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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 “3톤미만 지게차,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교육기관 관리·감독 강화” 제도개선
    3톤 미만 지게차·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조종을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않고 허위로 교육이수증 발급받아 면허를 취득하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소형건설기계조종 교육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교육기관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마련토록 권고했고 국토교통부는 이를 수용해 내년 12월까지 마련키로 했다. 최근 5년간 소형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취득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에는 5만 8천여 명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기관은 경기 33개, 전북‧경북 25개 등 전국 210개이다. 소형건설기계조종사 면허는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취득이 가능한데, 일부 교육기관에서 교육시간과 내용을 준수하지 않고 허위로 교육이수증을 발급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었다. ▪ OOO는 2013년 11월 경 ◎◎중장비학원에서 3톤미만 조종사 면허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교육을 이수한 사실이 없음에도 학원장에게 30만원을 지급하고 교육이수증을 발급받고 면허를 취득함. (2020. 9.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조사, 강원) ▪ 택배 영업소 직원 2명은 본사로 부터 지게차 면허 취득 지시를 받았으나 ▲▲학원 운영자와 공모하여 교육을 이수 받지 않고 교육이수증을 허위로 발급받고 면허를 취득함. (2020. 9.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조사, 부산) 또한 교육시간 미준수, 부실교육, 미자격 강사교육 등 위반행위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이 없어 교육기관에 대한 운영 정지, 등록 취소 등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 상당수 중장비운전학원이 불법과 편법을 통해 법이 정해진 교육시간과 과정을 지키지 않고 이수증을 남발하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음. (2020. 6. 국민신문고 민원) 그리고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면허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자동차운전면허(1종보통 또는 대형)가 필요한데, 10년마다 받아야 하는 3톤 미만 지게차 면허 정기적성 검사 때에는 자동차운전면허를 확인하지 않아 음주운전 등으로 자동차운전면허가 취소되더라도 적성검사를 통과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시간 미준수 등 법령 위반 행위를 했을 때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그리고 3톤 미만 지게차 면허 정기 적성 검사 때에 자동차운전면허 정보를 확인하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약 1,5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를 유발하거나 국민 고충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제도에 대하여 개선을 권고하고 있다. 2008년 출범 이후 국민권익위는 약 900건의 제도개선을 권고하였으며, 제도개선 권고에 대한 기관들의 수용률은 95.3%에 달한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허위로 교육이수증을 발급받아 소형건설기계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는 사례가 사라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공정한 관행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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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영양부터 품종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버섯 ‘팽이’
    농촌진흥청은 환절기 기온 변화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맛과 영양이 우수하고 가격까지 착한 식재료로 ‘팽이’를 추천했다. 팽이는 늦가을부터 봄철까지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서 자라는 저온성 버섯으로, 대량 생산 전부터 신선미와 특유의 향미, 식감이 우수해 식용으로 널리 이용됐다.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과 아스파르트산, 단맛을 내는 알라닌, 글라이신과 같은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어 탕과 찌개, 볶음류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열량은 100g당 18Kcal(상추 수준)로 낮은 편이며, 단백질은 2.4g(우유 수준), 식이섬유는 6.2g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식이섬유는 생것(3.7g)보다 열을 가했을 때 더 증가한다. 팽이에는 유용한 기능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 항암효과가 있는 플라물린(flammulin) 성분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간암 세포(HepG2), 결장암 세포(HCT116), 자궁경부암 세포(HeLa) 등에 대한 항암 활성이 확인됐다. 또한,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가바 함유량이 1g당 11.63mg으로 다른 버섯보다 풍부하다. 가바는 저혈압과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성분이다. 현재 국내 팽이 품종은 흰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야생에서 많이 발견되는 노란색, 갈색 팽이 대신 일본이 흰색 자원을 품종화했고 이것이 국내 시장에 많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국산 팽이 품종 보급률은 2010년 21%에서 2019년 29.4%로 8.4%p 늘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개발한 흰색 ‘백승’과 황금색 ‘아람’을 앞세워 2021년 보급률 33%를 목표로 품종 보급에 힘쓰고 있다. 흰색 ‘백승’은 균 활력이 좋고 버섯 발생이 다른 버섯보다 2∼3일 빨라 농가에서 생육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버섯이다. 갓과 대의 모양이 균일해 상품성이 우수하다. 황금색 ‘아람’은 머리가 매우 작고 반구형의 품종으로 대 아래까지 색이 밝아 기존 갈색 팽이보다 신선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버섯과장은 “맛과 영양을 갖추고 가격까지 저렴한 팽이로 겨울 식탁을 건강하게 준비하길 바란다.”라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를 맞출 수 있는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적극 앞장 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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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코로나19 이후 당신의 다음 여행지를 미리 만나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함께 12월 18일 오후 2시부터 22일까지 '2020 내 나라 여행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2004년에 시작해 17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등 약 120개 기관이 온라인 전시관에 참여해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가 끝난 이후에 또는 잠잠해지는 시기에 맞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안심여행’이라는 주제로 ▲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 사진 공모전인 ‘내가 만드는 여행지도’, ▲ 우리나라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내 나라 여행’, ▲ 지역의 대표 여행 명소를 소개하는 ‘지역 여행’, ▲ 코로나19 이후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여행상품과 특산품을 홍보하는 ‘미리 만나는 여행상품’, ▲ 지역 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토박이 공무원이 대화형식(토크 쇼)으로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생생 여행정보 톡(TALK)’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여행’, ‘코로나19를 피해 떠나는 청정지역 여행’, ‘캠핑과 차박 등 야외 레저관광’ 등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변한 여행문화를 반영한 비대면 여행 정보도 제공한다. 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 ‘비대면 여행지 사진 공모전’, ▲ ‘개막식 시청 인증 행사’, ▲ ‘온라인 전시관 관람 행사, ▲ ‘박람회 방문 점수(포인트) 쌓기(포인트 팡팡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개막식과 참여 행사 등 박람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금방 지나갈 줄 알았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의 커다란 활력소였던 여행에도 많은 제약이 생겼다. 지금 당장은 여행을 떠날 수 없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지 목록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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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도전의 상징, 2020 휠체어농구 대전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며, 한국휠체어농구연맹(총재 최욱철)이 주관하는 '2020 휠체어농구 대전' 시상식이 12월 18일 오후 5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한다. 단체와 개인을 구분해 ▲ 구단 순위별 시상, ▲ 지도자상 1명, ▲ 심판상 1명, ▲ 등급분류상 1명, ▲ 특별상 9명(신인상, 감투상, 인기상, 올해의 특별상), ▲ 베스트 파이브(BEST FIVE)상 5명, ▲ 최우수 선수상 1명을 시상한다. 시상식에서는 특별히 김정숙 여사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열정을 선보인 휠체어 농구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직접 경기장에 가보지 못한 아쉬운 마음과 함께 “휠체어농구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 항상 같이하면서 모두가 즐기는 장애인스포츠로 인식되기를 소망한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단 꺾고 2연패 달성 '2020 휠체어농구 대전'은 지난 8월 21일,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펼쳐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5개 구단의 열띤 경합 끝에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이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단을 물리치고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정상 구단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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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보도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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