 안의 모델 (사진제공=K trendy NEWS) 피카소를 축으로 배치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은 이번 기획전의 맥락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다. 클로드 모네의 1914년에서 1919년경 수련 연작은 빛과 색채가 사물의 고정된 형태를 어떻게 해체하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주며 근대적 시각 체계의 균열을 예고한다. 빈센트 반 고흐가 1887년에 남긴 클리시 다리가 있는 센느강 풍경은 격정적인 붓질과 선명한 색채 대비를 통해 회화가 객관적 재현을 넘어 인간 정서의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음을 웅변한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1917년 작 잔 에뷔테른의 초상은 특유의 길게 늘어진 얼굴과 절제된 선으로 인물의 고독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1957년에 빚어낸 앉아 있는 남자는 가늘고 긴 구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긴장과 고독을 화면 밖으로 밀어낸다. 이들 거장의 작품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20세기 미술의 지평이 어떻게 넓어졌는지를 바라크나눔갤러리 공간 안에서 증명해낸다.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꾸바아트센터 차효준대표 (사진제공=K trendy NEWS) 바라크나눔갤러리는 작품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관람객의 시선에 자연스럽게 맺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했다. 특정 작품을 상징적인 아이콘으로만 소비하지 않도록 화면 간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했으며 관람객이 언제든 이전의 작품으로 되돌아가 비교하며 스스로 의미의 층위를 쌓아갈 수 있는 순환형 동선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6개월간의 긴 전시 일정 또한 중요한 요소다. 이는 전시를 단기적인 화제로 소모하지 않고 반복적인 관람을 통해 거장의 마스터피스가 지닌 깊이를 온전히 체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환경의 질적 도약이라는 측면에서도 중대한 의미를 내포한다. 대구라는 공간에서 세계적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은 국제적인 미술 담론과 지역의 정서가 만나는 생산적인 접점을 형성한다. 바라크나눔그룹 강석운 회장은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 환경 조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은 단순히 거장의 이름을 소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형적 실험과 사유의 이동을 깊이 있게 읽어내는 사색의 장이다. 색과 선 그리고 면과 구조가 정교하게 교차하는 현장에서 관람객은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능동적인 해석의 주체로 자리 잡게 된다. 세계 미술사의 굵직한 장면들이 대구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만나 서로를 비추는 이번 특별전은 8월 31일까지 도시의 예술적 기억을 새롭게 기록하며 관람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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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성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실시
-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모는 총 4팀을 선정해 구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오류아트홀, 구로창의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지원금은 공연 규모와 내용에 따라 심사를 거쳐 차등 지원한다. 팀별 지원 범위는 2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이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만의 공연 콘텐츠를 축적하고, 다양한 무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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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감사패 수상
- (좌)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 (우)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배근영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에 국내 인형극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RISE 사업 연계, 일상 속 ‘실외 축제’로의 혁신적 확장 특히 재단은 2025년부터 ‘서울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인형극의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과감히 확장했다. 기존의 실내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공원, 전통시장 등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찾아가는 인형극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 복지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한국인형극협회 관계자는 “구로문화재단은 인형극의 예술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특히 다양한 기관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RISE 사업 유치를 통해 인형극이 대중과 만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은 공공 문화기관의 귀감이 된다”고 감사패 전달 취지를 밝혔다. ■ “인형극의 매력, 더 넓은 일상 속으로 확산시킬 것”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며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인형극 예술인들이 직접 주시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난 10년간의 꾸준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앞으로도 재단의 역량과 RISE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 어디에서나 인형극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의 외연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로문화재단은 올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의 콘텐츠를 더욱 다각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예술 축제의 성공 사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참고: 주요 연혁 및 관련 성과] 2016년~ 현재: 구로꿈나무인형극제 개최 2025년~ 현재: 서울 RISE 사업 연계, 생활 공간(공원, 시장 등) 기반 실외 축제 확장 2026년 1월: 제6회 아시테지 상록수상 수상 (재단 단위 최초 수상) 2026년 2월 24일: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감사패 수상 2026년 10~11월: ‘2026 구로꿈나무인형극제(10주년)’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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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경쟁력 있는 가격과 효율적인 개발 기간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베트남 내 소프트웨어 개발 인건비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회사 측은 경쟁력이 단순 ‘저가’에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대규모의 숙련된 개발자 풀과 한국인 엔지니어 및 전문가 조직을 결합한 구조 자체가 핵심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력 규모와 운영 구조를 동일한 비용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한국 내 IT 기업은 많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소타텍코리아는 AI 및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당 기술과 제품이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IT 아웃소싱 수요가 지속되는 한국 시장에서 소타텍코리아의 사례는 베트남 기업이 단순 비용 경쟁이 아닌 품질, 프로세스, 현지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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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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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텍코리아, 한국 스타트업 대상 기술 자문 프로그램 공식 출범… 장기 동반 성장 모델 제시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불필요한 영역에 대한 과도한 선투자로 어려움을 겪는다”며 “초기 단계에서의 정확한 기술 자문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발 비용의 일부를 지분으로 전환하는 구조에 대해 그는 “단순한 단기 공급·수요 관계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함께 설정하는 모델”이라며 “기술 기업이 스타트업과 이익과 리스크를 공유할 때, 자문과 개발의 책임감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소타텍코리아의 이번 기술 자문 프로그램은 기술 전문성, 시장 이해도,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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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텍코리아, 한국 스타트업 대상 기술 자문 프로그램 공식 출범… 장기 동반 성장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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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소타텍코리아, 코딩 시간 단축·고객 데모 출시 가속화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프로젝트 초기 개발 기간을 약 20~40% 단축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또 다른 장점은 고객 대상 데모 제작 속도 향상이다. AI를 활용해 요구사항 기반의 프로토타입, 목업, 기본 기능 데모를 신속히 생성함으로써, 기업은 초기 단계에서 제품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는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에 특히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소타텍코리아 역시 AI를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걸쳐 보조 도구로 도입하고 있다. 회사 측은 AI 활용의 목적이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플래너·PM·개발자 간 요구사항 전달을 표준화하고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국가 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서 커뮤니케이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AI를 통해 플래너와 PM은 고객 요구를 보다 명확한 기술 문서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으며, 오프쇼어 팀과의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 차이를 줄일 수 있다. 동시에 개발자는 코드 로직 점검, 성능 최적화, 잠재적 오류 사전 탐지 등에 AI를 활용해 품질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AI 기반 개발 방식이 단순히 데모 출시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전반의 커뮤니케이션 품질과 리스크 관리 수준을 향상시킨다고 평가한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에서 인간의 전문성과 AI의 생산성을 결합하는 기업이 속도, 비용,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향후 AI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표준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품질과 납기 요구가 높은 한국 시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은 IT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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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자이르네' 오피스텔 분양, 대구 최초 ‘8평 발코니’로 공간 혁명... 아파트 경계 허물다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일반적인 30평형 아파트와 차이가 거의 없다. 사전에 상품을 점검한 분양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오피스텔의 탈을 쓴 아파트"라는 평가가 나올정도이다. 범어역 더블 역세권과 ‘엘리트 학군’의 완벽한 조화 입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이며, 2030년 개통 예정인 4호선(엑스코선)이 범어역을 지나게 되면 촘촘한 더블 역세권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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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자이르네' 오피스텔 분양, 대구 최초 ‘8평 발코니’로 공간 혁명... 아파트 경계 허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